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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발+흑백사진' 고혹적 자태로 난리난 사진속 주인공

조회수 2018. 10. 12. 23:10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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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기씨 맞아? '흑백 프로필 + 단발' 로 미모 난리남
'미스터 션샤인' 애기씨
'미스터 션샤인'에서 고애신 역을 맡았던 배우 김태리 씨. 극 중에서 조선 최고 사대부 애기씨다운 단아한 한복 패션을 선보이기도 하고
단아함+우아함
양장을 입었을 때는 단아함에 우아함까지 더해져 그 자태가 빛났습니다.
한복부터 양복까지 모두 소화해 내
한복부터 양복까지 다 잘 어울렸던 배우 김태리 씨. '미스터 션샤인' 종방 후 소식을 궁금해하는 팬들이 많았는데요.
단발 여신 등극
최근 뉴욕에 간 배우 김태리 씨는 고애신역을 맡았을 때와는 다른 분위기를 풍겨 화제가 됐습니다.
이국적인 단발 여신
긴 머리를 싹둑 자르고 고혹적인 분위기의 단발 여신으로 변신했는데요.
역대급 고혹미
블랙 오프숄더 원피스를 입고 고혹미를 물씬 풍기고 있고요.
분위기 있는 한 장면
흑백 사진속에서 더욱 분위기 있는 느낌이 연출됐습니다.
고혹적이면서 독보적인 존재감
흑백 사진 속 김태리 씨는 독보적인 분위기로 많은 팬들의 관심을 모았고요. 팬들은 "여신이 따로 없네" "머리를 어떻게 해도 예쁘다" "분위기 있다"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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