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장서 일하다 캐스팅된 배우의 청순함 가득한 SNS 사진모음

'청량+청초'

목장에서 '알바'하다 캐스팅된 여배우의 미모세계일보

목장에서 알바하다 캐스팅된 배우의 미모

목장에서 아르바이트하다가 캐스팅되어 화제가 됐던 일본 배우 카라타 에리카.

청순 종결자

기획사 관계자가 우연히 목장에 방문했고, 목장서 일하던 에리카를 보자마자 캐스팅 제의를 했다고 함. 에리카는 이후 일본에서 드라마에 출연하며 데뷔를 했는데

국내에서도 인기 상승중

LG전자의 'V30' 광고 모델로 발탁되어 국내에서도 이름을 알리기 시작. BH엔터테인먼트와 전속 계약을 체결하며 한국에서도 활동을 시작했는데

부산 방문한 에리카

지난 4일 배우 카라타 에리카는 부산에 등장함 !!!

청순한 비주얼로 뽐내며

'제 23회 부산국제영화제(23th BIFF) 개막식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했음!

화려한 드레스입고 독보적 존재감

화이트 드레스를 입고 청순미 뽐내며 레드카펫에 등장한 에리카.

문근영, 이연희 닮은 꼴

특유의 맑고 청순한 매력으로 보는 이들의 이목을 사로잡은 에리카는 이미 온라인상에서 배우 문근영, 이연희, 서현진 닮은 꼴로 화제가 되고 있다고 함. 에리카의 청순한 매력이 가득 담긴 SNS 사진 구경해볼까요?

시그니쳐 포즈

SNS 사진 속에서 청순한 미모를 뽐내는 에리카. 에리카가 사진찍을 때 많이 취하는 '시그니쳐 포즈'를 발견!!! 하늘을 쳐다보며 턱을 들고 왼쪽 얼굴을 강조하는 포즈의 사진이 매우 많음. 근데 포즈는 같은 듯하나 사진마다 각각 다른 느낌이 남.

바다나 숲을 배경으로 하늘을 쳐다보는 포즈를 선보이는 에리카의 사진을 보면 저절로 힐링이 되는데요. 앞으로도 풋풋하면서 맑고 깨끗한 매력 선보이며 배우로 활발한 활동 하길 기대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