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달 위자료 4억 받으며 사업 성공한 SNS스타의 일상 사진

화보 수준의 일상 사진

럭셔리 SNS 스타 정체는?

지난달 19일(현지 시각) 영국 매체 데일리 메일은 싱가포르 출신 제이미 추아(Jamie Chua, 44)에 대해 소개했다.

인스타그램 퀀

제이미 추아의 인스타그램 팔로워 수는 80만 명에 달할 정도로 그의 일상은 네티즌의 큰 관심을 받고 있다. SNS 사진으로 화제를 불러일으킨 '인스타그램 퀸'의 정체는 무엇일까?

싱가포르 항공 승무원 출신

데일리메일 매체에 따르면 제이미는 싱가포르 항공 승무원으로 근무하던 중 1994년 인도네시아 재벌 누르디안 쿠아 카와 결혼하며 화제에 올랐다.

아들 한 명과 딸 한 명

제이미 추아는 23살 아들 한 명과 19살 딸 한 명을 뒀으며 결혼 생활 15년 만에 이혼했다.

스킨케어 사업 승승장구

이혼 후 제이미는 매월 33만 달러(한화 약 3억 7500만 원)의 위자료를 받게 됐다. 또한 거액의 위자료를 바탕으로 스킨케어 사업에 뛰어들었고 화장품 브랜드를 출시하며 승승장구하고 있다.

SNS 스타로 화제가 된 제이미 추아

제이미 추아는 자신의 호화로운 일상을 SNS와 유튜브에 공개하며 큰 인기를 얻었고, 이는 스킨케어 사업에 큰 도움이 되었다.

잡지 화보 퀄리티 일상 사진

마치 잡지 화보 같은 일상 사진을 자신의 SNS에 매일 업데이트하기 때문에 제이미의 인스타그램은 인기가 많다.

잡지 화보 같은 일상 사진

제이미는 전 세계를 여행하며 아름다운 여행지를 배경으로 촬영한 사진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공개한다.

전 세계 여행 다니며 사진 찍어

아름다운 여행지로 유명한 몰디브나 유럽 등에서 촬영한 사진은 항상 화제가 되고 있으며, 사진 속에서 그가 입은 옷이나 소품은 네티즌의 큰 관심을 받고 있다.

영화 속 한 장면 같은 일상 사진

마치 패션 잡지나 여행 잡지 전문 포토그래퍼가 촬영한 듯한 일상 사진은 화려한 색감이 돋보인다.

사진 전담 비서만 두 명

퀄리티 높은 사진을 선보일 수 있는 이유는 전담 비서때문이다. 제이미 추아는 인스타그램에 올리는 사진을 전담하는 비서를 두명 두고 있다고 한다. 제이미는 이 비서와 여행을 다니며 화보 같은 사진을 촬영한다.

초호화 생활 SNS로 유명해진 SNS 스타

자신의 인생을 즐기는 모습을 보여준 일상 사진으로 SNS 스타가 되어 인기를 얻었고, 인기를 바탕으로 화장품 브랜드를 출시하며 사업가로도 성공한 제이미 추아. 제이미 추아의 일상이 담긴 인스타그램 사진 계속 구경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