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살 키 180cm'라는 트럼프 아들 근황 공개된 가족사진

조회수 2018. 7. 8. 09:34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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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월한 유전자..슈퍼 금수저 가족 사진
트럼프 가족사진 속 막내아들 배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지난달 29일(현지시간) 뉴저지주 베드민스터에 있는 자신의 골프클럽에서 주말을 보내기 위해 전용기를 타고 모리스타운 비행장에 도착했다. 트럼프 가족사진이 공개되고 눈에 띄었던 것은 트럼프 막내아들 배런의 모습이다.
12살 180cm, 놀라운 '폭풍 성장'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막내아들 배런 트럼프는 2006년생으로 올해, 만 12세이다. 최근 사진 속 배런은 모델 출신 어머니 멜라니아와 키가 비슷할 정도로 많이 자랐다.
우월한 유전자
아버지인 트럼프가 젊은 시절 키가 191cm였고 현재는 188cm이다. 어머니 멜라니아는 키가 180cm이며, 최근 배런의 키도 이와 비슷할 것으로 추정된다.
트럼프와 멜라니아 사이에서 태어난 배런
46년생인 트럼프는 60세 때에 세 번째 부인 멜라니아 사이에서 배런을 낳았다.
파란 눈, 갈색 금발머리의 귀공자스러운 외모
배런 트럼프는 귀공자스러운 외모로 어릴 적부터 관심을 모았다.
인형 같은 외모였던 배런
어머니 멜라니아 트럼프와 찍은 사진에서 인형 같은 외모로 배런은 화제가 되기도 했다.
완판남 등극
또한 배런이 백악관으로 이사하던 날 입은 티셔츠는 1시간 만에 매진되기도 했다.
트럼프 아들 배런 '폭풍 성장'
해외 언론도 배런의 최근 모습에 놀라움을 표하고 있다.
폭풍성장 중인 배런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은 “트럼프의 막내아들이 엄마보다 더 클 정도로 성장했다”며 이들의 사진을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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