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 검색어 입력폼

'63kg 과체중' 당당히 밝힌 모델의 놀라운 셀카

조회수 2018. 6. 16. 23:17 수정
음성재생 설정

이동통신망에서 음성 재생시
별도의 데이터 요금이 부과될 수 있습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번역중 Now in translation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다양한 분야의 재밌고 유익한 콘텐츠를 카카오 플랫폼 곳곳에서 발견하고, 공감하고, 공유해보세요.

솔직하고 당당한 매력의 그녀
출처: 전보람 인스타그램
당당하게 키와 몸무게 밝힌 모델
최근 자신의 키와 몸무게를 당당하게 밝혀 화제가 되는 모델이 있는데요.
출처: 전보람 인스타그램
인바디 결과 밝혀
지난달 14일 모델 전보람 씨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인바디 결과를 공개했고요. 키 165cm, 몸무게 63kg, BMI 수치 23.1로 진단 결과가 과체중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출처: 전보람 인스타그램
비현실적인 몸매
이 결과를 본 네티즌들은 "비현실적인 몸매이다" "나랑 인바디 비슷한데 몸매가 다르다." "과체중으로 전혀 안보인다. 부럽다." 등 놀랍다는 반응을 보였습니다.
출처: 전보람 인스타그램
쇼핑몰 모델 전보람 씨
쇼핑몰 모델로 활동 중인 전보람 씨는 인스타그램 팔로워 49만을 가진 SNS 스타이고요.
출처: 전보람 인스타그램
남다른 패션 센스 가져
본인의 SNS에 올리는 일상 셀카에서 남다른 패션 감각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마른 모델들과 다른 체형이 차별점
과거 한 인터뷰에서 전보람 씨는 "일반적으로 마른 모델들과는 체형과 사이즈가 달라 차별화된 것이 장점이다."고 했는데요.
인간 명품이 되겠다
'아름다움이란 뭐라고 생각하냐'는 질문에 "‘사람이 명품이어야 한다’는 말이 있다. 명품 옷과 액세서리로 치장해도 ‘가짜’처럼 보이는 사람이 있는 반면 동대문에서 옷 한 벌을 사 입어도 명품처럼 보이는 사람이 있다. 패션, 헤어, 메이크업, 모두 ‘센스’가 중요하다. 티셔츠 한 장을 입어도 명품으로 보이는 사람이 아름답다. 인간 명품이 되겠다"고 밝혔습니다.
출처: 전보람 인스타그램
포즈의 달인 + 포토샵 장인
지난 4일 전보람 씨는 "저는 정말 날씬해 보이는 포즈를 취하는 달인이다. 쇼핑몰을 시작하면서 익힌 포토샵 (실력)이 점점 늘다 보니 포토샵도 잘한다. 두 개가 합쳐져서 이런 날씬한 사진이 완성"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는데요.
'포즈 달인'이라는 그녀의 포즈 한번 따라 해 볼까요?
출처: 전보람 인스타그램
추천 포즈
자신 있는 다리 한 발을 앞으로 빼줍니다. 벽이나 의자를 한 손으로 붙잡고 앞으로 뺀 다리부터 허리까지 곡선을 만들어 주면 다리가 길어 보이게 됩니다. # 추천 포즈
당당한 매력이 멋진 모델
그럼 마지막으로 당당한 매력을 가진 모델 전보람 씨의 사진들 계속 구경해보실까요?

Copyright © 어썸클 채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콘텐츠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