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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감히 봄 여행을 지를 수 있는
뽐뿌와 용기를 드리겠습니다!
봄에는 어디로 갈까?
봄 해외여행지 추천!
봄엔 역시 벚꽃놀이지! '일본'
아직 추위가 가시지 않았지만,
짧은 벚꽃시즌을 놓치지 않기 위해서는
벚꽃여행 준비는 미리미리 해야겠죠!
벚꽃 개화/만개 예보 (19년 1월 24일 기준)
* 구마모토: 3월 21일/3월 30일
* 후쿠오카: 3월 22일/3월 31일
* 도쿄: 3월 24일/3월 31일
* 나고야: 3월 24일/4월 2일
* 교토: 3월 26일/4월 3일
* 오사카: 3월 27일/4월 3일
* 히로시마: 3월 23일/4월 1일
* 마츠야마: 3월 23일/4월 2일
* 아오모리 4월 25일/4월 29일
* 하코다테: 5월 3일/5월 6일
낭만이 꽃피는 '프랑스'
야외활동에 적합한 늦 봄~초여름은
프랑스를 여행하기 가장 좋을 때!
파리의 공원에서 피크닉을 즐기고,
3~5월에 열리는 봄맞이 축제에 참여하세요.
파리 봄 축제 정보 (2019년)
* 파리 카니발: 3월 3일
* 파리 아르모니 뮤튀엘 하프 마라톤 대회: 3월 10일
* 100% 페스티벌: 3월28일~3월30일
* 컬러 런(color run): 4월 중순
* 아트파리 아트페어(Art Paris Art Fair): 4월4일~4월7일
파리 근교 마을 지베르니에서는
봄을 더욱 생생히 느낄 수 있습니다.
4~11월에만 개방하는 클로드 모네의 생가에서
작품에 등장한 꽃과 식물이
만개한 모습을 볼 수 있기 때문이죠.
지베르니 모네의 생가&물의 정원 정보
* 성인: 9.5유로, 26살 미만 학생: 5.5 유로
* 월~일요일: 9:30~18:00
춘곤증에 지쳤을 땐 호캉스! '필리핀'
휴양지에서의 여유와 낮잠이 그립다면,
필리핀은 어떠세요?
11월/12월~4월/5월은 필리핀의 건기로,
수영과 호캉스를 즐기기 좋을 때 입니다.
화이트 비치에서 럭셔리한 휴양은 '보라카이',
바비큐 먹방과 가성비 있는 휴양은 '세부',
휴양과 육상투어 모두 탐난다면 '보홀'!
원하는 감성과 취향에 맞게
선택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