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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권 by kakao

태국 여행, 나를 위한 느린 여행 '치앙마이'

'꼭 가야 할 맛집'이나 빡빡한 일정 대신, 나에게 집중하는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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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획이 없어도,

너무 부지런하지 않아도,

조금 느려도 괜찮아!"


그런 말이 듣고 싶을 때가 있죠?


그럴 때 바로 떠날 수 있는 곳!

딱히 정해둔 일정이 없이,

여유를 가져도 '괜찮은' 도시가 있습니다!


"마이 뺀 라이(괜찮아요)"문화의 도시

'치앙마이'입니다.



"마이 뺀 라이(괜찮아요)"

치앙마이에서

맛집 대신 여유 찾기




1. 먹고 싶을 때 먹고 싶은 걸 먹기

치앙마이에서는 식사와 디저트를 따로 구분하지 않습니다. 그저 배가 고플 때, 망고빙수든 팟타이든 먹고 싶은 것을 먹을 뿐이죠.

또한 치앙마이는 태국 내에서도 물가가 낮은 편입니다. 

끌리는 식당에서 메뉴 2~3개를 시켜도 한 접시 가격이니, 드시고 싶은 건 다 드세요!



2. 라이브 음악 감상하기

야시장이나 바, 카페, 음식점에서 재즈나 인디 아티스트들이 라이브 공연을 합니다. 특히 'North Gate Jazz Bar', 'Roots Rock Reggae'가 유명한 라이브 바/카페랍니다.

실력 있는 아티스트를 만나는 행운이 올 수 있으니, 生음악에 귀 기울여 보세요.



3. 늦잠자기

걷고, 먹고, 마시며, 낯선 곳에서의 긴장을 풀고 나면 곯아 떨어지겠죠?

혹시 다음날 아침 일찍부터 일정을 잡아놨다면, 쿨하게 포기하고 늦잠 자는 것도 나쁘지 않아요! 



4. 로컬 카페가기

치앙마이는 프리랜서, 아티스트, 디지털 노마드족이 몰리는 곳입니다. 에어컨, 와이파이, 맛있는 커피와 디저트, 감각적인 인테리어를 모두 갖춘 로컬 카페가 많기 때문이죠!

하루종일 노트북만 보는 손님도 환영하는 카페에서 뭐든 해봅시다.

물론 아무것도 안해도 괜찮아요 :)



5. 자전거 타기

자전거는 너무 느리지도, 빠르지도 않게 치앙마이 곳곳을 누빌 수 있는 좋은 수단입니다.

치앙마이에는 길 곳곳에 놓인 자전거를 대여하고, 언제든 자전거를 길에 두고 떠나도 되는 자전거 대여 서비스 '모바이크(Mobike)'가 활성화되어 있습니다.

어플을 다운로드하여 사용해보세요!



6. 시원한 자연풍

태국 북부인 치앙마이는 더워도 다른 지역보다 쾌적한 편이랍니다.

마사지를 받으며 가만히 있으면, 어느새 상쾌하고 시원한 자연풍에 땀이 식는 걸 느낄 수 있습니다.





아무것도 안 해도 값진

나를 위한 시간!

치앙마이에서 여유를 찾아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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