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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과 정반대의 기후로
인기 겨울여행지 중 한 곳인 호주 '시드니'!
숙소와 항공권만 정하고
몸도 마음도 가볍게 떠나실 수 있도록,
시드니 지하철 역 주변의 랜드마크를
정리해봤습니다!
서클러 키 역 Circular Quay station
오페라 하우스 (Sydney Opera House )
사진 한 장 찍고 가기엔 너무 아까운 '오페라 하우스'
오페라 하우스에서는
1월부터 3월, 6월에서 11월까지
거의 매일 밤 오페라와 뮤지컬을 상연합니다!
오페라를 감상하며 진면목을 알아보세요~
하버 브리지 (Sydney Harbour Bridge)
하버 브리지 교각 꼭대기까지 클라이밍 하여
도시 뷰, 블루마운틴과 태평양까지 감상할 수 있는
'하버 브리지 클라이밍' 체험에 도전!
마틴 플레이스 역 Martin Place station,
세인트 제임스 역 St. James station
마틴 플레이스 (Martin Place)
고풍스러운 건물들이 줄 지어 있는 보행자 거리
'마틴 플레이스'
11월~2월에 방문하면
화창한 여름 날씨에 크리스마스트리가 있는
이색적인 풍경을 볼 수 있습니다.
퀸 빅토리아 빌딩 (QVB, Queen Victoria Building)
디자이너 피에르 가르뎅이
"가장 아름다운 쇼핑센터"라고 극찬한 '퀸 빅토리아 빌딩'
지하 1층은 마틴 플레이스 기차역,
타운 홀 기차역과 연결되어 있어 이동도 편리해요.
세인트 메리스 대성당 (St. Mary's Cathedral)
활기 넘치는 도심 속 쉼터, '세인트 메리스 대성당'
성당 외부는 성당이 비치는 분수대가 유명하고,
성당 내부는 경이로운 스테인드글라스와
엄숙한 분위기가 매력적 입니다.
시드니 타워 아이 (Sydney Tower Eye)
시드니 타워 아이 전망대는
안 가면 후회한다는 게 학계의 정설...
시드니를 스릴 넘치게 감상할 수 있는
스카이 워크도 꼭 걸어보는 걸로!
타운 홀 역 Town Hall station
시드니 타운 홀 (Sydney Town Hall)
고풍스러운 외관의 시드니 시청 '타운 홀'.
맞은편에는 퀸 빅토리아 빌딩이 있고,
세인트 앤드루 성당, 차이나 타운 등
이색 명소들이 주변에 있습니다.
달링 하버 (Darling Horbour)
시드니 풍경 사진 속
대관람차가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그 이름도 사랑스러운 선착장, '달링 하버'
쇼핑센터, 동물원, 박물관, 레스토랑, 극장 등
관광과 여가에 필요한
모든 것이 모여있어
사랑받는 명소입니다.
이색적이고 풍요로운 도시
시드니 도심을 걷기 딱 좋은 지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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