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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에도 신규 취항은
계속된다!
올해 상반기에는
인기 도시로 떠나는
항공편 선택지가 늘어날 예정이에요.
무안 국제공항에도 신규 취항이 늘어나니
직항으로 편하게 떠나세요!
더 빠르고 편리하게,
2019년 상반기 신규 취항 소식!
서울(인천) ~ 나트랑, 푸꾸옥, 보스턴
인천 - 나트랑
'동양의 나폴리'라고 불리는
베트남 대표 휴양지 '나트랑'.
2019년 2월 부터 이스타항공과 티웨이항공이
인천 - 나트랑 노선을 신규취항하여
더 저렴하고 편리하게
여행을 떠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인천 - 푸꾸옥
울창한 숲과 맑고 투명한 바다 덕분에
'유명해지기 전에 꼭 가야 할 여행지'로
선정되었던 '푸꿕'.
2019년 2월 15일부터 이스타 항공이
인천 - 푸꿕 운항을 시작합니다.
더 붐비기 전에 여유롭게 떠나세요!
인천 - 보스턴

출처@12019
미국 동북부와 캐나다까지
접근성 좋은 거점도시 '보스턴'에
4월 12일부터 대한항공이
주 5회 운항을 시작합니다.
출장, 유학, 여행 등으로
서울과 보스턴을 오가시는 분들,
직항으로 더 편리하게 이동하세요!
광주(무안) ~ 도쿄, 블라디보스토크, 마카오
무안 - 도쿄(나리타)

출처@Pexels
제주만큼 가까운 일본이라고 하지만,
무안국제공항에서 출발하면
경유를 무려 2번까지 해야 하는
멀게만 느껴지던 도쿄입니다.
하지만 이제 곧!
무안에서도 도쿄로 한 번에 갈 수 있게 되겠네요!
3월 1일부터 제주항공이
무안 - 도쿄(나리타) 노선을
주 5회 운항한답니다.
무안 - 블라디보스토크

출처@zizimao
올여름엔 더위를 피해
시원한 블라디보스토크로 떠나는 건 어떨까요?
무안에서 출발하면 비행시간 3시간 정도로
가깝고 합리적인 가격으로 떠날 수 있는
'블라디보스토크'!
기존에는 주 1회 떠날 수 있었지만,
3월 1일부터 주 4회 운항을 시작합니다~
무안 - 마카오

출처@Henry_Wang
성수기, 비성수기 구분 없이
언제나 인기있는 여행지 '마카오'도
무안에서 바로 떠나세요!
3월 2일부터 주 3회
무안 - 마카오 운항을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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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중 Now in transl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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