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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권 by kakao

해외 여행, 더 오래 머물고 싶은 '소도시' 5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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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유명 도시는 다 가봤다

하시는 분들!

이제 소도시로 눈을 돌려보세요.


화려한 대도시보다 오래 머물고 싶은

소도시 5곳을 추천합니다~


가장 태국적이면서, 태국적이지 않은
태국 '찬타부리'

다양한 모습을 가진 오묘한 소도시

'찬타부리'입니다.


강을 따라 오래된 목조주택 단지가 있어

태국의 과거로 시간여행을 한 듯해요.


태국에서 가장 크고 아름다운 성당이

이 마을에 있다는 것은 반전!

성당 내부와 성모 마리아는

찬타부리의 진귀한 원석으로

화려하게 꾸며졌답니다.


'태국의 과수원'이라 불릴 만큼

열대과일이 많으니, 맘껏 드세요!



다양한 볼거리가 있는 온천마을
대만 '우라이'

타이베이 근교의 온천마을 '우라이',

온천 주변으로 아기자기한 동네가 형성되어

료칸에서 1박을 하며 여유롭게 둘러보기 좋아요.


세계 4대 박물관 중 하나인 고궁 박물관과

우라이 폭포와 운선 낙원도 들러보세요.


우라이 옛 거리에서는

민물 재료로 만든 요리와 온천수로 삶은 계란 등

개성 있는 먹거리를 맛볼 수 있습니다.



낭만적인 항구도시
프랑스 '옹플뢰르'

인상파부터 사실주의 화가까지

예술가들이 사랑한 항구도시 '옹플뢰르'


모네의 <인상, 해돋이>의 배경이 된,

그림같이 아름다운 마을입니다.


구 시가지의 건물들은

서로 다닥다닥 붙어 독특한 풍경을 연출하는데

외세 침입에 대비하여 틈 없이 지어졌다고 합니다.


항구 풍경을 보며

홍합을 소스에 쪄낸 '뮬'에

깔바도스를 곁들여 먹는 게 필수 코스!



보석같은 다섯개의 마을
이탈리아 '친퀘테레'

숫자 5를 뜻하는 '친퀘', 땅을 뜻하는 '테레'

라는 이름 그대로

다섯 개의 마을로 이루어졌습니다.


그중 '마나롤라(Manarola)'라는 마을이

친퀘테레를 대표하는 풍경입니다.

푸른 바다 위에 오밀조밀 지어진 파스텔톤 주택은

낮에 봐도 예쁘고, 야경으로도 유명합니다.


산자락 포도밭, 좁지만 화사한 골목길,

 알록달록한 건물, 작은 예배당을 둘러보고

와인 한 잔 하면 이 곳을 떠나고 싶지 않을 거예요!



죽기 전에 꼭 가야 할 휴양지
독일 '베르히테스가덴'

뮌헨에서 3시간 거리의 '베르히테스가덴'은

많은 여행객들이

'독일에서 가장 좋았던 곳'이라고 꼽는 곳입니다.


국립공원으로 지정되어 

알프스의 비현실적인 풍경을 즐길 수 있고,

히틀러의 별장이었던 '켈슈타인하우스'에 오르면

광활한 자연을 한눈에 담을 수 있습니다.


켈슈타인하우스와 버스로 30분 거리인

쾨니히 호수도 꼭 들려보세요!


비행기

소도시 여행 준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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