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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권 by kakao

그녀들도 다녀온 화제의 여행지

헝가리 '부다페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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헝가리의 수도이자


도나우강을 가로지르는 

헝가리의 중심지로

중부 유럽의 최대 도시인 


'부다페스트(Budapest)'


도시 전체가 

세계 문화유산으로 지정되어


고풍스런 건축물과 문화유적,


그리고 온천수가 흐르기 때문에 

'물의 도시' 혹은

'도나우의 진주'라고도 불립니다.



이때문에 동유럽에 가면

꼭 방문해야 하는 

도시 중 하나로 꼽히는데요.


부다페스트에 가면

절대로 놓쳐서는 안 될


명소를 소개해드립니다. 



▼▼


1. 헝가리 국회의사당

런던의 국회의사당 다음으로 

세계에서 두 번째로 큰 국회의사당입니다. 


헝가리 여행에서 가장 먼저 

언급되는 것이 부다페스트의 야경인데요.


유럽의 장미라고 불릴 만큼

멋진 부다페스트의 야경 중 

가장 유명한 것이 바로

 '국회의사당'입니다. 


순수하게 헝가리 국민들의 

인력과 건축자재만으로 지어져 

헝가리 국민들의 자부심 같은 건축물입니다. 


2. 마차시 성당

헝가리의 국왕들이 대관식과 

결혼식을 올리던 대표적인 장소로 


정식 이름은 

'성모 마리아 대성당'인데

1479년 마차시 1세에 의해 재건축되면서 

성당 내부에 왕가의 문장과 

마차시의 머리카락이 보관되면서 


마차시 성당으로 불리게 되었습니다. 


3. 어부의 요새

1902년에 부다페스트에 세워진

백색의 요새로,


왕궁을 지키는 시민군이었던 어부들이 

적의 침입을 막기 위해 방어하면서 

'어부의 요새'라는 이름이 붙었습니다. 


7개의 고깔 모양을 한 탑은

헝가리에 처음 정착해서 살기 시작한

마자르의 7개 부족을 상징한다고 하는데요.


요새 1층은 무료로 관람할 수 있고 

2층은 티켓을 구매해야 관람할 수 있지만


2층 테라스에서 

부다페스트 시내가 한눈에 

내려다보이기 때문에 

돈이 아깝지 않은 광경을 볼 수 있습니다. 


4. 세체니 다리

도나우강에 있는

8개의 다리 중 가장 처음 지어진

다리이자 가장 아름다운 다리로,


다리의 앞뒤로 4마리의 

사자 조각상이 있어서 

'사자 다리'라는 애칭이 있는데요. 


이 사자 조각상에는 혀가 없는 것이

특징으로 많은 방문객이 

사자 조각상 앞에서 인증샷을 찍습니다. 



부탁해요

너무나도 멋진 이곳!


부다페스트를 찾아서 
화제가 됐던 스타들은 
누가 있었을까요?


▼▼



사진을 찍기위해

카메라를 보려고 

눈을 떼는 시간마저 아쉽다는


'유럽의 장미'


부다페스트의 야경을 보러 


저렴하게 떠나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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