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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권 by kakao

갔다 하면 오질 않는다는 그곳, 태국 '치앙마이'

혼행족들도 선호하는 여행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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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제주에서 한 달 살기'
시작했다는
개그맨 김재우!

아하
국내에 이어
해외에서 한 달 살기가
떠오르고 있는데요.

그중에서도
오늘은!

저렴한 물가로
혼행족들 마음도
사로잡았다는!

태국 '치앙마이'
소개하려고 해요.

예예예
치앙마이는
불교 문화권답게
거리 곳곳에
오래된 사원들이
많이 있고요.

라이언킹
밤에는
야시장도 열리니
이곳에서
현지 음식과
수공예품 쇼핑은
필수예요!

격한 예스
그리고!!
개인적으로 
너무 가보고 싶은
예술인 마을!

많지는 않지만
플리마켓
카페
레스토랑 등

눈이 즐거울 것 같은
이곳은 어때요?

떠나보자

▼▼


예술인 공동체 마을

치앙마이에서 가장 주목받는 예술인 마을
주소: 191-197 Soi Wat Umong, T. Suthep, A. Muang, Chiang Mai
수공예품과 예술품 가게가 공동체를 이룬 마을
주소: Su Thep, Mueang Chiang Mai District, Chiang Mai
반캉왓, 페이퍼 스푼보다 젊고 독특한 느낌
주소: 44/1 Moo 1, Canal Road, T. Chang Peuk, A. Muang, Chiang Mai


그리고
치앙마이 하면
빼놓을 수 없는
커피!!

쪼로록
한 달 살고 와도
아쉬울 거 같은
치앙마이ㅠㅠㅠ

이래서
떠났다 하면
오질 않는다고
하는 건가요?
ㅠㅠㅠㅠㅠ

저도 얼른
비행기 표를
알아봐야겠어요!
ㅋㅋㅋㅋㅋ

필승

▼최저가 항공권! 같이 알아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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