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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6월 12일
열릴 예정인
역사상
첫 북미 정상회담!
그 장소가
싱가포르 '센토사섬'의
카펠라 호텔로 결정됐다는 소식에
전 세계적인 주목을 얻고 있는데,
이곳은 과연!
어떤 곳일까요?
센토사섬은
싱가포르 본토에서 약 700여m 길이의
다리로 이어진 관광 휴양지로,

섬 자체가
하나의 거대한 테마파크라고
할 수 있는 유명 관광지입니다!

역사적인 만남이 성사될 곳이며,
관광 휴양지이기도 한
센토사섬!
이곳을 여행할 때,
놓치면 안 될 관광 명소를
정리해봤습니다!
북미회담 예정,
센토사섬 관광 명소 4
1. 머라이언
싱가포르에서 가장 유명하고,
가장 인기 있는 랜드마크
머라이언!
(Merlion)
싱가포르의 상징물로서
상반신은 사자, 하반신은 물고기
모습을 한 가상의 동물로,
번영의 수호신으로
불립니다.
37m 크기의 머라이언은
단순한 조형물이 아닌 '타워'라서
입과 머리 부분의 전망대에서
섬의 전경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2. 다양한 액티비티
스카이라인 엔터프라이즈 사가
33년 전 처음 개발한 카트형 액티비티
'루지'는 전 세계 6곳의 장소에서
운영 중이며,
센토사 루지가
그중 한곳으로 유명합니다.
S자 트랙을 따라
탑승자가 스스로 제어하며
트랙을 내려올 수 있도록 고안된
중력 놀이기구로,
이용법만 숙지하면
어린이들도 조작이 가능할 정도로
쉽게 운전할 수 있습니다.
집라인(메가집)은
열대우림 속 해발 72m 높이의
임비아 정글 캐노피에서
450m 떨어진 실로소 비치 백사장까지
시속 60㎞ 속도로 내려오는
액티비티입니다.
3. 유니버설 스튜디오
일본 오사카에 이어
아시아에 두 번째로 세워진
유니버설 스튜디오!
7개의 테마 존과
24개의 놀이시설로 구성,
영화 속 장면들을
현지에 그대로 옮겨놓은 듯한
모습이 장관입니다!
4. 실로소 & 팔라완 비치
인증샷 필수인 포토 핫플레이스
실로소 비치!
아시아 대륙 최남단에 위치한
팔라완 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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