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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이 선호하는 벚꽃 여행지 1위 오사카

오사카의 벚꽃 명소 3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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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가오는 3월,
한국인이 가장 선호하는
봄 여행지

일본

'오사카'


입니다!

모범생

글로벌 트래블 패스 플랫폼 소쿠리패스가 3월 해외여행을 계획 중인 한국인 성인 남녀 5,277명의 여행 목적지를 분석한 결과, 1,690명(32%)이 오사카를 선택했다고 해요!

당신이 최고
그래서
준비한~

오사카 벚꽃 명소 3 !

오사카 제일의 벚꽃 명소

1. 오사카성

오사카 벚꽃 명소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오사카성'!

중앙에 천수각에 오르면 공원 내 벚꽃 풍경을 360도로 조망할 수 있고,

약 300그루의 왕벚나무가 피는 니시노마루 정원에서는 벚꽃에 둘러싸인 천수각의 모습을 감상할 수 있어요!

또한, 오사카성 전체에서는 왕벚나무와 산벚나무, 겹벚나무 등 약 3,000그루의 벚나무를 볼 수 있어요.

일정 기간 야간 개장을 하는데, 밤에는 등불의 불빛이 비치는 벚꽃과 솟아있는 천수각의 오묘한 분위기를 즐길 수 있다는 것!
2018년 야간 개장 (오전 9시~오후 7시)
03.24(토) ~ 04.08(일)


1년에 딱 한 번 개방하는

2. 조폐국

일본 벚꽃 명소 100선에 선정된 오사카 대표 명소 '조폐국'!


화폐를 만드는 곳이다 보니, 평소에는 드나들 수 없지만, 매년 딱 한 번 벚꽃 개화 시기에 맞춰 일주일 한정으로 일반인에게 개방하고 있어요!


개방 기간에는 100여 종의 희귀 벚꽃을 볼 수 있고, 조폐국의 북문에서 남문까지 약 560m의 벚꽃 나무 아래를 통과할 수 있으며, 일몰 후에는 등불 등 라이트 업 행사도 진행돼 많은 방문객이 찾는 곳이랍니다~!


또한, 조폐국 벚꽃길 옆 강가에는 여러 노점상이 줄지어 있어 벚꽃 축제의 분위기를 물씬 느낄 수 있다고 해요!

2018년 개방 일정은 미정
(2017년에는 04.11~04.18 개방)


에도 시대 때부터 벚꽃 명소

3. 사쿠라노미야 공원

오카와 상류부부터 하류부인 덴마바시까지 총 길이 4.2km의 종합공원으로, 강을 따라서 양쪽에 벚꽃 나무가 펼쳐져 있어요!


강을 따라 걷거나, 유람선을 타고 벚꽃 놀이를 즐기기 좋은 명소인데요~!


강 제방을 따라 가늘고 길게 만들어진 공원이기 때문에 밤에 야경을 감상하며, 시원한 강바람과 함께 산책하기에도 딱 좋습니다!

하트 세레나데

한국에서 비행기를 타고

약 2시간이면 도착할 만큼

가까이 위치한 오사카!

벚꽃 명소를 포함한

오사카의 매력적인 관광지를

직접 눈으로, 피부로

느껴보고 싶다면?


'오사카 항공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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