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성글귀] 늘 그랬다. 사는일이 가끔 외롭고 자주 괴롭고 문득 그립다.
조회수 2021. 1. 23. 21:00 수정
책 속의 한 줄
늘 그랬다. 사는일이 가끔 외롭고 자주 괴롭고 문득 그립다.
바늘 하나로도 없어질 수 있는 것이 생명이고
눈송이 하나로도 깨어날 수 있는 것이 사람 아닌가.
은유 <올드걸의 시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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