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성글귀] 우린 그저 삶을 살아가지.
조회수 2020. 12. 23. 21:00 수정
책 속의 한 줄
그래, 맞아. 당신은 삶에 대해 당신의 똑똑한 말들로
그 의미를 숙고하고 곱씹으며 야단법석을 떨지만,
우린 그저 삶을 살아가지.
메리 올리버 <천 개의 아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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