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성글귀] 이제 그 마음을 놓을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든다.
조회수 2020. 9. 28. 21:00 수정
책 속의 한 줄
근래 깨달은 것이 하나 있기를, 나는
평생 무엇이 되고 싶어 했다는 것이다.
이제 그 마음을 놓을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든다.
무엇이 되지 않아도 괜찮다고.
지금 할 수 있는 일을 착실히 해나가겠다고.
더 이상 무엇이 되지 못해 괴로워하지 않고 ‘나’를 잘 살겠다고.
도대체 <일단 오늘은 나한테 잘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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