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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이북

[감성글귀] 나는 안녕한지, 잘 지내는지

책 속의 한 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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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조한 세상에서 눈 뜬 장님으로 살지 않겠다고

다짐하던 나는 안녕한지, 잘 지내는지, 자신이 없다.

박연준 <소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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