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성글귀] 물이나 햇빛처럼 사람이 사는 데 꼭 필요한.
조회수 2020. 8. 24. 21:00 수정
책 속의 한 줄
고요는 오존층처럼 우리 몸을 보호해주는
투명한 막 같은 거였다.
물이나 햇빛처럼 사람이 사는 데 꼭 필요한.
김애란 <비행운>
이 콘텐츠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