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성글귀] 사랑의 극단이라 할 수도 있다.
조회수 2020. 7. 16. 21:00 수정
책 속의 한 줄
사랑과 증오는 백지 한 장
차이라는 말도 있고,
증오는 사랑의 극단이라 할 수도 있다.
세상만사가 그러하듯이 인간관계에서도
가장 바람직한 것은 중용이다.
윤민 <보리밭을 흔드는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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