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성글귀] 어느새 고요히
조회수 2020. 6. 26. 20:47 수정
책 속의 한 줄
한시도 고요히 있지 못하던 너는
어느새 고요히 나를 들여다보는 무엇인가로 자라나
나에게 사랑한다 사랑한다 말하네
구혜선 <나는 너의 반려동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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