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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아이에 좋은 것만 주고 싶은 당신에게 필요한 책5

이럴 땐 이런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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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이북 작성일자2018.08.10. | 1,084 읽음

교육은 백년대계라고 합니다. 지금 가르치는 것이 앞으로의 100년을 좌우할 만큼 중요하다는 거죠. 과거에서 이어진 교육 방식과 현재의 변화가 충돌하면서 고민이 깊어질 수밖에 없는 이유입니다. 아이에게 무엇을, 어떻게 가르쳐야 할지 고민하는 분들을 위한 책을 추천합니다.

  누구나 기초가 중요하다는 사실을 잘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어떻게, 무엇부터 시작해야 좋은지 확실히 알고 있는 사람은 없죠. 그런 이유로 비슷한 고민을 하는 사람들이 모이고, 방법을 찾으려는 노력이 계속되어 왔습니다.

  이 책은 3~5세의 아이들에게 기본적인 도형과 공간의 개념을 종이접기라는 과정을 통해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돕습니다. 접고, 오리고, 칠하는 과정을 통해 숫자나 공식 없이 재미있게 놀면서 수학적 감각을 익히게 하는 거죠. 복잡한 과정도 없고, 특별한 준비물이 없어도 바로 따라 할 수 있는 내용을 담았습니다.

   종이 몇 장과 가위, 풀 같은 몇 개 안 되는 준비물로 온갖 식물, 동물, 모양 들을 만들어내는 사람을 본 적이 있습니다. 그의 손재주보다 놀라웠던 건 재료를 손에 드는 순간 자신이 만들어낼 걸 상상해내는 창의력이었죠. 그의 시작 역시 한 장의 종이를 접었던 경험이 아닐까요? 

  우리 나라 연령별 독서량을 조사하면 초등학교 때 가장 많은 책을 읽고, 고학년이 될수록 독서량이 줄어드는 경향이 보이다 성인이 되면 한 달에 한 권도 읽지 못하게 된다고 합니다. 이런 현상은 왜 발생하고, 어떻게 바꿔볼 수 있을까요?


  이 책은 현장에서 17년 동안 아이들에게 독서교육을 해왔던 경험을 바탕으로 지금의 독서교육의 방식과 문제점을 짚어보고 아이들을 위한 진정한 독서교육의 나아갈 방향과 방법을 고민한 흔적을 담고 있습니다. 현장의 경험을 바탕으로 세부적인 문제 의식과 개선 방향을 제시하면서 단순히 형식적인 독서에 그치지 않고 아이의 사고와 창의, 행복에 기여할 수 있는 독서 교육을 고민하죠.


  독서는 지식의 습득은 물론 스트레스의 해소, 우울증에도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하지만 그 모든 과정이 자발적이고 자연스럽게 이루어지지 않으면 그와 같은 효과를 얻을 수 없음은 당연하겠죠. 아이들이 오래오래 독서의 즐거움과 효용을 느낄 수 있도록 진짜 독서의 가치를 올바르게 전달해야겠습니다. 

  현대 사회는 유례 없는 빠른 속도로 변화를 거듭하고 있습니다. 10년 안에 사라질 직업의 리스트가 만들어지는가 하면 10년 후에 주목 받을 직업에도 순위가 매겨지고 있습니다. 어른들조차 불확실해서 불안해 하는 미래, 아이들은 어떤 미래를 살아가게 될까요?


  이 책은 변화하는 미래의 흐름을 이해하고 아이들에게 무엇을 가르칠 것인가에 대한 고민과 방법을 담고 있습니다. 미래 사회가 요구하는 통섭형 인재와, 네트워크형 인재, 협업형 인재 등의 능력을 키워낼 미래 교육의 모습을 그려보는 거죠.


  홈스쿨링, 대안학교, 창의 교육 등 교육도 마치 생물처럼 미래에 살아남기 위해 변화를 꾀하고 진화를 계속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정답이라고 말해왔던 것이 통하지 않는 시대, 현재의 가치가 아닌 미래의 가치를 실현하기 위한 교육의 고민이 그 어느 때보다 절실합니다.

  교실 안에서의 교육, 학교 울타리 속의 경험에는 절대적인 공간적 한계가 존재합니다. 환경과 사회, 세계에 대한 관심이 사라지고, 낯설고 새로운 환경을 거부하며, 변화에 적응하는 능력을 키우기 어려운 환경에 놓인 셈이죠. 하지만 세상은 빠른 속도로 변화하고 있습니다. 변화 속에서 성장하지 못하면 밝은 내일을 맞이하기 어려운 현실에 맞닥뜨린 거죠.


  이 책은 한 공간, 닫힌 세계에서 열린 공간, 여행, 길 위에서 얻을 수 있는 것, 가르칠 수 있는 걸 이야기 합니다. 간접적으로 경험하고 주입 받은 지식이 아닌 몸으로 체득한 직접적 경험을 통해 자연스럽게 생각하고 행동할 수 있게 돕는 거죠. 


  변화의 흐름이 크고 거셀 때 스스로 서지 못하면 휩쓸려 다닐 수밖에 없게 됩니다. 천편일률적인 교육이 아닌 다양한 경험이 미래 사회가 요구하는 다양성, 창의성에 도움이 될 거라는 건 조금만 생각해도 이해할 수 있겠죠. 멀리 나가지 않아도 좋습니다. 일상을 낯설게 하는 작은 여행에서 시작해 보세요.

  낡은 것이 새로운 것을 수용하는 한계에 닿았을 때 세상은 커다란 변화를 맞이합니다. 현재 세계 곳곳에서는 새로운 시대를 살아갈 아이들을 위한 고민이 깊고 다양하게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이미 과거가 되어버린 산업혁명 시대 인재를 위한 교육 제도를 바꿔야 한다는 목소리도 꾸준히 높아지고 있죠.


  이 책은 위기이자 변화의 기회를 맞이한 현대 교육의 변화 방향과 필요성들을 이야기 합니다. 표준화된 교육이 유효했던 과거와 창의적인 교육이 필요해진 현재의 환경을 들여다보고 교사와 부모의 인식을 바꿔놓을 필연성들을 제시하죠. 


  가장 창의적이어야 할 교육이 복잡하게 얽힌 이권과 시대에 뒤처진 교육제도, 잘못된 고정관념 들에 가로막혀 나아가지 못하는 일은 이제 끝내야만 합니다.   

어느 나라의 어떤 방식이 최고의 교육 방식이라는 견해나, 우리의 방식은 잘못됐으니 무조건 바꿔야 한다는 견해 모두 올바르지 않은 건 마찬가지입니다. 미래를 사는 건 부모나 교사가 아닌 아이들이기에 교육의 중심이 아이들로 옮겨 가야만 합니다. 지금도 이어지고 있는 실험과 고민들, 함께 더 나은 방법을 찾으려는 노력이 그 결실을 맞기를, 아이들이 행복한 내일을 위한 교육이 펼쳐지기를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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