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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행청소년이 사제옷을 훔쳐 신부행세를 했는데…성도가 늘었다

필더무비 영화계 단신뉴스 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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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기생충>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 마스터피스! 화제의 걸작 <문신을 한 신부님>

제92회 아카데미시상식 국제장편영화상 최종 후보에 <기생충>과 함께 폴란드의 <문신을 한 신부님>이 선정되어 화제가 되고 있다.


2019년 부산국제영화제에서 <성체축일>이라는 제목으로 상영되어 관객들의 열광적인 반응을 받았던 <문신을 한 신부님>은 소년원에서 사회로 나온 스무 살 ‘다니엘’이 사제복을 훔쳐 신부 행세를 하며 벌어지는 실화에 기초한 영화로, 사고로 인한 트라우마를 가지고 사는 마을 사람들과 함께 치유하는 과정을 담은 작품이다.


연출을 맡은 39세의 얀 코마사 감독은 자신의 두 번째 장편인 전쟁 블록버스터 <바르샤바 1944>로 폴란드에서 180만 명의 박스 오피스를 기록했고 이어서 세 번째 극영화인 <문신을 한 신부님>을 작년 10월 자국에서 개봉하여 12월 6일 당시 140만 명의 스코어를 기록해 상업성과 예술성을 잘 혼합하는 능력을 다시 인정 받았다.


<문신을 한 신부님>은 제 76회 베니스국제영화제에서 Edipo Re Award와 Label Europa Cinemas 부문에서 최고 작품상을 수상했고, 주연 배우인 바르토스 비엘레니아는 제30회 스톡홀름영화제에서 남우주연상과 제55회 시카고국제영화제에서 실버휴고 남우주연상을 수상했다. 그는 2020 유로피언 슈팅스타에도 선정되어 베를린국제영화제에서 수상할 예정이다.


“뭉클하면서 불안하지만 재미가 숨겨진 드라마, 폴란드적이지만 모두에게 공감을 주는 종교적 우화” (The Guardian), “독창적이고 몰입하게 하는 작품으로 무엇이 참다운 믿음인 지 질문한다. 역동적이고 야성적인 눈매를 가진 젊은 배우 바르토스 비엘레니아의 열연이 돋보이는 영화” (Hollywood Reporter), “흠결없는 스토리텔링, 쉽게 이어가는 연기와 격렬한 감정을 불러 일으키는 결말” (Times UK) 등의 평과 함께 높은 평점을 받았다. 현재 로튼토마토 지수는 95%이다. 유럽을 거쳐 2월에 북미 개봉을 앞두고 있고 총 45개국에서 개봉했거나 개봉 예정이다.


작품상, 감독상, 각본상, 편집상, 미술상 그리고 국제장편영화상 총 6개 부문에 노미네이트된 <기생충>과 <허니랜드>, <페인 앤 글로리>, <레미제라블>와 함께 아카데미 시상식 레이스를 시작한 <문신을 한 신부님>의 국제장편영화상 수상 결과는 오는 2월 9일에 베일을 벗는다.


<문신을 한 신부님>은 2020년 2월 개봉한다.


사진=알토미디어㈜

2.부국제, 독립영화제 화제작 <찬실이는 복도 많지> 개봉확정

제24회 부산국제영화제 3관왕, 제45회 서울독립영화제 관객상 수상에 빛나는 화제작 <찬실이는 복도 많지>가 2020년 봄 개봉을 확정하고 런칭 포스터를 공개했다.


<찬실이는 복도 많지>는 인생 최대의 위기, 극복은 셀프! 행복은 덤! 씩씩하고 '복' 많은 찬실이의 현생 극복기를 그린 영화.


단편영화 <겨울의 피아니스트>(2011), <우리순이>(2013), <산나물처녀>(2016)로 주목받은 김초희 감독의 장편 데뷔작이다. 일찍이 제24회 부산국제영화제 3관왕(한국영화감독조합상, CGV아트하우스상, KBS독립영화상), 제45회 서울독립영화제 관객상 수상으로 작품성과 대중성을 모두 인정받으며 뜨거운 화제를 낳았다.


영화제 상영 당시 “코미디와 멜랑콜리가 반짝이도록 만든 김초희 감독의 데뷔작”(씨네21 김소미), “예측불허의 독특한 상상력이 돋보이는 유쾌하고도 매력적인 작품”(KBS 박재환), “웃음, 귀여움, 사랑스러움의 쓰리콤보”(BIFF 시민평론단 오세연), “잘 만든 캐릭터가 주는 이야기의 힘”(BIFF 시민평론단 박미리네) 등 감독 특유의 기발하고 유쾌한 상상력에 대한 호평이 쏟아져 더욱 기대감을 상승시킨다.


2018년 <소공녀>, 2019년 <벌새><메기> 등 새롭고 놀라운 데뷔작들이 다양성 영화계 외연을 확장한데 이어, 2020년 김초희 감독의 데뷔작 <찬실이는 복도 많지>가 그 흐름을 이어갈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2020년 설 명절을 앞두고 공개된 런칭 포스터는 톡톡 튀는 비주얼, 현생이 고된 ‘찬실’의 믹스매치와 ‘복 터지는 그녀가 온다’는 카피가 아이러니컬하게 어우러져 영화에 대한 궁금증을 자극한다.


런칭 포스터를 장식한 주인공 ‘찬실’은 평생 일복만 터지던 영화 프로듀서로, 갑자기 일이 똑 끊기자 전에 없던 ‘복’이 굴러들어오게 되는 인물이다. ‘찬실’ 역은 단편영화 <자유연기>(2018)로 제17회 미쟝센단편영화제 심사위원특별상을 수상한 충무로의 뉴페이스 배우 강말금이 맡았다.



이외에도 한국 영화계의 진정한 ‘복’이라 할 수 있는 탄탄한 연기력의 배우들이 총출동해 신선한 케미스트리를 선보인다. 정 많은 주인집 할머니 ‘복실’ 역에 윤여정, 장국영 똑 닮은 ‘미스터리 맨’ 역에 김영민, 매사 깜빡하지만 의리는 깜빡 않는 배우 ‘소피’ 역에 윤승아, 누나 마음 설레게 하는 훈풍훈남 ‘영’ 역에 배유람 배우가 출연한다.


영화 <찬실이는 복도 많지>는 2020년 봄 개봉 예정이다.


사진=사이드미러/찬란

3.칸에 이어 제92회 아카데미까지 사로잡은 이 시대 걸작! <페인 앤 글로리> 메인 예고편 공개

제72회 칸영화제를 시작으로 전 세계 유수의 영화제를 뒤흔들고 있는 <페인 앤 글로리>가 메인 예고편을 전격 공개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페인 앤 글로리>는 강렬한 첫사랑, 찬란한 욕망 그리고 쓰라린 이별, 인생과 영화에 영감이 되어준 세계적인 거장 감독의 뜨거운 고백을 담은 작품.


공개된 메인 예고편은 세계적 거장 페드로 알모도바르 감독의 자전적인 스토리와 감각적인 미장센을 엿볼 수 있어 눈길을 끈다. “제72회 칸영화제 남우주연상 수상”이라는 카피와 함께 등장한 안토니오 반데라스는 약해진 정신과 육체로 작품 활동을 중단한 영화감독 ‘살바도르 말로’의 모습을 표현하고 있어 그의 뜨거운 열연을 기대케한다.


이어서, ‘살바도르 말로’ 감독과 어린 ‘살바도르 말로’가 교차로 보이는 장면들은 과거와 마주하며 새로운 영감을 얻게 된 거장 감독에 관한 스토리를 예고. 이는 페드로 알모도바르 감독의 인생과 창작의 세계를 통해 이제껏 볼 수 없었던 그의 가장 솔직한 고백을 확인할 수 있어 궁금증을 자아낸다.


“올해 최고의 영화 1위”와 “놀라운”, “위트 넘치는”, “뜨거운”, “강렬한”이라는 카피는 <페인 앤 글로리>의 압도적인 작품성에 신뢰를 더하고 있다.

한편, <페인 앤 글로리>는 매 작품마다 마스터피스를 탄생시키며 영화제와 평단, 관객까지 모두 사로잡았던 페드로 알모도바르 감독의 신작이다. 영화는 제72회 칸영화제 상영 이후, 눈부신 박수 갈채를 받으며 남우주연상을 수상.


뿐 만 아니라 전세계 유수의 영화제를 휩쓰는 가운데 제92회 아카데미 시상식 2개 부문 노미네이트되어 다시 한번 이목을 집중시켰다. 페드로 알모도바르 감독의 자전적인 캐릭터 ‘살바도르 말로’를 연기한 안토니오 반데라스는 섬세한 열연으로 주요 영화제 남우주연상의 트로피를 거머쥐며 최고의 배우임을 증명했다.


페드로 알모도바르의 삶을 담은 스토리는 그의 가장 진솔한 모습을 확인할 수 있는 바. 오는 2월 현재를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따스한 위로와 울림을 선사할 예정이다.


<페인 앤 글로리>는 2020년 2월 5일 개봉 예정이다.


-줄거리-


수많은 걸작을 탄생시킨 영화감독 ‘살바도르 말로’. 약해진 몸과 마음으로 활동을 중단한 채 지내고 있다. 그는 32년 만에 자신의 영화를 다시 보게 되고, 미워했던 주연 배우 ‘알베르토’를 오랜만에 찾아간다. 그리고 자신의 과거와 조우하게 되면서 새로운 영감을 얻게 되는데..


사진=(주)제이앤씨미디어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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