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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영화 예고편에 뿌려진 '어벤져스4'의 떡밥들

<스파이더맨 파 프롬 홈> 예고편을 통해서 본 <어벤져스:엔드 게임> 단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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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니 픽쳐스와 마블의 <스파이더맨 파 프롬 홈> 예고편이 온라인을 통해 공개되었다. 두 번째 <스파이더맨> 시리즈에 주목해야 할 점은 이번 이야기가 <어벤져스:엔드 게임> 이후를 배경으로 했다는 점이다. 그렇기에 이번 예고편은 곧 개봉할 <어벤져스:엔드 게임>에 대한 예측과 향후 MCU(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의 흐름을 어느 정도 눈여겨볼 수 있는 힌트가 될 것이다. <스파이더맨 파 프롬 홈> 예고편을 통해 공개된 <어벤져스:엔드 게임>에 대한 힌트 장면과 일부 흥미로운 대목에 대해 정리했다.

1. 어벤져스 타워는 수리중이다

스파이디가 뉴욕을 비행하는 장면을 자세히 보면 수리 중인 어벤져스 타워가 뒤에 있음을 알 수 있다. 이 타워는 왜 수리 중인 것일까? <인피니티 워><엔드 게임>의 사태로 인한 공사일까? 아니면 새로운 건물주에 의해 재건축이 되는 것일까? 아무런 의미가 없는 장면 같지만 MCU 페이즈 4가 예정되어 있고, 새로운 히어로들이 합류할 것을 예상해 본다면, 그에 대한 단서가 되지 않을까? 현재 어벤져스의 본부가 뉴욕 외곽으로 이전된 상태지만, 마블 코믹스의 원작이 어벤져스 타워를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본다면 타워의 귀환이 어떻게든 이뤄질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2. 포스터의 숫자가 <어벤져스:엔드게임> 이후 임을 암시

전편인 <스파이더맨:홈 커밍>에서 타임라인에 대한 오류를 범한 논란이 있어서 이번 시리즈에서는 자세한 연도에 대한 언급이 없다. 심지어 피터의 여권이 등장한 장면에서도 연도가 아예 없다. 하지만 연도에 대한 자세한 표기는 이번 포스터를 보면 알 수 있다. 포스터가 피터와 친구들의 해외여행 컨셉에 맞춰져 있는데, 포스터에 찍힌 베를린 방문 도장에 2019년 7월 24일이라는 날짜가 상세하게 적혀 있다.

3. 닉퓨리는 <엔드게임>에 나오지 않는다?

닉 퓨리와 피터가 이번 영화를 통해 처음으로 마주하게 된다. 닉 퓨리가 피터에게 이번 영화 속 임무를 제안하는 내용으로 보고 있다. 그런데 두 사람의 대화를 들어보면 이 두 사람은 <어벤져스:엔드 게임>이 아닌 이번 영화서 처음 만난 사이임을 알 수 있다. 혹은 닉 퓨리가 <엔드 게임>에 등장하지 않을수 있음을 암시하는 것 아닐까?


참고로 마블 원작에서 피터 파커의 부모가 사실은 쉴드 멤버였고, 그들이 임무 과정에서 죽게 되자 닉 퓨리가 비밀리에 피터를 신경 써 왔다는 내용이 등장한다. 이후 퓨리는 피터가 스파이더맨이라는 사실을 알게 되고, 둘은 긴밀하게 협력하게 된다. 이번 시리즈에서도 그러한 설정이 등장할지 기대된다.

4. 그러고 보니…부활했네?

생각해 보면 닉 퓨리는 <어벤져스:인피니티 워>에서 타노스의 핑거로 먼지가 되어 사라졌다. 이는 예고편 중반에 함께 등장한 마리아 힐도 마찬가지다. 두 사람이 나란히 등장하는 것으로 볼 때, <어벤져스:엔드 게임>의 결과로 두 사람은 다시 돌아올 수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 그렇다면 닥터 스트레인지의 '가망없는(?!)' 도박은 성공한 것일까?


그외에도 사라지는 모습이 등장하지 않았지만, 이번 예고편을 통해 모습을 드러낸 호건, 메이 숙모 그리고 피터의 친구들 중 일부도 <어벤져스:인피니티 워>의 영향을 받았으나 돌아왔을 것으로 추정된다. 아마 이 부분에 대한 언급도 영화에 등장할 것으로 보인다.

*그외 흥미로운 장면들...

5. 스파이디의 새 슈트

이번 예고편에서 스파이더맨은 총 세 개의 슈트를 착용한다. 하나는 기존 토니 스타크가 만들어준 '홈커밍' 슈트, 또 하나가 런던에서 비행할때 활용한 레드&블랙 슈트 이며 마지막에 등장한 잠입용 스텔스 슈트가 그것이다. 특히 스텔스 슈트에 쉴드 마크가 새겨진 것으로 볼 때 닉 퓨리가 준 것으로 추측된다.

6. 악당들의 정체는 무엇?

스파이더맨의 새로운 적은 4대의 원소 속성을 지닌 엘레멘탈로 불리는 크리처 악당들이다. <스파이더맨 3>에 등장했던 '샌드맨'을 비롯해 불을 뿜는 '몰텐 맨', 물을 조작하는 '하이드로 맨', 마지막 런던에 등장한 크리처를 공기를 활용하는 엘레멘탈로 보고 있다. 하지만 제이크 질렌할이 연기하는 미스테리오가 등장한 것으로 볼 때 이들 모두 미스테리오가 만들어낸 환상이거나 혹은 큰 비중을 두지 않은 빌런이 아닐까 추측된다.

7. 제이크 질렌할의 미스테리오는 어떤 역할?

원작 코믹스의 미스테리오는 할리우드의 스턴트맨이자 특수효과 담당 아티스트 였으나, 유명해지고 싶다는 욕망 때문에 자신이 지닌 기술을 이용해 빌런으로 활동하게 된다. 그의 능력이 환상을 만들어내 사람들을 속이는 것인데, 원작에서도 이 기술을 이용해 스파이더맨을 빌런으로 만들고 자신이 히어로인것처럼 보이게 만드는 착각을 만들어 낸다. 이번 예고편에서 카리스마 있는 모습을 보여주는 것으로 볼 때 원작의 이러한 형태를 차용한 것으로 보고 있다.

8. 해피 호건이 작업을 건 사람은...?

예고편 초반에 스타크 인더스트리의 큰 수표를 들고 등장하는 호건이 메이 숙모에게 반해 작업을 거는 듯한 말을 하는 장면이 등장한다. 전혀 예상치 못한 러브 라인이 만들어지는 것일까? 참고로 수표에는 페퍼 포츠의 이름이 쓰여져 있는데, 토니가 죽어서라기보다는 토니가 오래전부터 페퍼 포츠를 스타크 인더스트리의 CEO로 선정했기 때문이다.

출처: themarysue, screenrant


damovie2019@gmail.com

사진=소니 픽쳐스, ※ 저작권자 ⓒ 필 더 무비.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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