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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더무비

영화때문에 명문대 자퇴하고 한예종 들어간 괴물배우

영화 <시동> 주연배우 박정민 성장앨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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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시동>을 통해 변함없는 연기력을 자랑하며 자신의 필모그래피를 넓혀나가고 있는 배우 박정민의 성장 과정을 그의 대표적인 작품 필모그래프를 통해 알아보도록 하겠다. 

1.영화 <파수꾼>(2011) - 백희준 역

배우 데뷔전 독특한 학력을 지닌 비하인드로 더욱 유명하다. 유명한 명문기숙학교인 공주 한일고등학교에 진학한 뒤 고려대학교 안암캠퍼스에 진학 후 연출에 뜻을 품고 자퇴를 한다. 이후, 한예종 영상원 영화과에 합격했는데, 나중에 주변의 추천으로 영화과에서 연기과로 전과를 했는데, 이는 한예종 역사상 유례없는 사례였다는 점이다. 그만큼 기본 성적은 물론이며, 연기로서도 가능성을 지닌 신인 이었다는 것이다.


2011년 본격적인 데뷔를 하게 되는데, 이 작품에서 놀라운 열연을 펼친데 이어, 영화가 국내외 유수 영화제에서 호평을 받아 단숨에 영화계의 주목받은 신예로 떠오르게 된다. 그 작품이 다름 아닌 윤성현 감독의 <파수꾼>. 학교의 남학생 기태(이제훈)가 자살하자 이에 감춰진 진실을 파헤치는 작품으로 박정민은 극 중 절친한 친구였던 백희준을 연기했다. 자신이 좋아하는 여자애가 기태를 좋아하자 기태에 대한 열등감을 갖게되고, 이전부터 친구를 아무렇지 않게 거칠게 대하는 기태의 태도에 불만을 가진 역할로 열등감에 빠진 십대를 생생하게 연기해 큰 호평을 불러왔다.


천진하고 순수했지만, 미성숙한 소통이 불러온 오해로 독단적 우정이 불러온 파국을 비극적으로 다룬 의미있는 작품이다. 현재 <파수꾼>을 통해 함께 호흡한=을 맞춘 윤성현 감독, 이제훈과 오랜만에 함께한 영화 <사냥의 시간>의 개봉을 준비 중이다.


2.영화 <전설의 주먹>(2012) - 어린 임덕규 역

강우석 감독이 연출을 맡은 웹툰 원작 영화 <전설의 주먹>에서 황정민이 분한 임덕규 캐릭터의 아역을 연기했다. 나이답지 않게 카리스마 넘치는 십 대 연기를 선보이는 동시에 생생한 복싱 연기까지 선보여 호평을 이끌었다.


3.영화 <동주>(2015) - 송몽규 역

이준익 감독의 영화 <동주>에서는 윤동주 시인의 절친이자 그에게 있어 롤모델과 같은 존재였던 송몽규를 연기했다. 윤동주에 비해서 활발하고 적극적이며, 불의에 맞서는 일이라면 망설이지 않고 나서는, 윤동주보다는 동적인 성격을 생동감 있게 연기해 사실상 영화를 이끈 주인공과 같은 존재감을 보여줬다. 이 영화로 박정민은 청룡영화상, 디렉터스 컷, 백상예술대상을 비롯한 각종 영화제의 신인남우상을 섭렵했다. 

4.드라마 <안투라지>(2016) - 이호진 역

영화에서 보여준 안정된 연기로 2016년 tvN 드라마 <안투라지>의 주연으로 캐스팅 된다. 조진웅, 서강준, 이광수, 이동휘와 함게 호흡을 맞춰 안정된 연기력을 보여줬다. tvN의 기대작으로 대중의 관심을 기대했으나, 아쉽게도 저조한 시청률로 실패했다. 

5.영화 <아티스트: 다시 태어나다>(2016) - 재범 역

독립영화 <아티스트:다시 태어나다>에서는 타고난 눈을 가졌다고 자부하는 갤러리 대표 재범을 연기해 덴마크에서 동양화를 전공한 지젤(류현경)을 돕게 되는 역할을 선보인다. 박정민 특유의 안정된 연기에 까다롭고 괴팍한 갤러리 대표 연기가 인상적이었다. 

6.영화 <그것만이 내 세상>(2017) - 오진태 역

박정민의 연기력이 대중들에게 크게 통한 대표적인 작품. 서번트 증후군을 겪고 있지만 피아노 연주에 있어서 천재적 재능을 지닌 오진태를 연기해 영화의 웃음과 감동과 같은 정서를 주도했다. 이병헌과 완벽한 형제 호흡을 선보였고, 이 작품의 인연으로 두 사람은 큰 친분을 유지하게 되었다. 박정민의 롤모델이 바로 이병헌 이었다고 하며, 이 때의 인연으로 박정민은 이병헌이 출연한 드라마 <미스터 선샤인>에 안창호로 특별출연했다.  

7.영화 <염력> - 김정현 변호사 역

<부산행> 연상호 감독의 신작 <염력>에서 노동전문 변호사인 김정현 변호사를 연기했다. 비중은 크지 않았지만 극중 전개에 잘 녹아든 제역할에 충실했다. 나중에 심은경이 연기한 신루미와 러브라인을 형성하게 된다.


8.영화 <변산> - 학수 역

<동주>에서 멋진 연기를 보여준 덕분에 이준익 감독의 다음 작품 <변산>의 주연으로출연해 김고은과 호흡을 맞추게 된다. 아버지와의 갈등과 과거의 아픔속에서 벗어나지 못한 래퍼로 출연한다. 랩연기와 자존감을 회복하는 과정을 유머러스하게 표현하며 독특한 정서의 자아 성찰 작품을 완성하는데 기여한다.


9.영화 <사바하> - 정나한 역

<그것만이 내 세상> 이후 대중적인 성공을 이뤄낸 박정민의 주연작. <검은 사제들>의 장재현 감독의 다음 작품으로 이 영화에서 미스터리한 인물이자 문제의 사건을 주도하는 정나한을 연기했다. 이정재, 유지태 등 쟁쟁한 선배들과 함게 호흡을 맞췄다. 

10.영화 <타짜:원 아이드 잭> - 도일출 역

명절 영화이자 전설이 된 영화 <타짜>의 세번째 시리즈 <타짜:원 아이드 잭>의 주인공 도일출로 분하며 사실상 스타급 배우로 떠오르게 된다. 화투를 치던 전작과 달리 블랙잭 카드를 활용하는 영화답게 박정민은 카드를 활용하는 타짜 캐릭터로 활약한다. 류승범, 윤제문, 우현 등의 또다른 선배들과 호흡을 맞추며 기존의 타짜들과 다른 투박하지만 승부욕이 있는 인간적인 타짜 캐릭터를 선보였다.


11.영화 <시동> - 고택일 역

30대지만 여전히 십 대 연기가 어울리는 동안 외모의 소유자답게, <시동>의 고택일은 박정민 특유의 반항적인 모습이 살아있는 생동감 넘치는 캐릭터였다. 싸움은 못하지만 깡따구가 강해서 두려움없이 마동석에게 덤비다 실컷 맞는 모습을 보여준다. 인생의 첫 시동을 두려움 없이 걸었지만 여러 우여곡절을 겪으며 성장하는 십대의 모습을 보여주며 재미와 감동을 전부 잡게 된다.



배우 박정민의 성장앨범은 앞으로도 계속된다.


damovie2019@gmail.com(오타 신고/제보 및 보도자료)

사진=다음영화 DB / ※저작권자 ⓒ 필 더 무비.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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