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댓글0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o i

번역할 언어 선택

뷰 본문

필더무비

영화'기생충' 흥행과 수상에 북한이 보인 놀라운 반응

아카데미 수상기념 ‘기생충’ 비하인드&트리비아 모음 1부

557,412 읽음
댓글0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o i

번역할 언어 선택

1.알고 계셨나요? <기생충>의 원래 제목은…

이 영화 구상 초기의 가제는 데칼코마니였다고 한다. 원래의 제목이 로르샤흐였다고 한다. 

2.원래는 소규모 가족 이야기

출처CJ 엔터테인먼트

처음 각본에는 세 가족(기택, 박 사장, 문광)의 각각 인원수가 4명이었다고 한다. 지하실에 근세만이 아니라 고시 공부를 하는 아들을 포함해서 자녀 둘도 숨어 있었다는 설정인데, 그 아이들까지 들락날락하게 하면 감당할 자신이 없어서 줄였다고 한다.

3.블록버스터 영화 아닌데 제작비가 150억원? 그 많은 돈은 어디에?

출처CJ 엔터테인먼트

블록버스터가 아님에도 제작비가 150억 원이 들었다. 이는 제작진들의 임금을 올리고 표준근로계약을 준수했으며, 촬영, 편집, CGI까지 4K로 작업하고 오디오 역시 돌비 애트모스 (Dolby Atmos)로 믹싱한 결과다. 그 외에도 폭염이 이어지던 촬영 현장에서 아역 배우를 보호하기 위해 추가로 제작비를 투여해 CG 작업과 추가 촬영을 진행했다. 밤 촬영이 많았는데 아역 배우를 일찍 잘 수 있게 하기 위해 배우들과 촬영 스케줄을 조정해 나름 기본기를 지닌 촬영 현장과 작업이었다는 찬사를 받았다. 

4.박사장님 집이 세트였어?

출처CJ 엔터테인먼트

박 사장네 집 세트의 외부와 1층, 지하와 차고는 600여 평의 전주영화종합촬영소에, 2층 내부는 약 25여 평 규모로 안성 DIMA 종합촬영소에 지어졌으며, 지하로 이어지는 통로는 전주영화종합촬영소 실내 스튜디오 안에 세트를 만들어서 촬영됐다.

출처CJ 엔터테인먼트

세트 제작 전, 바닥에 콘크리트 타설부터 시작하고 가정집 용량의 전기를 끌어오며 지역업체에서 정원수를 빌려다 심는 등 실제 사람이 살아도 될 정도의 세트였지만, 실제 건축가 자문으로는 현실의 집은 그런 형태가 아니라고 한다. 창이 너무 커서 열효율도 떨어지고 구조도 이상하다고. 세트는 촬영이 끝난 후 전부 해체되었다.

5.기택가족이 살았던 동네 전체도 세트였답니다

출처CJ 엔터테인먼트

기택네 가족이 살던 반지하집도 그 동네 전체가 세트이다. 처음에는 로케이션으로 촬영하려고 했는데 후반부 물에 침수되는 설정 때문에 어쩔 수 없이 세트를 지을 수밖에 없었다고. 고양 아쿠아 스튜디오에서 50미터 정도되는 세트장에 바닥을 1m 20cm 높여 기택네 반지하 집을 짓고, 그 연결지점에서부터 약 20여 동 40가구 정도의 집들을 제작했다.


기초공사에서부터 마무리까지 구조물 하나하나로 세밀하게 공간을 채웠다. 헌팅 시점에 재개발하던 지역들이 있었는데, 양해를 구하고 자재들을 가져와서 창틀이나 문 등에 생활의 흔적이 남아있는 모습을 반영할 수 있었다. 반지하집 세트 제작 시 가장 중요한 포인트는 실제 반지하 집 크기로 지어야 한다는 것이었다.

출처CJ 엔터테인먼트

후반부 폭우로 반지하집 동네가 물에 잠기는 장면은 해당 세트장에 물을 붓고 감독과 촬영감독이 잠수복을 입고 들어가서 촬영했다. 재개발 구역 위주로 역사가 깊은 서울 다세대 주택이 밀집한 동네를 바탕으로 만들어진 동네였기에, 디테일을 더하기 위해서 실제 음식물 쓰레기를 동원해 동네와 집에서 나는 냄새까지 구현했으며, 삼겹살의 기름때 등으로 디테일도 더했다. 여기에 기택네 집 곳곳에는 조금 더 사정이 나았을 때와 그보다 더 나았을 때 구입했을 법한 물품들을 곳곳에 배치했다.


세트가 아닌곳은 기택네 가족이 박 사장네 집을 나와 돌아가는 장면이 나온 장소로 오래된 계단과 골목길로 구성된 이곳은 성 북동, 자하문터널, 후암동, 창신동, 북아현동에서 촬영되었다. 기우와 민혁이 소주를 마시는 슈퍼는 실제로 아현동에 존재하는 40년 된 슈퍼로, 간판을 바꿔달고 촬영했다고 한다. 

6.옷도 직접 만든 디테일한 클라스

출처CJ 엔터테인먼트

기택네 가족이 입고 있는 옷들은 기성품이 아니라 반지하집 세트에 맞게 제작된 맞춤복이다. 현실에 기반을 두어 예전과 현대의 스타일을 더하고, 공간이나 소품의 패턴을 맞춰 옷을 염색하고, 디테일을 더해 만들어진 옷이라고. 기우가 박 사장 집으로 갈 때 입는 옷은 민혁의 옷을 색깔만 다르게 따라 입은 것으로 설정되었다.

7.<기생충> 열풍에 북한이 보인 황당한 반응

출처연합뉴스TV

북한의 대외선전매체인 '조선의 오늘'에서는 <기생충>의 흥행과 수상 소식을 전하며 “남한은 빈부격차가 심한데 비해 우리 공화국은 누구나 평등하고 공평한 삶을 누리고 있어 세상 사람들의 부러움과 동경의 대상으로 되고 있다."고 주장했다.

damovie2019@gmail.com(오타 신고/제보 및 보도자료)

사진=㈜콘텐츠게이트 / ※저작권자 ⓒ 필 더 무비.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작성자 정보

    실시간 인기

      번역중 Now in translation
      잠시 후 다시 시도해 주세요 Please try again in a mo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