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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더무비

여배우들이 "너무 완벽해서 짜증난다!"라는 남자배우

<스타비하인드> '햄식이' 크리스 헴스워스 비하인드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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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영화 <익스트랙션>으로 최고의 액션 연기를 선보이며 마블 <토르> 다음으로 또 다른 인생작과 인생 캐릭터를 만들어낸 크리스 헴스워스와 관련한 흥미로운 비하인드 스토리를 아래와 같이 정리했다. 

본명:크리스토퍼 M. 헴스워스(Christopher M. Hemsworth)

생년월일: 1983년 8월 11일

신장: 190cm

출생지: 호주 빅토리아 주 멜버른


1.배우로 활동 중인 헴스워스 삼 형제

가운데가 맏형 루크 헴스워스,바로 우측이 리암 헴스워스

출처cheatsheet.com

크리스 헴스워스는 삼 형제 중 둘째로 유년기를 호주의 북부인 아웃백에서 주로 보냈다. 형제 셋 모두 금발에 키가 큰 남자들로 셋 다 배우로 활동 중이다. 첫째 형인 루크 헴스워스는 호주에서 주로 활동 중인 연기자이며, 막내 동생 리암 헴스워스는 둘째 형 크리스 헴스워스와 함께 할리우드에서 주로 활동 중이다.


크리스는 첫째 형 루크와 3살 차이, 리암과는 7살 차이다. 맏형 루크가 온순한 성격이라 큰 문제는 없었지만 둘째 크리스와 셋째 리암은 성격이 모두 거칠고 장난기가 심해서 어렸을 때부터 서로 싸우면서 자라왔다고 한다. 어렸을 적 여담으로 할아버지 집에서 심하게 싸우다 리암이 화 가난 나머지 할아버지가 선물로 준 사냥용 나이프를 크리스한테 던졌는데 다행히 손잡이 부분에 머리를 맞고 떨어졌다고 한다.


성인이 된 지금도 두 형제간 장난기가 심한 편인데, 두 형제의 절친인 제니퍼 로렌스의 말에 의하면 두 사람이 모이면 인간이 아닌 짐슴들에 가깝다라고 한다. 

2.배우가 되기로 한 동기 & 무명시절에 한 일

출처제임스 코든 쇼 캡처

배우가 되기로 한 동기로는 집안의 도움이 되고자 하기 위해서였다고 한다. 어렸을 적 집안 환경이 어려웠던 탓에 철이 들면서 집에 빚이 많았던 사실을 알게 되면서 가족을 돕기위한 여러 방안을 생각했고, 그렇게 생각한 것이 바로 연예계 활동, 특히 배우일이 매력적인 일이라 생각했다.


배우로 데뷔하기 이전에도 큰 키에 잘생긴 외모와 몸매로 유명했던 탓에 어려 기획사들로부터 제안을 받았지만 바로 연예계에 데뷔하기보다는 베이비시터,건축 노동,바텐더 등 다양한 아르바이트를 하며 연기 활동을 준비했다.


그러다 2002년 호주 TV 드라마 <Marsall Law>를 통해 데뷔하게 되었고, 2004년 부터 2007년까지 방영한 드라마 <홈 앤 어웨이>에 장기 출연하며 스타덤에 오르게 되면서 할리우드 진출로 이어지게 되었다. 

3.<토르> 오디션 합격 비하인드 스토리

이 비하인드는 크리스 헴스워스가 아닌 '로키'를 연기한 그의 절친 톰 히들스턴의 이야기. 사실 톰 히들스턴은 토르를 연기하고 싶어 토르 오디션에 지원하기로 했는데, 평소 마른 몸에 근육이 안붙는 체질탓에 철저한 식단관리와 운동을 매일 쉬지 않고 해 10kg의 근육을 늘리며 당당하게 오디션에 지원했다. 기본 연기력도 워낙 좋았던 탓에 마지막 최종 후보군까지 올랐으나, 결승에서 만난 상대가 하필이면 자기가 봐도 진짜 북유럽 신처럼 생긴 근육질의 금발 호주 사람인 크리스 헴스워스 였다. 처음 크리스 헴스워스를 본 톰은 바로 그의 캐스팅을 직감하게 되었다고 한다. 그럼에도 기본 연기력이 좋았던 탓에 마블 제작진은 그에게 로키역을 제안하게 되었다.

4.<토르> 출연료로 부모님 빚을 갚은 효자

출처IMDB

마블 <토르>의 출연료를 포함해 이후 흥행으로 받은 보너스 출연료로 크리스 헴스워스는 숙원이었던 부모님의 빚을 모두 갚을 수 있었다. 아들이 모든 빚을 갚아주자 아버지는 바로 크리스에게 전화해 눈물을 흘리며 고마움을 표시했다. 

5.너무 일찍 품절남이 된 이 남자

<토르>로 월드스타가 되기 전 2010년 7살 연상의 스페인 출신 여배우 엘사 파타키와 결혼했다. 이때 그의 나이는 27살. 엘사 파타키는 우리에게 <분노의 질주:언리미티드>에서 브라질 경찰이자 드웨인 존슨의 파트너로 출연한 엘레나 네브스로 잘 알려졌다. 크리스 헴스워스 매니저의 만남 주선으로 두 사람은 소개를 받게 되었고 이후 너무 잘맞아 크리스마스 연휴에 부부의 연을 맺게 되었다. 2012년 첫 딸 인디아 로즈를 낳은데 이어 2014년 쌍둥이 형제인 사샤와 트리스탄을 낳아 2남 1녀라는 단란한 가정을 유지하고 있다.


아이들을 낳은 이후 엘사 파타키가 연예계 활동을 중단하고 주로 육아를 담담하고 있다.(현재는 연기보다는 간단한 화보 활동에 전념중) 크리스 헴스워스도 워낙 가정적인 사람이라 아내와 아이들과 함께 시간을 보내는것을 좋아한다. SNS를 방문하면 가족과 함께한 영상과 사진이 가득하다. 

아내 엘사 파타키와 함께

출처크리스 헴스워스 인스타그램

2018년 영화 <12 솔저스>에서 아내 엘사 파타키와 함께 극 중 부부로 출연해 화제를 불러온 바 있다.


아내가 스페인 출신이지만 스페인어를 못해 이와 관련한 에피소드가 있다. 가끔 의견충돌이 생기면 아내 엘사가 스페인어로 화를 내는데 그때는 못 알아들어서 당황하기만 한다고 한다. 그럴때 크리스 헴스워스는 유일하게 알고 있는 스페인어 단 한 문장으로 상황을 종료시킨다고 한다.


"Si, mi amore(알았어,내 사랑)"

6.SNL, 토크쇼의 인기남

출처SNL 캡처

서구권에서 인기 있는 톱스타의 자질을 다 가지고 있지만, 여기에 유머러스함까지 갖추고 있어 SNL(Saturday Night Live)을 비롯한 토크쇼에 주로 출연해 시청자들을 웃겨주고 있다. 이같은 적극적인 출연에 망가지는 연기를 스스럼없이 보여준 모습이 그를 세계적으로 친근한 스타로 인식한 비결이 되었다. 여기에 섹시함은 기본…아래는 화제가 된 그의 SNL, 토크쇼 출연 장면을 모아봤다. 

7.<토르>가 되기 이전 출연할 뻔 했던 영화

<토르>가 되기 이전부터 할리우드의 차세대 스타가 될뻔한 기회들이 여러 번 있었다. 채닝 테이텀과 이병헌이 출연했던 2009년 영화 <지.아이.조-전쟁의 서막>의 주요 출연진으로 캐스팅될 뻔했지만 취소되었고, <엑스맨> 시리즈의 스핀오프이자 울버린을 주인공으로 한 영화 <엑스맨 탄생:울버린>에서는 갬빗 역에 캐스팅 될 번 했지만 이 역할은 테일러 키취에게 빼앗겼다. 크리스 본인에게는 아쉬운 순간이었지만 만약 둘 중의 한 영화에 출연했다면 마블 <토르>에서 보기 어려웠을 것이다. 

8.체중 조절도 가능한 사나이

출처screen crush

키 190cm에 90kg대 몸무게를 유지하고 있지만, 배역을 위해 파격적인 감량을 시도한 적이 있었고, 그때마다 멋진 연기를 보여줘 이미지와 외모에만 치우치지 않은 연기자임을 확인시켰다. 2012년 출연한 영화 <러시:더 라이벌>에서 전설적인 레이서 제임스 헌트를 연기하기 위해 레이서 특유의 날렵한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83kg까지 감량했다. 3년 후 론 하워드 감독 연출에 소설 '모비딕'의 바탕이 된 사건을 원작으로 한 <하트 오브 더 씨>에서는 일등 항해사인 오웬 체이스를 연기했는데, 극 중 평소의 모습을 유지하다가 바닷가에서 표류하는 장면이 등장하는데 영양실조에 걸린 장면을 리얼하게 표현하기 위해 무려 15kg을 감량했는데, 그 모습이 우리가 알던 근육질의 모습과 정반대여서 전 세계 영화팬들을 놀라게 했다. 

9.<토르>외 출연한 그의 대표작들

출처넷플릭스

<토르>와 <어벤져스> 등 마블 프랜차이즈 스타 이미지가 강한 탓에 '토르'외 대중에게 확실하게 각인된 대표작이 없는 편이다. 인기와 연기에 비해 작품 선택이 아쉽다는 평을 받고 있지만, 그렇다고 대표작이 전혀 없는것은 아니다.


2012년 호러 영화 <캐빈 인 더 우즈>에서는 매력적이면서도 B급 호러의 완성도를 위해 희생양이 되어준 커트를 연기했으며, 전자에 소개한 <러시:더 라이벌>에서는 카리스마 넘치는 레이서 제임스 헌트를 연기해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줬다. 그리고 2018년 아프가니스탄에 파견돼 탈레반과 맞선 12명의 미 육군 그린베레 특수부대원들의 실화를 담은 <12 솔져스>에서 강인한 리더다운 모습을 보여줬다. 최근에 넷플릭스를 통해 공개된 <익스트랙션>에서는 액션 연기에 정서를 가미시킨 열연을 펼쳐 시청자와 비평가들의 호평을 끌어냈다.


10.동료 여배우들로부터 "너무 완벽해서 짜증 난다"라는 말을 들은 사연

출처<고스트 버스터즈> 보도스틸

큰 키,근육질의 몸매,멋진 목소리에 잘생긴 외모,유머러스함 까지 모두 갖춘 데다가 그 흔한 스캔들도 없다. 게다가 유부남에 다정한 아빠라는 것…이 때문에 너무나 완벽한 스타라는 이미지가 강한데 2016년 출연했던 영화 <고스트 버스터즈>의 여성 출연진이이 토크쇼에 출연해 크리스 헴스워스에 대해 "짜증나게 완벽하다"라고 말한 대목이 화제가 되었다. 뭔가 단점이 있길 바랐는데, 단점도 없었을 뿐더러 음악까지 틀면 모르는 노래없이 잘 불렀으며, "그는 케이크를 먹어도 근육이 생기는것 같았다"라고 말했을 정도로 항상 근육질 몸매였다고 하니…아래 그녀들의 증언을 좀 더 자세히 들어보자.



2부에서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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