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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더무비

알고계셨나요? 봉준호 감독 아들도 영화감독 입니다

아버지의 재능을 이어받은 봉효민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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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른쪽이 봉준호 감독의 아들 봉효민

출처koreaherald.com

<기생충>으로 한국 영화 최초의 아카데미 수상이 기대되는 봉준호 감독에 대한 기대와 관심이 모아지는 가운데 그의 아들 역시 영화감독으로 활동 중인 것으로 알려져 온라인 상에서 화제를 불러모으고 있다.


최근 영화 관련 커뮤니티 게시글에서는 봉준호 감독의 아들 봉효민에 대한 소개와 그가 연출을 맡고, 작업에 참여했던 작품들이 알려져 이목을 집중시켰다.


봉효민의 나이, 학력과 같은 상세 정보는 자세히 알려지지 않은 상태며, 유명한 영화감독인 아버지의 후광을 받지않고 스스로 성장하기 위해 봉준호 감독의 아들임을 숨기고 조용히 활동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 <기생충>이 황금종려상을 받은 칸 영화제를 비롯해 미국에서 상을 받은 크리틱스 초이스 시상식에서도 모습을 드러내 진한 부자의 정을 나눈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영화 데이터베이스 IMDB에 등록된 봉효민군에 대한 프로필을 살펴보면 연출외에 다양한 분야의 현장활동을 배워오며 영화 연출의 기초를 차근차근 배우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다. IMDB에 등록된 작품참여 프로필만 17개로, 연출작품은 1개에 불과하지만 그외 크고 작은 작품에서 촬영기획, 프로듀서, 미술팀, 조감독, 각본가, 캐스팅 감독 등 스태프로 활동해왔다.


참여작품을 살펴보면 한국영화와 할리우드 블록버스터 작품, 국내외 단편영화로 다양한 작품군에서 경험을 축적해왔다. 한국영화로는 <1987>,<골든 슬럼버>(프로덕션 매니저),<리얼>,<옥자>(어시스던트 세트 디자이너) 등이 있으며, 마블영화 <블랙 팬서>에서 촬영팀의 스태프로도 참여했다. 

출처YG케이플러스

IMDB에 등록이 되어있지 않지만, 지난 2017년 YG케이플러스의 웹무비 프로젝트 '디렉터스TV'의 네 번째 에피소드 <결혼식> 연출을 맡은 적이 있다. 당시 언론에서도 효민군이 봉감독의 아들임이 알려져 화제가 된 적이 있었다. 



그의 첫 연출작품인 <결혼식>은 지금은 스타가 된 손호준, 손석구, 조헤주가 출연한 작품으로 청각 장애인 지환(손호준)이 고등학교 때 절친 성훈의 결혼식에 가게 되고 결혼식에서 고3 때 운동장에서 솔직히 말하지 못한 자신의 얘기를 꺼내게 되면서 벌어지는 에피소드를 담은 작품이다. 그의 첫 데뷔작품을 확인하고 싶다면 아래 영상을 클릭하면 볼 수 있다. 

봉효민은 캐나다 밴쿠버필름 스쿨에서 영화를 전공했으며, 한국영화와 할리우드 등에서 활동하다 최근 정식 영화 데뷔작 단편영화 <Aperture>를 완성한 것으로 알려졌다. <Aperture>는 어린 딸 자라와 함께 살아가는 여성 마리아가 우연히 미래를 촬영하는 폴라로이드 카메라를 손에 쥐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인 것으로 전해졌다. 

출처IMDB

아직 정식적으로 공개되지 않았으나 공개된 티저 영상과 <결혼식>의 연출적 색채를 본다면 남다른 감성과 정서를 지닌 연출자인 것은 확실하다. 아버지 봉준호의 영향을 받으며 영화감독으로서의 재능을 천천히 키워가고 있는만큼 봉효민군의 앞으로의 행보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damovie2019@gmail.com(오타 신고/제보 및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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