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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더무비

5년간 20개국의 청소년들을 죽고 다치게 한 이 게임

필더무비 개봉 예정작 관련 소식 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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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흰긴수염고래’ 사건을 바탕으로 제작한 영화 <서치 아웃>

SNS 상에서 이루어진 최악의 범죄를 고발한 영화 <서치 아웃>이 전 세계를 뒤흔든 충격 실화 소재 사건이 모티브가 되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서치 아웃>은 ‘성민’(이시언)과 ‘준혁’(김성철)이 지내고 있는 고시원에서 자살 사건이 발생하고, 의문의 메시지를 통해 죽음이 조작됨을 감지한 두 사람이 개인의 일상생활에 깊숙이 파고든 SNS 범죄의 실체를 마주하게 되는 SNS 추적 스릴러.


지난 2013년, 러시아에서 정체불명의 ‘Blue Whale’, 즉 ‘흰긴수염고래’라 불리는 온라인 게임을 한 청소년들이 연속적으로 자살을 한 사건이 벌어졌다.


‘Blue Whale’은 SNS에 있는 가상 게임의 그룹에 가입해 이름, 연락처, 주소 등 간단한 신상 정보만 입력하면 참가가 가능하며 지정된 관리자가 내어주는 과제를 수행해 나가는 퀘스트 형식의 게임으로 매일, 무려 50일간 ‘#BlueWhalechallenge’라는 해시태그와 인증 사진을 업로드해 미션을 달성해야 한다.


게임 초반은 관리자가 정한 지정곡 듣기, 공포 영화 보기 등 아주 간단한 미션이 주어졌으며 쉽게 목표를 달성할 수 있다는 재미에 청소년들 사이에서 급속도로 유행하기 시작했다. 그러나 단계가 올라갈수록 칼로 자신의 팔에 흰긴수염고래 새기기, 면도 칼로 가족 중의 한 명을 찌르기 등 강도 높은 미션이 주어졌고, 마지막 미션은 무려 ‘자신이 죽는 것’이었다.


만약 스스로 목숨을 끊지 않으면 죽여주겠다는 협박까지 받기도 했으며 게임에 심취한 청소년들은 현실과 게임을 구분하지 못한 채 극단적인 선택을 하기도 했다. 실제 이 게임이 시작된 이후 5년여간 유럽 이외 브라질, 아르헨티나, 중국 등 20개국에서 피해자가 속출했다.


출처chiediloqui

이처럼 잔인하고 극악무도하게 청소년들을 벼랑 끝으로 몰아간 ‘Blue Whale’ 게임에 대한 기사를 우연히 접한 곽정 감독은 사회적 외로움과 삶과 죽음에 대한 근원적인 질문들에 대해 다시금 생각하며 SNS 이면에 대해 낱낱이 파헤치고자 했다.


그리하여 탄생한 영화 <서치 아웃>은 실화처럼 청소년이 주 타깃이 아닌, SNS를 통해 사람들과 소통을 하며 살아가고 있지만 외로움과 공허함이라는 딜레마에 빠진 사람이 범행의 주요 타깃이 되는 것으로 탈바꿈해 더욱 공감과 지지를 받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보여 지기 위한 삶을 살아가는 사람들이 점점 많아지는 것”에 대한 아쉬움을 느꼈다는 곽정 감독의 말처럼 SNS가 현대인이 살아가는데 뗄 수 없이 일상에 깊이 관여하고 있는 만큼 한시도 눈을 뗄 수 없는 긴장감과 더불어 현실 공포감까지 선사할 것을 예고하고 있어 영화 팬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있다.


영화 <서치 아웃>은 4월 9일 개봉한다.


-줄거리-


경찰 준비생 ‘성민’(이시언)과 취준생 ‘준혁’(김성철)은 같은 고시원에 살던 소녀의 자살 사건에 의혹을 품게 되고, 흥신소 해커 ‘누리’(허가윤)와 SNS 계정을 추적하게 된다. 의협심에 시작한 수사가 걷잡을 수 없는 결과를 초래하고,‘준혁’, ‘성민’, ‘누리’ 세 사람도 SNS 범죄의 표적이 되고 마는데…!

출처=chiediloqui,(주)디엔와이

2.<킹덤> 시즌2 뉴 페이스가 던지는 새로운 '떡밥'! 카메오도 격이 다르다!

넷플릭스(Netflix) 오리지널 시리즈 <킹덤> 시즌2가 지난 13일 공개 이후 이야기를 더 궁금하게 하는 카메오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킹덤> 시즌 2는 죽은 자들이 살아나 생지옥이 된 위기의 조선, 왕권을 탐하는 조씨 일가의 탐욕과 누구도 믿을 수 없게 되어버린 왕세자 창의 피의 사투를 그린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스크린, 브라운관을 종횡무진하며 대세 배우로 입지를 다져가고 있는 안재홍은 뒷간에서 생사역을 마주친 내관 문수 역할로 첫 등장, 스릴과 긴장이 넘쳐나던 시리즈 후반에 코믹한 매력을 발산하며 시청자들에게 잠시나마 웃음을 선사한다.


또한 어린 왕의 최측근에서 그의 비밀을 숨기며 보필하는 모습까지 포착되며 그가 어떤 인물일지, 앞으로 더 볼 수 있을 것인지 시청자들의 호기심을 자극했다.


[동백꽃 필 무렵]에서 필구 역으로 출연, 거부할 수 없는 귀여움으로 뜨거운 사랑받았던 아역배우 김강훈도 보위에 오른 어린 왕 이염 역을 맡아 시선을 집중시킨다. 특히 수년 전 생사역 사태로 인해 잃어버린 부모에 대한 그리움과 궁금증을 동시에 가진 애처로운 어린 왕으로 분해 시청자들에게 짠한 마음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킹덤> 시즌2는 시즌 말미에 7년 후로 이어지며 궁에서 살아남은 이들과 북방으로 향한 이들을 대거 등장시키며 더 넓은 세계관으로 확장될 여지를 남겼다.


김은희 작가는 카메오 출연 배우들의 캐릭터에 대해 "시즌3이 확정된 건 아니지만 제작된다면 당연히 더 큰 역할을 보여줄 수밖에 없는 포지션이다"라고 전해 더욱 궁금증을 높이고 있다. <킹덤> 시즌2는 공개와 동시에 전 세계 시청자들의 호평을 받으며 절찬 스트리밍 중이다.


사진=넷플릭스

3.<영웅> 여름 개봉 확정! 안중근 의사 서거 110주년 맞아 1차 포스터-예고편 공개!

<해운대>, <국제시장> 윤제균 감독의 신작이자 대한민국 최초 오리지널 뮤지컬 영화 <영웅>이 올 여름 개봉을 확정 짓고, 안중근 의사 서거 110주년을 맞아 첫 포스터와 예고편을 최초 공개했다.


<영웅>은 1909년 10월, 하얼빈에서 이토 히로부미를 사살한 뒤 일본 법정의 사형 판결을 받고 순국한 안중근 의사가 거사를 준비하던 때부터 죽음을 맞이하던 순간까지, 잊을 수 없는 마지막 1년을 그린 영화다.


전 국민의 사랑을 받아온 오리지널 뮤지컬 [영웅]을 전격 영화화, 한국 영화 최초로 오리지널 뮤지컬 영화에 도전하며 기대를 모으는 영화 <영웅>이 올 여름 개봉을 확정했다.


안중근 의사의 생전 모습으로 잘 알려진 사진 한 장을 재현한 <영웅>의 첫 포스터는 안중근 의사를 추모하는 뜻에서 1910년 3월 26일 안중근 의사가 서거한 지 110주년이 되는 날 공개하여 의미를 더한다.


히 이번 포스터는 2009년 뮤지컬 초연부터 ‘안중근’ 역을 맡아 무대를 압도했던 오리지널 캐스트인 배우 정성화가 영화 <영웅>에서 다시금 ‘안중근’으로 분해 의연하면서도 결의에 찬 눈빛으로 깊은 인상을 남긴다.


여기에 “나는 테러리스트가 아니다. 대한민국 독립군 대장이다.”라는 카피는 목숨을 바쳐 독립 운동을 이끈 대한민국의 영웅 ‘안중근’의 가슴 뜨거운 이야기를 예고하며 영화에 대한 기대감을 높인다.

1차 예고편은 거사를 준비하던 때부터 죽음을 맞이하던 순간까지 ‘안중근’의 마지막 1년을 속도감 있게 그려내며 강한 몰입감을 선사한다. 중국 뤼순 형무소, 사형 당일 ‘안중근’의 모습에서 시간을 거슬러 1909년 10월 26일 이토 히로부미를 저격하는 거사의 순간, 그리고 일본 법정에서 사형 판결을 받고 이듬해인 1910년 3월 26일 형이 집행되기까지를 담은 예고편은 조국의 독립을 위해 묵묵히 자신의 길을 걸어간 안중근 의사의 숨겨진 이야기에 대한 궁금증을 높인다.


또한 독립 운동에 헌신을 다짐하며 단지동맹의 결의를 보여주는 손 인장과 함께 현재까지도 대한민국의 영웅인 안중근 의사에 대한 마지막 카피는 정성화의 목소리가 더해져 한층 깊은 울림과 여운을 전한다.


첫 포스터와 예고편을 공개한 <영웅>은 안중근 의사 서거 110주년을 맞아 네이버와 음성 검색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3월 26일부터 4월 5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프로모션은 네이버 음성 검색을 통해 ‘영웅 안중근 의사’라는 키워드를 음성 입력하면 안중근 의사에 대한 다양한 정보와 이야기를 확인할 수 있다.


안중근 의사의 이야기를 오리지널 뮤지컬의 감동 속에 담아낼 영화 <영웅>은 안중근 의사 서거 110주년이자 하얼빈 의거 111주년을 맞이하는 2020년 여름 개봉 예정이다.


사진=CJ엔터테인먼트/(주)JK필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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