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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더무비

취미가 도끼질이라는 단아한 여성 배우

영화 <리틀 포레스트> 비하인드 & 트리비아 5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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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 영화 때문에 도끼질이 취미가 되었다는 김태리

혜원이 두 번째로 도끼질을 하는 장면.


-저번 장면에 이어서 김태리가 단번에 장작패기를 성공해 다시 한번 스태프들을 놀라게 했다. 이 때문에 장작패기 업계로 진지하게 고민해(?) 보라는 의견이 있었다고 한다.


-김태리 본인도 여러 번 성공한 탓에 자신의 자부심이 되었다고 자랑했다.


-이 장면에서 김태리가 살짝 아픈 척하는 모습이 나오는데, 이를 놓고 류준열이 일부러 약하고 귀여운 척한 거냐라고 물었더니 본인도 인정했다. 보기와 달리 강한 여자 라며…

2. 감독보다 막걸리를 잘 만들었던 김태리

이어서 혜원이 직접 막걸리를 만드는 과정이 등장한다. 이 장면에서 김태리 본인이 직접 막걸리를 만들었다.


-원래는 임순례 감독이 직접 만든 다음 영화상에서 선보이려고 했는데 계속 실패해서 좌절을 경험했다고 한다.


-김태리가 실제로 임 감독이 만든 막걸리를 맛봤더니 너무 시큼해서 먹기가 힘들었다고 한다. 

3. 시나리오상에는 존재했던 세 친구의 어린이 시절 장면

-원래 시나리오상에서 너무나 친한 동네 친구들처럼 잘 노는 세 친구의 아이들 시절 모습이 담겨 있다. 개울가에서 개구리를 잡고, 여우야 여우야 뭐하니 놀이를 하는 모습이 상세하게 표현되어 있었다.


-하지만 영화가 워낙 저예산이다 보니 추가 예산이 들 것 같았고, 분량상 편집될 가능성이 컸고, 세 배우와 닮은 아역배우를 찾기가 쉽지 않아서 이 장면은 빼기로 했다.


-대신 혜원의 어린 모습 시절을 보여주기 위해 아역배우 장재희를 캐스팅했다. 김태리와 너무 닮아서 모두들 놀랬다고 한다.


-김태리는 자신의 아역인 장재희를 직접 만나 놀아주었는데, 재희가 너무 에너지가 넘쳐서 2시간 만에 쓰러졌다고 한다.

4. 류준열이 연기 인생을 걸고(?) 연기했다는 장면

류준열 본인 말로는 연기 인생을 걸고 연기했다는 장면. 혜원의 막걸리에 반쯤 취한 상태서 자신의 도시 생활 애환을 이야기하는 장면이다.


-사실 이 장면은 감독이 시나리오를 써놓고도 약간 오글거려서 배우들이 어떻게 표현할까 고민했던 장면이었는데, 류준열이 진짜 술에 반쯤 취한 모습으로 그럴듯하게 연기해서 감독을 안심시켰다.


-대신 옆에 있던 김태리가 갑자기 류준열의 대사를 듣겠다고 다가오자 이에 당황한 류준열이 최대한 긴장된 상태서 해당 장면을 연기했다. 김태리는 술에 취한 상태서 대사 하나 또박또박 말하는 류준열의 모습이 너무 인상적이었고, 한편으로는 웃겼다고 회상했다.

5. 맛없게 먹어야 했는데… 실제로 너무 컵밥을 잘 먹은 김태리

혜원의 노량진 고시원 시절의 긴박했던 하루를 보여주는 장면.


-도시생활의 애환이 담긴 장면으로 수업 끝나고 길거리에서 컵밥으로 끼니를 해결하는 혜원이의 모습이 애잔하게 그려졌다.


-설정상 영화 초반에 보여준 편의점 도시락 장면처럼 맛없게 먹는 모습이 그려져야 했는데, 김태리가 막상 첫술을 뜨자마자 너무 맛있다며 컵밥을 금방 비워서 제작진을 놀라게 했다. 이 장면에서만 김태리는 컵밥 두 그릇을 먹었다.

6. 하지만 '찐' 농촌 출신 이랍니다! 실제로 감자를 잘 심은 김태리

혜원이 감자를 직접 심는 장면.


-김태리는 어렸을 적 할머니와 살았던 경험이 있는데, 그 당시 감자를 심어본 경험이 있어서 영화 속 모습처럼 실제로도 매우 능숙하게 감자를 심었다. 이후 그녀가 심었던 감자들이 싹이 나고 잘 자라서 김태리의 숨겨진 재능을 또 발견했다고 한다.


-이 감자밭에는 김태리가 심은 감자 외에도 스태프들이 심은 감자들도 있었는데, 모두들 경험이 없어서 막 자랐다고 한다.


-당초 감독이 원한 감자는 적 감자였는데, 이를 몰랐던 제작진이 자주감자를 갖고 와서 어쩔 수 없이 영화상에서 사용해야만 했다.


6부에서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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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메가박스중앙㈜플러스엠 / ※저작권자 ⓒ 필 더 무비.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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