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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더무비

간만에 뜰때가 됐는데…'응사' 쓰레기 오빠의 놀라운 근황 소식

배우 정우가 올해 공개할 예정인 영화와 시리즈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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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언급한 <응답하라 1988>이 뜨기 이전에는 <응답하라 1994> 일명 '응사'가 있었으니…

이 드라마의 최고 수혜자는 단연 주인공 '쓰레기' 김재준을 연기한 배우 정우였다. 지나칠 정도로 남자답고, 정겹고, 츤데레 같은 성격을 보여주며 다양한 매력을 지닌 배우임을 보여주면서 영화, 드라마계의 최고 블루칩으로 떠오르게 된다.

정우는 '응사'로 뜨기 이전 여러 영화의 단역과 조연을 오가며 활약했을 정도로 영화계와 인연이 많았던 배우였다.


특히 2006년 류승완 감독의 영화 <짝패>에서 친구들의 리더 격인 오왕재(안길강)의 아역으로 등장해 짧지만 강렬한 인상을 남기며 앞으로를 기대하게 했다.

이후 영화 <스페어>, <바람> 등을 통해 존재감을 알리다 드라마 <민들레 가족>, <최고다 이순신>을 통해 크게 성공하게 되면서 <응답하라 1994>의 주인공 자리까지 꿰차게 된다.  

이후 정우의 행보는 영화 쪽으로 더욱 활발하게 진행되었고 한효주, 진주, 강하늘, 조복래와 함께 <쎄시봉>에서 호흡을 맞추며 좋은 노래 실력과 연기력을 선보였다. 

그리고 영화 <히말라야>에서는 황정민과 함께 호흡을 맞췄고, <재심>에서 강하늘과 함께 호흡을 맞추며 억울한 누명을 씌운 청년의 삶을 구해주는 변호사로 등장하며 다양한 연기 변신을 보여준다. 이 작품들의 흥행 성공으로 정우는 영화계의 스타로 발돋움하게 되지만…


이후 작품인 <흥부:글로 세상을 바꾼 자>, 최근 개봉한 <이웃사촌>이 흥행과 비평에 모두 실패했다. 그래서인지 <응답하라 1994> 만큼의 큰 파급력이 나오지 않아 아쉬운 여운을 남겼다. 게다가 한때 충무로 최고의 기대작으로 손꼽힌 <제5열>에서 송강호, 류승룡과 함께 호흡을 맞출 예정이었지만 제작이 미뤄지기까지 했다.

영화관람

하지만 아직 그에게는 여러 개의 히든카드가 남아있다는 사실. 그리고 그 히든카드가 올해 안으로 새롭게 공개될 것으로 보고 있다.

정우는 현재 2편의 영화 작품을 선보일 예정. 모두 그의 신인시절 보여준 상남자 다운 면모가 강화된 작품이란 점에서 츤데레 같은 그의 모습은 잠시 접어두는 게 좋을 것이다.

첫 번째 작품은 살벌한 제목이 말해주고 있는데, 바로 <더러운 돈에 손대지 마라>라는 영화다.


수사도 뒷돈 챙기는 부업도 같이 하는 친형제 같은 두 형사가 더 크고 위험한 돈에 손을 대면서 벌어지는 사건을 그린 영화 범죄물로 정우는 김대명과 함께 문제적 형사 콤비를 연기한다.


두 번째 작품은 <뜨거운 피>.


부산의 변두리 구암에서 나고 자란 한 남자가 생존을 위해 조직 간의 치열한 전쟁에 휘말리게 되는 정통 누아르 영화로 김언수 작가의 동명의 소설을 원작으로 하고 있다. 베스트셀러 작가 출신인 천명관 감독이 메가폰을 잡은 작품으로 김갑수, 최무성, 윤지혜와 함께 호흡을 맞춘 작품이다.


두 작품 모두 아직 개봉 미정인 상태지만, 그만의 새로운 변신을 기대한다.

그리고 얼마 전 또 다른 놀라운 작품 소식을 전했는데, 바로 넷플릭스 시리즈 <모범가족>의 주인공으로 확정된 것!


알려진 이야기와 출연진 또한 대단하다. 붕괴 직전의 평범한 가족이 살벌한 마약조직에 개입되면서 생기는 일을 그린 작품이라는데…

미드 마니아라면 단번에 눈치챌 전설의 작품 <브레이킹 배드> 시리즈를 떠올릴 것이다. 아마도 이 이야기는 <브레이킹 배드>의 한국판과 같은 시리즈가 되지 않을까 생각된다. 이 작품의 중심에 정우가 등장하게 되고…


<올드보이>의 윤진서 

그리고 말이 필요 없는 '소간지' 소지섭까지 출연을 긍정 검토하고 있어서… 아마도 정우 프로필 사상 최고의 작품이 되지 않을까 예상된다.

올해는 <응답하라 1994> 이후 최고의 전성기를 누릴 수 있기를 기원하며 그의 변함없는 변신을 기대한다.


damovie2019@gmail.com(오타 신고/제보 및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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