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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더무비

실제 남성과 대결해도 이길 수 있다는 태권도 유단자 배우의 멋진 근황

필더무비 최근에 본 영화 후기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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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도 강한 걸 크러쉬 전문 배우 밀라 요보비치의 더 강해진 근황 <몬스터 헌터>

UN합동 보안 작전부 아르테미스 대위(밀라 요보비치).

강렬한 카리스마와 지휘력 그리고 특수부대에 특화된 강한 전투력으로 부하들의 신임을 얻는 그녀는 

행방불명된 팀원들을 찾기 위해 사막 한가운데를 횡단하다가 이상한 현상을 발견하게 된다. 폭풍우처럼 다가오는 이 이상한 현상에서 벗어나기 위해 대원들과 함께 도주하게 되지만


아르테미스 대위 일행은 실종된 그들과 같은 이상 현상으로 거대 몬스터의 세계로 빠지게 된다. 

눈앞에 닥친 강력한 몬스터들의 습격으로 유일한 생존자가 된 그녀는 몬스터 헌터(토니 자)와 마주하게 되는데…

게임 팬들에게는 익숙한 동명의 콘솔용 게임을 원작으로 한 액션 판타지 영화. 감독이 또 다른 게임 원작 영화 <레지던트 이블> 시리즈를 연출한 폴 앤더슨 감독이기에 일단 이런 예상을 하게 된다.

좌절
이야기는 포기하자…

<레지던트 이블>이 아닌 창작물 <폼페이>에서 도저히 눈뜨고 봐줄 수 없는 '막장' 스토리텔링을 전개해 큰 실패를 맛봤던 만큼 그는 자신이 어떤 길을 가야 할지 바로 직감했고, 이번 영화에 바로 적용했다.

우헤헤

바로 자기가 잘하는 것에 집중하는 것! 그도 이제 어느 정도 선택과 집중을 할 줄 아는 연출자가 되었다.

그러니 <몬스터 헌터>에 논리나 개연성 같은 기본적 이야기 구조를 따져서는 안 된다. 우리의 주인공은 그냥 이곳에 오게 된 것일 뿐이다. 게다가 주인공이 감독의 아내이자 액션 여제인 밀라 요보비치니 이 영화를 감상하는 방법은 간단하다.


그냥 눈 크게 뜨고 액션을 즐기자!

다행히 <몬스터 헌터>는 영화의 구조나 설정은 나쁘지 않다.


이야기는 단순하지만 나름 비주얼과 영상미를 활용한 방식이 그도 꽤 내공이 많이 쌓였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폴 앤더슨은 전작 <레지던트 이블>처럼 게임의 구조(레벨업 할수록 강력한 적이 등장)와 영상미를 어떻게 구현할지 나름 고민했던 것으로 보인다. 

전작들 대비 스케일은 꽤 커졌으며 땅속, 사막 웅덩이, 오아시스, 하늘에 있는 괴물을 배경에 따라 적절하게 등장시키며 레벨업에 따른 긴장감도 높였다. 시종일관 여러 종류의 괴물과 인간의 사투를 보여주며 상황에 따른 긴장감과 장면 연출을 세심하게 해냈다. 그리고 CG 캐릭터와 배경의 색채에 있어서도 게임적 요소를 적용한 디테일한 부분이 담겨있어 특수효과에 많은 공을 들였음을 확인할 수 있다.

압권은 액션 여제이자 3살부터 태권도를 배우고 여러 무술을 섭렵하여 진정한 강자가 된 밀라 요보비치의 액션 연기다. 여기에 <옹박>으로 우리에게 익숙한 토니 자까지 합류했으니… 액션의 달인 두 배우의 합이 시원시원하고 쾌감이 있었다.

특히 다른 세계에 있는 이들의 만남을 좀 더 실감 있게 그리기 위해 각기 다른 언어를 쓴다는 설정이 꽤 흥미롭다. <레지던트 이블> 시리즈보다 유머요소를 더 적절하게 사용하는 폴 앤더슨의 괜찮은 연출을 확인할 수 있다.

결론은 꽤 볼만한 팝콘 무비를 들고 왔다는 것! 아이맥스로 촬영된 영화인 만큼 아이맥스 화면에 맞춰서 감상할 것을 권한다. <몬스터 헌터>는 2월 10일 개봉한다.

기대
오! '눈뽕'에는 좋네!

<몬스터 헌터>에 대한 필더무비의 반응 

반드시 빵집과 가까운 영화관에 가서 볼 것! <세상의 모든 디저트:러브 사라>

꿈에 그리던 베이커리 오픈을 앞두고 사고로 세상을 떠난 ‘사라’를 위해

그녀의 엄마 ‘미미’와 딸 ‘클라리사’ 그리고 베프 ‘이사벨라’가 ‘러브 사라’를 오픈한다.


여기에 미슐랭 스타 레스토랑의 셰프 ‘매튜’까지 합류하지만 손님은 없고, ‘사라’ 없는 네 사람의 거리감 역시 좀처럼 좁혀지지 않는다.

그러던 어느 날, 가게를 지나치는 손님들을 바라보던 ‘미미’는 기막힌 아이디어를 떠올리는데…

런던에는 전 세계에서 온 수많은 사람들이 살잖아. ‘러브 사라’를 고향 같은 곳으로 만들면 어때?"

그렇게 '러브 사라'는 국제적인 입맛을 지닌 가게로 거듭나려고 하는데… 과연 그 전략은 성공하게 될까? 

솔직하게 이야기하자면 <세상의 모든 디저트:러브 사라> (이하:<러브 사라>)는 좋은 스토리텔링의 구조를 지니고 있지만 이를 풀어나가는 방식이 너무 밋밋하며 실수도 남발한다.

빵가게를 오픈하려는 의도, 갈등 있는 사람들의 급화해, 출생의 비밀, 인물들의 로맨스 등등 흥미요소는 많지만 너무 많은 이야기를 넣어버리는 바람에 풀어내는 과정이 산만하다. 그리고 그 과정도 부자연스러울 따름이다.


이 부분은 끝까지 아쉬움으로 이어지는 듯싶었지만… 나름의 볼거리로 단점을 덮어내는 데 성공했다고 본다.

배경 분위기 좋은 런던과 그 유명한 노팅힐이니 낭만적인 분위기를 찾는 이들에게 이 영화는 제격이다. 런던의 낭만이 고스란히 담겨 있고, 수많은 다국적 이민자들이 거주하고 사는 국제적 도시라는 느낌을 이야기로 잘 풀어낸 부분도 인상적이다. 

요리 영화인 만큼 압권은 입맛 다시게 하는 세계 각국의 빵과 수준급의 케이크의 등장이다. 보는 것만으로도 군침 돌게 한다. 아마 영화를 보고 나와 바로 제과점을 향한다면 한다면 이 영화는 그것만으로도 성공한 것이다.

복잡한 스토리텔링도 다행스럽게도 이 영화의 분위기를 해칠 정도는 아니다. 비주얼과 분위기로 영화를 관람하는 이들이라면 적극 추천이다. 물론 세밀하게 이야기 따지는 관객에게는 추천하기 어려우며… 눈으로 보는 런던 관광 영화라는 점에서 본다면 지금의 시국에 꽤 적절한 개봉이라고 본다.

밥주세요
음… 빵맛은 좋다! 근데 런던은 언제 가냐?

<세상의 모든 디저트:러브 사라>에 대한 필더무비의 반응 

2부에서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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