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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더무비

인터뷰 하랬더니…아내자랑에 애정표현까지 한 배우의 이유있는 사연

영화 <새해전야>와 현실에서도 로맨틱 가이인 유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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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영화 <새해 전야>의 언론시사회가 있었다. 원래는 제목 그대로 2020년 12월쯤 개봉했어야 할 영화지만…여러 번의 개봉 연기 끝에 드디어 2월 10일 개봉을 확정했다.


영화에 대한 자세한 언급은 조만간 후기 모음 기사를 통해 이야기하도록 하겠다.

우리에게 익숙한 배우들이 대거 출연해 새해를 앞두고 연인으로 발전하게 되는 설렘 가득한 이야기로 오래간만에 로맨스 영화를 보고 싶은 관객에게 추천할 수 있는 작품이다.

무려 4명의 커플이 등장하는데, 이중 가장 눈에 띄는 커플로는 이번 작품으로 인지도를 올리게 될 라이징 스타 유태오와 최수영이 있다. 극 중 두 사람은 오래된 연인으로 유태오는 페럴림픽 스노보드 선수를, 수영은 꽃가게를 운영하는 사장으로 출연해 아름다운 사랑을 만들어 나간다.

궁금해

오늘 여러 매체에서 시사회 후 유태오와 가진 인터뷰를 공개했는데, 대중의 눈길을 끄는 흥미로운 제목이 자주 포착되었다. 

바로 얼마 전 예능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공개된 아내 니키 리에 대한 이야기였다. 영화에 대한 인터뷰를 하면서 간혹 사적인 질문을 하게 되는데, 아무래도 화제가 되었던 11살 연상의 아내 니키 리와의 러브스토리가 이번에도 화제가 된 것이다.

출처에이스메이커

유태오는 언론과 가진 인터뷰에서 아내 니키 리에 대해 깊은 애정을 표현했다. 기사 제목을 통해 언급된 표현을 빌리자면 '나를 지탱해주는 사람', '내가 유일하게 사랑하는 사람' 이렇게 아내에 대한 사랑을 표현했다. 

기다림

제목만 보면 '영화 홍보하라는 인터뷰에 왜 아내 이야기를 꺼내나?'라고 오해할 수도 있지만, 기사 내용을 훑어보면 아내에 대한 이야기가 <새해 전야> 속 내용과 연계되었음을 알 수 있다.

극 중 유태오가 연기한 래환은 특유의 근성과 끈기로 좋은 성적을 내고 있는 스포츠계의 유망주다. 여자 친구인 오월(최수영)에게 프러포즈하며 행복한 미래를 꿈꾸는 가운데 자신의 장애를 홍보용으로 사용하려는 에이전시의 행태를 두고 오월과 충돌하며 갈등하게 된다.

이 충돌 장면에서 래환이 오월을 향해 아무것도 해주지 못한 미안함 탓에 

네 옆에 있으면 내가 자꾸 못나지는 느낌이다."

라는 대사를 던져 의도치 않게 연인과 싸우게 된다. 이에 유태오는 영화 속 래환의 태도와 현실의 자신을 비교하는 질문에 다음과 같이 답했다.


래환과 지금의 나는 너무나 다르다. 영화 속 문제의 대사 같은 표현은 니키 리에게 하지 않는다."

물론 어렸을 때는 그런 면이 있었고 실제로 그런 문제 때문에 부부싸움을 하기도 했다. 하지만 그때마다 대화로 풀어보려고 했고 왜 그런 말이 나왔는지 심리 분석을 비롯해 문화 차이, 가정환경의 차이까지도 느꼈다. 래환에게 내 옛날 모습은 있지만 지금은 아니다. 지금은 너무 서로를 잘 알고 웃고 넘긴다"

그래서인지 유태오는 이번 영화 속 캐릭터를 연기하는 데 있어서 묘한 기분을 느꼈다고 한다. 본의 아니게 영화를 통해 부족했던 과거의 자기 모습을 투영한 연기를 하게 되었으며, 이를 통해 현재의 성숙한 사랑을 돌아보게 되었다고 한다.

비록 현실과 영화 속에서의 문제 해결 방법은 다르지만, 연인에 대한 애정표현과 절대적인 신뢰를 보이는 로맨틱한 모습은 우리가 예능을 통해 접한 그의 본모습 그대로였다.

소리질러

이번에 개봉할 영화 <새해 전야>에서 우리가 만날 유태오의 모습은 그의 또 다른 자아인 동시에 아내 니키 리에게 보여주는 현실적인 애정표현이라는 점에서 설렘으로 다가올 것이다. 지금의 그 모습이 영원히 변함없기를 기원하며…

damovie2019@gmail.com(오타 신고/제보 및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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