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더무비

감독: 필감성

주연: 황정민

줄거리

유명 배우 황정민이 VIP 시사회 이후 납치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스릴러.

실제 황정민이 납치당한 설정처럼 보이기 위해 황정민 외 대부분의 배우들을 오디션을 통해 선발한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막바지 후반 작업 중이다. 

감독: 박대민

주연: 박소담, 김의성, 송새벽, 정현준

줄거리

돈만 된다면 무엇이든 배송하는 성공률 100%의 드라이버 '은하'(박소담)가 한 아이를 차에 태운 뒤 예기치 못한 사건에 휘말리면서 펼쳐지는 범죄 액션 영화.

<기생충> 박소담의 파격 변신과 레이서 연기가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기대되는 포인트다. 

감독: 조은지

주연: 류승룡, 오나라, 김희원, 이유영, 성유빈

줄거리

7년째 슬럼프에 빠진 베스트셀러 작가 ‘현’ 앞에 천재 작가 지망생 ‘유진’이 나타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코미디. 배우 조은지의 감독 데뷔작으로 그녀를 지원한 A급 연기파 배우들의 활약 또한 기대된다. 

감독: 민용근

주연: 김다미, 전소니, 변우석

줄거리

중국 영화 <안녕 나의 소울메이트> 한국 리메이크 작품. 4년간 함께, 또 엇갈리며 닮아갔던 두 소녀의 애틋하고 찬란한 청춘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알려졌다.

화 <마녀>로 강렬한 연기를 선보이며 그 해 신인상을 휩쓸고, 드라마 [이태원 클라쓰]까지 연달아 흥행시키며 대세 배우임을 입증한 김다미와 영화 <악질경찰>과 드라마 [화양연화–삶이 꽃이 되는 순간]에서 이보영의 과거 모습으로 인상 깊은 연기를 보여준 전소니가 캐스팅을 확정 지어 기대감을 모았다.

<혜화,동>에서 섬세한 연출력을 선보인 민용근 감독에 메가폰을 잡았다.

감독: 남동협

주연: 이성민, 이희준, 공승연, 이규형, 박지환, 우현

줄거리

과거 구마가 있었던 강원도 산장에 친구들이 놀러 갔다가 벌어지는 일을 그린 영화.

감독: 박훈정

주연: 신시아

줄거리

아직 공식적인 줄거리는 나오지 않은 상황. 현재까지 알려진 내용은 이전의 주인공 구자윤(김다미)이 아닌 또 다른 실험체의 이야기를 바탕으로 한 것으로 알려졌다.

1408대 1의 경쟁률을 뚫고 새로운 주인공으로 선정된 신시아의 활약이 기대되는 가운데 그녀가 김다미와 같은 소속사인 것으로 알려져 더욱 주목을 받고 있다.

신시아 외에도 전작에 출연한 김다미, 조민수의 출연과 국방의 의무를 마치고 복귀한 이종석의 출연도 알려지고 있으나 아직까지 공식적인 소식은 없는 상태다.

현재 촬영 중으로 빠르면 올해 말 볼 수 있지 않을까 예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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