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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더무비

유해진의 2092년(?) 모습 전격 공개!

메인 예고편으로 보는 미리보는 넷플릭스 영화 <승리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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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늑대소년>, <탐정 홍길동:사라진 마을>의 조성희 감독이 연출을, 송중기, 김태리, 진선규, 유해진이 참여하는 SF 영화 <승리호>가 메인 예고편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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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당 예고편은 전편보다 더욱 풍성한 내용을 담고있고, 영화의 흐름이 어떻게 진행될지 암시하고 있어 많은 기대감을 전해준다. 

이번 예고편에 공개된 정보를 토대로 2월 5일 넷플릭스에서 온라인 개봉될 <승리호>에 대해 알아보기로 하겠다. 

1. 오염된 지구를 정화하라

영화의 배경은 2097년 지구 밖 우주공간. 우주 쓰레기로 지구가 오염되자 인류는 우주비행단을 통해 이 우주 쓰레기를 정리하는 업무를 맡기게 된다.

이들이 수거한 쓰레기의 가치에 따라 비용을 지불하므로 비행단의 적극적인 쓰레기 수거를 유도하고 있는 것으로 이해된다. 그렇다 보니 수거 작업에서 부당한 이익을 추구하고 불법행위나 은밀한 거래가 의례 발생하기 마련. 

2. 우주 엘레베이터의 등장

비교적 현실감 있는 세계관과 우주선 운행 같은 테크니컬 한 설정의 디테일이 엿보여 눈길을 모은다. 1895년 ‘로켓의 아버지’ 옛 소련 과학자 치올코프스키가 처음 제안하고 현재 실제로 연구 중인 우주 엘리베이터의 개념이 예고편 초반 등장한다. 이를 타고 우주선과 정거장으로 이동하는 장면은 이 영화가 미래의 우주 기술을 꽤 현실적, 과학적으로 고증해 줄 것이라 기대감을 준다.

3. 국적별로 운영되는 쓰레기 우주선?

티저 예고편에는 승리호의 문양에 태극 마크가 찍혀 있는데, 이번 메인 예고편에는 브라질 국기 마크와 명칭이 쓰인 우주선이 지나가는 모습이 등장한다. 우주항공기술강국과는 거리가 먼 나라의 우주선은 그 시대에는 인류의 우주 기술이 보편화된 세상임을 의미하는 듯하다.

4. 송중기의 실수가 모든 소동의 원인?

승리호가 실수로 인공위성 혹은 우주선의 안테나를 박살 내는 장면. 메인 예고편에서 이 안테나가 엄청 비싸니 조심하라고 했는데, 티저 예고편에서는 이로 인해 무려 7,300달러의 손해를 입었다고 나온다.

이는 송중기가 연기하는 조종사 태호가 방심한 상황에서 안테나를 놓쳤기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이후 승리호 일원들은 안테나의 빚을 갚기 위해 닥치는 대로 돈 되는 일을 찾을 것으로 예상된다.

5. 이 영화의 핵심 '도로시'

그러다 대량살상 무기 로봇 '도로시'를 우연히 발견하게 되는데, 이 도로시가 생각했던 것과 달리 너무나 순하게 생긴 소년 로봇이다. 예고편은 이 도로시의 기침에 기겁하는 승리호 일원들의 모습을 유머러스하게 그리는데, 결국 이 도로시와의 공존과 그로 인해 생긴 에피소드가 영화의 중심 유머 코드와 드라마를 만드는 요소가 될 것으로 보인다. 아마도 도로시는 무기 로봇 외에 또 다른 비밀을 지닌 존재가 아닐까? 조심스레 예측해본다.

6. 이 영화의 악당은 '검은 여우단'?

승리호 일행은 이 도로시를 검은 여우단이라는 집단에 넘기려 한다. 이들이 테러단체인지, 우주 해적인지 알 수 없으나, 도로시를 이용해 우주를 위협에 빠뜨릴 위험한 집단인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나중에 태호, 장선장(김태리), 타이거 박(진선규)가 검은 여우단의 일원으로 수배된 것으로 봐서는 검은 여우단이 이들을 모함했거나, 아니면 이들보다 더 위협적인 존재가 있는 것 아닌가 예상된다.


혹시나 이 집단이 할리우드 스타 리처드 아미티지(영화 <호빗>의 주인공)가 맡게 될 캐릭터와 깊은 연관이 있지 않을까?

7. 유해진의 업동이가 씬스틸러가 될까?

우주모험 영화에서는 인간이 아닌 로봇 혹은 외계인이 씬스틸러 역할을 하며 작품의 아이덴티티를 책임지는 포인트 역할을 맡는다. <스타트렉> 시리즈의 스팍, <스타워즈>의 R2D2, C-3PO, 츄바카,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의 로켓과 그루트가 그랬듯이 <승리호>에는 유해진이 연기하는 로봇 업둥이가 그러한 역할을 하게 될 것이다.


시종일관 투덜대며 인간들과 어울리며 장난치는 업둥이가 예고편 중반부에 승리호 일원들을 보호하려는 모습을 봐서는 아마도 후반부에 드라마틱한 순간을 연출하는 캐릭터가 되지 않을까 생각된다.


참고로 업둥이는 승리호에서 작살잡이 역할을 맡았으며, 장 선장이 재활용 센터에서 주워온 군사용 로봇을 개조시켜 만들었다. 장 선장 본인이 업어 키웠다 해서 업둥이로 불리고 있다. 결국 이 로봇은 장 선장과 묘한 교감을 나누는 친구이자 가족 같은 존재가 아닐까? (아님 말고…)

8. 장선장의 각성이 이 영화의 극적인 순간이 될 것인가?

줄거리 설정에서 장 선장은 과거 우주 해적단을 이끌었던 인물로 그려진다.


그래서인지 티저와 메인 예고편에서 과격한 성질을 보이며 사고를 치는 충동적인 인물로 그려졌지만, 도로시를 검은 여우단을 팔 때 고민하는 모습에서는 그가 약간의 각성을 보이려는 듯한 모습을 지니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예고편의 마지막 흩어졌던 대원들을 다시 집결시키려는 듯한 메시지를 던진 것으로 볼 때 그가 각성해 정의로운 길을 택하는 순간이 이 영화의 가장 극적인 요소가 되지 않을까 추측된다.


<승리호>는 2월 5일 넷플릭스를 통해 전 세계에 공개된다.

damovie2019@gmail.com(오타 신고/제보 및 보도자료)

사진=넷플릭스 / ※저작권자 ⓒ 필 더 무비.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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