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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더무비

아무도 모르게 조용히 13배 이상의 수익을 벌어들인 이 배우

IPTV 출연 영화로 제작비 대비 13배 이상 수익을 거두었다는 오지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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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예능프로그램 고정 출연으로 예능인 면모를 보여주고 있는 배우 오지호. 

1998년 <까>, 2000년 <미인>으로 배우 데뷔를 한 만큼 영화와도 인연이 많은 배우다. 

물론 대중에게 더 호감적으로 다가온 분야는 드라마였지만 흥행작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와 18편이 넘는 영화들이 있을 정도로 다작을 하고 있는 연기자다.


그만해! 그만해! 이 영화 제목 말하지마!

물론 이중에는 <조폭 마누라 3>, <7광구> 같은 전설의 괴작도 있지만…

깜짝!
뭐시라?

그랬던 그가 작년 2020년에 무려 4편의 영화 작품을 내놓았으며, 그 작품들 모두 조용히 흥행에 성공해 의외의 대박을 쳤던 사실을 아는 이들은 많지 않다.

이거 아님

영화계의 흐름 변화와 새로운 주연급 스타들로 세대교체가 되는 영화, 드라마 제작환경 속에서 오지호는 자신이 활동할 수 있는 새로운 분야를 찾게 되었다.


오지호가 작년 내놓은 작품은 <악몽>, <프리즈너>, <태백권> 그리고 특별 출연작 <용루각>을 비롯해 총 4편의 작품이다. 모두 극장에서 금방 사라졌거나, 일부에서 개봉한 탓에 당연히 아는 이들이 많지 않을 것이다. 물론 영화의 완성도도 완벽하지 않았으니…


깜짝이야

그런데 이 영화들이 대부분 제작비 대비 10~13배 이상의 엄청난 수익을 거두며 흥행에 성공했다는 것이다! 어떻게 이런 일이?!?!

다름 아닌 이 영화들이 금방 극장에 내리자마자 IPTV VOD 서비스를 통해 공개되었는데, 여기서 벌어들인 수익이 엄청났던 것이다. 사실상 이 영화는 IPTV에 방영하기 위해 제작된 것이다. 

이래뵈도 <프리즈너>에는 줄리엔 강도 나왔다.

이데일리의 기사에 따르면 지난해 방송시장 매출 17조  7000억으로 전년대비 무려 2.1% 상승한 수치라고 한다. 이중 유료방송 총매출 5.7% 증가했고, IPTV, 유료방송 가입자 역시 절반이 넘었다. 이로 인해 지상파 3사의 수익이 엄청나게 감소했다.

 

이는 IPTV 전용 영화들이 제작비 대비 무난한 수익을 거두었다는 것을 의미한다. 

오지호가 출연한 영화들 모두 평균 제작비 1억 5천만~3억원 정도 추정된다. IPTV 공개만으로 제작비 10배 이상의 수익을 거둘만한 환경이었던 것이다. 여기에 이 영화들 모두 동남아시아 등 해외에서도 수출되었기에 추가 수익 역시 컸던 것으로 보인다. 

오지호는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영화계에 몸담은 지 20년이 넘으며 급변하는 산업 환경을 절실히 느끼게 되었다고 말했다. 


코로나 19 이전부터 OTT와 IPTV 서비스의 활성화로 영화관이 상대적으로 죽어가고 있음을 직감했고, 대기업 멀티플렉스 체인들이 30~40% 규모 축소가 이뤄지고 있음을 보면서 산업의 변화를 보게 되었다고 언급했다. 


현재 대기업 자본 모두 영화보다는 OTT 콘텐츠 제작으로 눈길을 돌렸다.

그로 인해 20~70억원이 들어가는 중간 규모의 '허리급 영화'들이 사실상 자취를 감추게 되었고 이는 배우들의 설자리마저 위협하게 되었다. 오지호는 그러한 급변하는 환경에서 나름의 분야를 개척하려 했던 것이다.


물론 그 또한 어렸을 적 은막의 스타들을 보고 자란 배우였기에 다시 큰 영화관에 자신의 모습이 비치기를 바라고 있다. 그렇기에 지금의 소규모 제작 영화에 출연하고 지원하는 것은 변화하는 환경에 적응하며 향후 다시 스크린 영화가 예전처럼 활발해질 시기를 기다리고 있는 것이라고 말했다. 

IPTV와 OTT가 무조건적인 답은 아니지만, 지금의 변화를 생각해 본다면 오지호는 무난한 선택을 한 것으로 보인다. 결국 급변하는 환경 속에서 각자 생존길을 찾으며 지금의 시장을 키워나가는 방식이 중요하며, 이는 현재 영화계가 어떻게 생존해야 하는지를 보여주고 있다.


과연 그의 이러한 선택이 올해 그리고 다음에 좋은 결과로 이어질 수 있을지 관심을 갖고 지켜보도록 하자. 

damovie2019@gmail.com(오타 신고/제보 및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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