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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더무비

10년전 임수정이 귀여워하고 아끼던 무명 신인배우 놀라운 근황

영화 <김종욱 찾기> 비하인드 & 트리비아 5부 (최종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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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주의! <김종욱 찾기>의 결말과 김종욱의 정체가 그대로 나옵니다.
1. 동물 별명을 지닌 공유와 임수정

공유는 호두과자를 먹고 우는 극 중 임수정의 연기 장면을 보고 귀엽다며 

수정씨 낙타 같지 않아요?"

라며 칭찬반 농담 반을 했다. 이제 임수정은 공유의 별명인 타조를 불러대며 응수하자 장유정 감독이

저는 낙타와 타조 사이에 있네요"

라며 본인은 인간(?)임을 인증했다. 

2. 못 때릴 것 같다고 하더니 컷만 하면 너무 잘 때리는 연기자

극 중 기준의 누나로 나온 장영남의 파괴력 넘치는 등짝 스메싱을 볼 수 있다.


공유는 당시 장영남이 매우 여린 사람이었다고 말하며 때리기 전 너무 마음이 약해서 제대로 때리지 못하는 모습에 안심했는데, 막상 연기가 시작되자 시원하게 때렸다며 당시를 회상했다.


참고로 장영남은 2019년 영화 <변신>을 촬영할 때 성동일을 때리고 위협하는 장면에서도 연약한 모습을 보이더니 촬영이 시작되자마자 180도 다른 모습으로 연기를 선보여 성동일을 놀라게 했다고 한다. 그러면서 촬영이 끝나자 성동일에게 

선배님 죄송해요, 그런데 재미있네요."

라고 말했다고…

3. 10년 전 임수정이 귀여워하고 아꼈던 무명의 신인배우 이제훈의 조연 작품

지우의 오른팔격인 조감독을 연기한 이는 바로 당시 무명의 신인이었던 이제훈이었다.


-극 중 지우 곁에 매달렸던 조감독의 모습처럼 이제훈 역시 시종일관 임수정 곁에 있어서 임수정이 매우 귀여워하고 아꼈다고 직접 밝혔다.


-공유 역시 이제훈의 풋풋한 모습을 보며 너무 좋았다며 그를 볼 때마다 <동갑내기 과외하기> 시절의 자기 모습을 떠올렸다고 말했다. 

-훗날 이제훈은 '트레블러'라는 여행 예능에 출연해서 임수정과 <김종욱 찾기>를 촬영하던 일화를 언급했다. 당시 무명이었던 자신을 임수정이 너무나 잘 챙겨줬는데, 카메라가 슛 들어갈 때 임수정이 갑자기 

내 옆에 바짝 붙어있어. 그래야 카메라에 찍혀"

라며 자신이 화면에 등장할 수 있도록 배려해준 모습에 감동을 받았다고 이야기했다.

4. 감독이 즉석에서 만들어내 사용된 명언

기준이 지우를 잡기 위해 공항으로 가기로 결심한 장면. 이때 작가인 매형(류승수)이 칠판에


'맨 처음 사랑만이 첫사랑이 아니다'


라는 문장을 쓴다. 이 문장은 현장에서 장유정 감독이 직접 생각해 내 탄생시킨 문장이다. 실제 시나리오에는 없는 문구였다. <김종욱 찾기>의 주제를 이 문장으로 전한 것이다. 

5. 첫사랑을 실제 바로 앞에서 만난 적이 없어서… 임수정에게 너무 어려웠던 연기

지우가 공항에서 김종욱(엄기준)과 마주하는 장면.


-당연히 임수정은 실제 첫사랑을 바로 앞에서 만난 적이 없었기에 어떤 감정을 갖고 연기해야 할지 고민이 많았다고 한다. 약간의 슬프고 반가운 모습을 보여주면 되는 연기였지만 임수정에게 있어서는 매우 힘든 연기였다.


-결국 마지막 인사 '안녕'만 반복한 내용을 통해 지우가 첫사랑을 잊고 성장했음을 보여주려 했다.


-김종욱의 정체는 뮤지컬 스타 엄기준이었다. 엄기준의 팬들은 그의 모습이 옆으로만 나온 것에 너무 아쉬웠다는 반응을

6. 공유의 경험 없는 키스신?

기준과 지우가 공항에서 키스를 나누는 마지막 장면.


공유는 인천공항 같은 뻥 뚫린 곳에서 키스신 촬영을 해본 적이 없어서 너무 쑥스러웠다고 회상했다. 그런데 이를 잘못 들었는지, 아니면 장난이었는지 임수정과 장유정 감독이 바로 옆에서 듣고는

키스는 해봤어요?"

라고 놀려댔다. 

7. 마지막 오사카 공항 장면 비하인드

기준과 지우가 사실 10년 전 오사카 공항에서 스쳐 지나간 인연이었음을 보여준 과거 회상 장면.


-당시 공유는 일본어 연기에 10년 더 어린 연기를 해야 했다. 그런데 일본어 연기가 생각만큼 제대로 되지 않아서 감독에게 짜증을 부리며 차에 들어가 열심히 일본어 공부에 매진해 해당 장면을 완성했다. 당연히 지금은 두 사람 다 웃으며 말하는 추억거리가 되었다.


-이 장면을 통해 김종욱과의 여행은 기억하지만 정작 기준과의 일은 기억 못 하는 지우의 모습을 보여주려 했다.(그건 기준도 마찬가지) 이를 통해 우리의 사랑은 처음, 혹은 기억 속 사랑이 아닌 지금 곁에 있음을 말해주려고 했다. 

damovie2019@gmail.com(오타 신고/제보 및 보도자료)

사진=Cj엔터테인먼트/ ※저작권자 ⓒ 필 더 무비.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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