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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더무비

훈훈해 보이는데…알면 섬뜩한 사진속 두 모녀의 모습

<서치> 감독의 신작! 영화 <런> 프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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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선천적으로 신체에 문제가 있었던 딸?

<런>의 예고편은 주인공 다이앤(사라 폴슨)이 인큐베이터 안에 있는 이제 막 태어난 딸 클로이(키에라 앨런)의 모습을 보는 것으로 시작된다. 그녀가 딸을 보자마자


"우리 딸 괜찮을까?


라고 말하는 모습을 볼 때 클로이는 출산 과정에서 큰 부상을 당한 것으로 보인다. 이것이 클로이가 휠체어를 지게 된 이유와 관련 있는 것 아닐까?

2.감동적인 모녀 이야기? NO! 통제당한 딸

이후 예고편은 지극정성으로 딸의 재활을 도우며 한평생 딸을 위해 모든것을 희생하는 다이앤의 모습이 그려진다. 재활운동부터, 홈 스쿨링까지 부지런히 진행하며 딸의 성장을 돕고있다. 하지만 사춘기가 된 딸에게 이제 엄마의 보호는 과잉으로 느껴져, 독립하고 싶다는 의견을 내빋치는데 이를 바라보는 엄마 다이앤의 모습이 무섭게 다가온다. 이제 엄마의 관심과 보호가 딸에게 무섭게 느껴진다. 사실상 클로이에게 있어 엄마는 통제하는 존재인 셈. 

3.<서치>가 부성애 였다면, <런>은 모성애의 이야기

아나쉬 차간티 감독의 전작 <서치>는 한인 가족의 이야기를 다루면서 실종된 딸을 찾기위해 무서운 광기를 선보이기까지 하는 아버지의 부성애를 이면적으로 다루고 있다. 그나마 <서치>가 긍정적인 스릴러였던것과 달리 <런>은 또다른 부모의 사랑인 모성애의 이면을 무섭게 그려내려 한다. 하지만 <서치>가 예고편에서 부성애의 이면을 부각했던 것처럼 <런> 역시 예고편에서 보여준 모습과 다른 이야기를 그려낸것 아닐까 생각된다. 그렇다면 이 모든것은 전부 떡밥이자? 관객을 속이는 용도일까?

4.엄마는 매우 위험한 사람? 인터넷 차단을 막게한 엄마의 이름

그러다 문득 어떤 서류 뭉치를 살펴본 클로이는 엄마와 관련된 내용을 확인하게 되고, 엄마의 정체와 관련한 섬뜩한 내용을 확인하게 된다. 그리고 바로 구글링을 통해 엄마의 검색을 하려 하는데… 인터넷의 연결이 끊어졌다. 엄마의 이름은 이 집안에서 검색하면 안 되는 것일까?


5.학대? 수술? 엄마에게 무슨일이 있었던 것일까?

예고편의 초반부에 다이앤의 등 뒤로 심한 상처 자국이 새겨져 있는 것이 보인다. 아마도 이 상처가 다이앤의 과거와 관련되어 있는 것 같고, 그것이 이 영화의 위협요소가 된 것으로 보인다. 영화 중반 클로이가 말하는 약의 문제가 그것과 관련 있는 것으로 보인다. 과연 그녀에게 입힌 상처는 학대인가? 어떤 수술로 인해 생긴 상처일까?


6.엄마와 딸 둘 중 누구에게 문제가 있는 것일까?

<런>은 클로이의 시점에서 엄마의 무서운 광기를 보여주며, 그녀가 왜 탈출하려 하는지를 보여주려 한다. 분명 다이앤은 정신적으로 문제가 있어 보이고 과할 정도로 딸에게 집착하는 모습이 무섭게 느껴진다. 그런데 클로이의 눈을 통해서만 주변의 환경과 사물에 쓰여진 'RUN'이라는 글씨가 보여지는 것으로 볼 때 클로이 또한 어딘가 문제가 있는 것으로 보인다. 어쩌면 이 영화는 둘 중 한명이 문제가 있거나 둘 다 문제가 있는 모녀의 이야기를 다룬 스릴러가 아닌가 생각된다. 그렇게 된다면 이 영화는 예측불허의 결말로 치달을 것으로 보인다. 

7.<런>의 사건의 배경은 집안?

이후 <런>은 본의 아니게 숨박꼭질을 하는 두 모녀의 모습과 그 과정에서 계단에서 구르는 클로이의 모습을 보여주며 예상치 못한 사건과 충돌이 벌어질 것임을 암시한다. 예고편의 주 배경이 집안인 만큼 이 안에서 펼쳐지는 심리전과 추격전이 긴장감 있게 연출될 것으로 보인다. 그 점에서 <런>은 흥미로운 하우스 스릴러물이 되지 않을까 생각된다. 

8.싸이코, 광기의 여주인공 전문 연기자가 된 사라 폴슨의 또다른 열연

할리우드의 연기파 배우로 주목받기 시작한 사라 폴슨은 현재 넷플릭스에서 인기리에 방영되어 큰 화제를 불러온 <래치드>에서 광기의 간호사를 연기했다. 이 연기로 싸이코 연기 전문 배우로 등극했던 그녀는 <런>에서도 이와 비슷한 모습을 보여주며 그녀만의 전매특허인 무서운 연기를 선보일 예정이다. 그녀의 존재만으로도 <래치드>는 충분히 기대해 봐도 좋을 스릴러물이다. 

9.혜성과 같이 등장한 라이징 스타 키에라 앨런의 연기에도 주목!

공개와 함께 <런>은 로튼토마토에서 신선도 지수 100%를 불러들이며 미국 현지내에서도 큰 호평을 불러오고 있다. 아나쉬 차간티 감독에게는 <서치> 이후 또다른 인생작을 연이어 만나게 된 셈. 완성도에 대한 칭찬과 함께 평단이 가장 극찬하는 대목은 딸 클로이를 연기한 키에라 앨런의 열연이었다. 신예지만 연기 천재 사라 폴슨에 꺽이지 않는 모습은 평단과 관객의 호평을 이끌어내기에 충분했다. <서치>가 연출된 화면기법의 묘미였다면, <런>은 두 배우의 연기대결에 관점이 담긴 작품으로 평가되며 두 사람의 연기만으로도 충분히 재미있는 작품으로 평가받고 있다.


<런>은 11월 20일 개봉 예정이다. 

damovie2019@gmail.com(오타 신고/제보 및 보도자료)

사진=(주)올스타엔터테인먼트 / ※저작권자 ⓒ 필 더 무비.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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