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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더무비

실제 한효주를 기겁하게 한 고아성의 놀라운 고백내용

영화 <뷰티인사이드> 트리비아 & 비하인드 7부 (최종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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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한효주에게 이름을 빌려준 진짜 홍이수가 등장한 장면

우진과 헤어진 지 10개월이 지난 이수가 집에 와 아빠에게 세상을 떠난 엄마를 그리워 한 적 없냐고 물으며 어렸을 적 가족과 함께 찍은 사진을 보는 장면. 사진 속 어린 시절의 한효주와 이미도의 모습을 아역배우들이 연기했는데, 이중 두 소녀 중 한 명이 한효주에게 극 중 이름을 빌료준 진짜 홍이수였다고 한다.

2.알고보니 체코의 유명 영화 배우였던 체코인 우진

-체코 프라하 장면에서 여러명의 우진이 등장하는데 체코 현지서 캐스팅된 외국인 배우들도 우진의 변한 모습으로 등장한다. 이 배우들을 출연시킨데에는 현지에 도착한 한효주와 유연석이 친해지고 함께 호흡을 맞출 시간을 주기 위해서였다고 한다.


-이때 체코인 우진중에 유일하게 상백(이동휘)과 통화하는 체코 배우가 있는데, 그의 이름은 카렐 헐마넥 주니어로 체코 현지에서도 유명한 배우였다고 한다. 하마터면 그냥 엑스트라로 잊혀질 뻔했던 배우였다. 

3.첫 만남에서 자연스럽게 친해질수 있었던 한효주의 센스

이번 작품으로 처음 호흡을 맞추고 만나게 된 한효주와 유연석. 처음이라 어색할 수 있었는데, 감독과 제작진이 시간을 주게 되면서 두 사람은 어느 정도 호흡을 맞출 시간을 갖게 되었다. 그리고 첫 촬영 때 비행기에서 선배 김주혁의 연기를 이어받아 연구한 유연석이 처음 만난 한효주를 마치 오래간만에 본 것처럼 연기를 하자 한효주는 감탄했다고 한다. 눈빛이 예전에 보던 우진과 비슷하다고 느껴서 감정이입이 잘된 한효주가 자기도 모르게 컷이 나오자마자 유연석에게


"오빠 잘하네"


라고 말하게 되었는데, 이 말 이후로 두 사람은 서로 빵 터지며 자연스럽게 친해지게 되었다. 덕분에 마지막 대망의 키스신의 대미를 잘 찍을 수 있었다.


4.사실은 완전 빈 공간이었다는 우진의 작업실

우진의 체코 현지 작업실과 집은 애초에 모두 빈 공간이었다. 사실상 빈 창고와 같은 버려진 집안을 미술팀이 일일이 의자와 가구를 만들고 일부 물건들을 전부 제작해 채웠다.


5.이수의 사과와 청혼을 받고 감격한 우진의 뒷모습의 비밀

체코까지 건너와 우진에게 사과하고 드디어 청혼을 받아들이는 이수. 그러한 이수의 고백에 감격한 듯 눈물을 흘리는 우진의 뒷모습이 떨고 있는 듯 움직인다. 이때 영화는 우는 유연석과 그를 안아주는 한효주의 뒷모습을 풀샷으로 촬영하는데 이때 유연석의 어깨가 떨고 있는 모습은 CG로 표현한 것이다. 그만큼 모든 디테일을 살리고 싶었던 감독의 의지가 반영된 장면이었다.

6.영화의 명장면인 체코 키스신 비하인드 스토리

우진이 직접 만든 독특한 모양의 결혼반지 케이스를 이수에게 건네고 두 사람은 설레는 키스를 갖게 된다. 이때 그동안 우진으로 출연했던 20여 명이 넘는 배우들이 짧게 등장해 한효주와 키스신을 찍게 된다. 그들 모두 1명의 우진이었기에…


-영화에 등장한 반지와 케이스는 당시 체코에서 촬영한 두 배우가 기념으로 나란히 나눠가졌다고 한다. 반지는 한효주가 케이스는 유연석이 가져갔다고 한다. 나중에 한효주가 돌려달라고 했다고…

-이 장면을 보면 유독 갈매기들이 많이 날아다니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다. 사실 촬영 때도 여러 마리의 갈매기들이 출몰해 영화 촬영을 방해했는데, 이때 주변의 스태프들이 빵 하고 여러 간식들을 주변에 뿌리며 두 배우의 카메라 앵글에만 갈매기들이 등장하지 않도록 노력했다.


-마치 여러 배우들이 체코 현지에 가서 촬영한 건가 했는데… 체코로 가서 촬영한 이는 한효주와 유연석이었다. 나머지 배우들은 한국에서 블루 스크린 앞에서 촬영하는 형식으로 촬영했다. 그래서 촬영 당시 13명이 넘는 배우들이 한효주와의 키스를 위해 대기하고 있었다고 한다.

-이때 배성우는 키스신 때 다가가는 것까지 했지만 그 이후 지문이 없어서 거의 다 오다가 나중에는 뒷걸음질을 해 한효주와 제작진을 당황하게 했다고 한다.


-이동휘는 이후 <뷰티 인사이드> 코멘터리에서 배우들이 키스 연기를 위해 선채로 대기하는 촬영장면을 차 안에서만 바라봤는데 그걸 보기만 해야 해서 괴로웠다고 토로했다. 이후 그 말을 들은 한효주가 이동휘에게 


"지금 해드릴까요?" 


말해 모두를 빵 터지게 했다.

7.사실은 고아성의 생애 첫 키스신 이었다는 이장면…이 사실을 안 한효주가 한 행동

하필 영화속 우진중 한명이었던 고아성도 이 키스신 장면에 합류해 한효주와 키스신을 연기했는데 촬영이 끝나자 마다 고아성이 수줍게


"사실 이게 제 첫 키스신 이었어요"


라고 말하자 이를들은 한효주가 화들짝 놀라며


"정말 미안해요"


라고 웃으며 사과하는 해프닝이 발생했다. 그리고 나서 이틀 후 고아성은 당시 출연중이었던 드라마 <풍문으로 들었소>에서 이준과 키스신을 찍었는데…결국 이틀 차로 한효주가 그 첫 주인공이 된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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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NEW / ※저작권자 ⓒ 필 더 무비.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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