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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더무비

한효주가 너무 잘생겨서 감탄하고 설렜다는 배우 정체

영화 <뷰티인사이드> 트리비아 & 비하인드 5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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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한효주가 이모와 조카 같다는 굴욕을(?)당한 이 장면

-81번째 우진으로 등장한 이현우와 한효주가 나란히 횡단보도 앞에 서서 로맨틱한 대화를 나누는 장면. 이때 당시 이현우는 어리지만 한효주를 설레게 하는 연기력을 선보였다. 그런데 이 장면을 본 제작자 중 한 명이 "마치 이모와 조카의 모습을 본 것 같네요"라고 말하는 실례(?)를 범해 한효주에게 엄청 혼났다고 한다. 물론 둘 다 친해서 한 농담이었다.


-개봉 후 '응답하라 1988'이 방영되었는데, 이때 이동휘가 이 장면을 보며 "현우가 박보검하고 닮았네"라고 말해 주변의 모든 이들이 동의했다고 한다. 아이러니하게도 이현우와 박보검은 나이도 동갑이다.


-이때 한효주가 '응답하라 1988'의 찐 팬이라고 했는데, 함께 있던 배우들이 "거기서 어떤 캐릭터가 좋아?"라고 묻자 한참 뜸 들이다 옆에 있던 이동휘를 보고 웃으며 "당연히 선배님…"이라고 말하다 이동휘는 "진심이 아닌 것 같아"라며 씁쓸한 표정을 보이자 주변의 모든 사람들이 폭소했다.


2.한효주가 너무 잘생겼다며 감탄한 배우 & 모든 여성관객들이 감탄사를 보인 이 장면

이수가 일하는 마마 스튜디오의 파티에 모습을 드러낸 우진. 사실 아침에 일어났을 때 아줌마가 되어있자, 결국 불경을 들으며 다시 잠에 들었다. 그러자 84번째 우진이 되어서 나타났는데, 그 주인공은 다름 아닌 이진욱이었다.


-전자에 등장했던 아줌마와 너무나 180도 다른 비주얼로 등장한 이진욱이었기에 첫 시사회 당시 극장 안에 있던 모든 여성 관객들이 감탄사를 연발하는 소동이 벌어져 이 장면은 전설로 남게 되었다. 게다가 의상에 촬영까지 잘되어서 너무나 잘생긴 미남으로 나왔기에 이진욱은 <뷰티 인사이드>의 최고 수혜자라는 말을 들었다.

-촬영 당시 이진욱이 영화 속 상황처럼 갑자기 한효주의 손을 잡는 방식으로 등장해 한효주는 영화 속 상황처럼 깜짝 놀라면서도 너무 설렜다고 한다. 그리고 환하게 웃고 있는 이진욱의 모습을 보고 일상에서 보던 모습과 달리 너무 잘생겨 보여서 촬영 내내 설레는 마음으로 해당 장면을 촬영했다고 말했다. 그래서 이진욱의 눈을 제대로 쳐다볼 수 없었다고…


-이후 우진과 이수가 처음으로 관계를 맺게 된 베드신 장면은 야하지 않게 클로즈업 형식으로 감각적으로 표현되었다. 배우들은 이 장면이 <뷰티 인사이드>의 주제를 잘 보여준 감성적 장면이라고 손꼽았다.


3.한효주가 친한 사람들에게만 한다는 말투

이수가 전화를 받은채 사람들이 많이 다니는 길가에서 우진을 찾으려고 이리저리 다니는 장면. 이때 한효주가 전화기에 대고 "오디야~"라고 귀엽게 말하는 대사가 등장하는데 이 대사는 한효주의 애드리브로 평소 친한 사람들의 전화를 받을때 건내는 자신만의 말투라고 말했다. 이에 동료 배우들이 "그럼 우리랑 안친한 거네요?"라고 말해 모두를 웃음짓게했다. 

4.원래는 아주 급박하게 그려졌던 서강준과 한효주의 만남

너무 자주 변하는 우진의 모습에 이수가 처음으로 혼란을 느끼게 된 장면. 너무 많은 사람들이 걷고 있는 길거리에서 우진을 찾기 위해 이리저리 거리를 헤매다가 갑자기 92번째 우진 서강준이 나타나 손을 잡는다. 여전히 잘생긴 남자의 모습으로 등장했지만, 갑작스럽게 등장한 우진의 행동에 화난 이수가 바로 사라진다.


이수의 심리적 혼란을 묘사한 장면이었기에, 감독은 이 장면을 더욱 긴박하게 그려야겠다고 생각해 거리에 누군가 쓰러져 앰뷸런스가 와 실려가는 장면을 촬영해 그 사이에 이수와 우진이 만나는 장면을 촬영했다. 하지만 영화의 흐름상 조용히 그려진 장면이 어울리겠다고 생각해 길거리 장면에서의 혼란을 느끼는 장면으로 마무리했다.

5.그럼에도 너무 착한 홍이수 캐릭터 설정

나중에 제작진이 이 영화를 다시 복기해 보니 홍이수 캐릭터가 세상 어디에도 없는 착한 여자 친구 캐릭터였다고 이야기했다. 대표적인 장면이 서강준의 우진에게 화를 내다가 나중에 우진을 만나러 우진의 짚 압까지 가는 장면이었다. 본인을 화나게 한 남자를 본인이 위로 한러 간 설정이었기에, 나중에 한효주와 배우들도 "세상에 이런 여자 친구가 있는 건지?"라고 서로 물었다고…

6.악역전문 김희원의 역대 가장 애틋한 연기였던 순간

이수가 서강준의 우진과 같이 자면서 우진이 변하는 모습을 보게 되고, 그 우진은 김희원이 된다. 이후 김희원의 우진이 이수와 전화통화를 하는 장면이 꽤 애틋한 연인의 모습처럼 그려지는데 그동안 여러 영화에서 악역 전문 캐릭터로 활약했던 그의 이력을 생각해 본다면 의외의 연기 장면이다.


P.S:나중에 배우들끼리 유머로 "이수가 떠난 게 서강준에서 김희원 선배로 바뀌어서 아니냐"라는 말이 나왔다.

7.하필 아픈 장면에서 진짜로 아팠던 한효주

우진의 정체성에 대한 혼란과 앞으로의 미래에 대해 불안감을 느낀 이수가 잠을자지 못해 몸상태가 최악이 돼 정신과 진료를 받는 장면. 하필 이날 한효주의 몸상태가 좋지 않던 날이었기에 아이러니 하게도 정말 아픈 감정을 갖고 연기를 할 수 있었다고 한다. 이때 정신상담에서 이수가 의사에게 우진에 대한 자신의 느낌을 이야기하는 장면은 실제 대본이 아닌 한효주가 직접 이수에 이입해 작성해 만든 대사였다고 한다. 이 대사를 자세히 들여다 보면 매번 한 사람이 아닌 다른 사람을 만나야 하는 이수의 고충이 잘 담겨져 있다.


6부에서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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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NEW / ※저작권자 ⓒ 필 더 무비.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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