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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더무비

두 스타배우가 실제 대한민국법을 바꾼 놀라운 사연

영화 <엑시트> 트리비아 & 비하인드 4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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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실제로 팔벌려뛰기가 아니었다는 이 장면

외부에서 바지 슈트와 마스크를 쓴 용남과 의주가 헬스장 선풍기에 팔 벌려 뛰기를 하며 외부 오염 물질을 제거하는 장면. 실제는 팔 벌려 뛰기가 아닌 헬스장의 음악에 맞춰 춤을 추는 버전을 생각했었다.

2.드론 삼형제인데 막내는 어디?

방송국과 비밀리에 계약한 카메라가 장착된 드론을 보유한 드론팀 '드론 삼형제'가 강가서 드론을 날리는 장면. 그런데 팀 이름이 삼형제인데 단 둘만 있다. 막내는 어디에 있을까? 알고보니 이들이 날린 드론이 바로 막내인데 이 드론을 자세히 보면 막내라 쓰여져 있는 이름이 보일 것이다. 이 드론 막내가 이 의주와 용남을 포착하고 실시간 생중계까지 하게된다. 

3.알고보니 윤아를 배려(?)한 케틀벨 장면

헬스장에 있던 의주와 용남이 건너편 건물로 가기 위해 케틀 백을 건물 옥상으로 힘껏 던지는 장면. 당시 의주를 먼저 보내기 위해 용남이 케틀벨을 먼저 던졌는데, 이때 처음 던진 케틀밸들은 무려 58kg으로 윤아의 체형을 고려해 던진 것이라고 한다. 이때 줄 타고 건물로 넘어가는 장면을 위해 윤아는 액션스쿨서 오랜 시간 동안 고생하며 연기했다.


그런데 배우들이 던진 케틀벨이 건너편 건물까지 갈 수 있는지에 대한 의견이 분부했는데 어떤 사람이 영화를 보고 상황에 맞춰 실험을 했는데 다 실패했다고 한다. 결국 케틀벨 사용은 판타지인 것으로…

4.아슬아슬했던 학원 학생들 탈출 장면 비하인드

-학생 구출 장면은 두 건물을 오가며 촬영한 장면으로 실제 무술팀의 도움과 여러 안전장치가 기반이 된 안전한 촬영이었다. 그런데 학생으로 보이는 배우가 교복을 입고 올라가는 장면을 본 인근 동네 주민들이 너무 놀라 말리려 한 소동이 발생했다.


-감독은 도심 재난 상황 시 가장 큰 어려움을 겪게 될 약자가 누구인가 생각했는데 바로 학생들이 될 것이라 판단했다. 한국은 늦은 시간과 주말에도 학원이 운영되기에 결국 아이들은 공부에 집중하느라 재난 상황도 모를 것이라고…씁쓸한 현실이다.


-이 장면을 보고 세월호를 연상시켰다는 관객의 반응이 있었는데, 감독 역시 인터뷰에서 그 점을 의식하고 시나리오를 썼다고 말했다. 이 장면이 관객의 아픈 기억을 건드린다면 영화가 아주 위험해질 수 있기 때문에 촬영할 때 최대한 거리를 두고자 아이들을 바라보는 용남과 의주의 표정으로 장면을 마무리했다.

5.배우들이 찍다가 실제 부상당한 장면

공사장 철교 장면에서 사다리를 이용해 건너편 건물로 건너가려는 장면. 부상 없이 모드 장면을 촬영하던 배우들이 이 사다리는 건너가는 장면에서 다리가 끼는 부상이 발생해 스태프들을 긴장시켰다. 다행히 큰 부상이 아니어서 모든 촬영을 마무리할 수 있었다.

6.특별출연했는데 알아본 이들이 많지 않았다는 스타

강가 드론 장면을 제지하려는 경찰로 배우 이동휘가 특별출연을 했다. 마스크를 쓴 상태로 등장한 거라 의외로 알아본 이들이 많이 없었다. 너무나도 경찰관 역에 심하게 몰입한 그였다.

7.너무 힘들어 결국 쓰러지고 만 배우

시종일간 뛰고 점프하는 장면이 많은 영화였던 탓에 배우들도 서서히 지쳐가기 마련. 두 사람이 건물옥상을 질주하는 용산 촬영때만 해도 아슬아슬한 순간이 많았다고 한다. 이때부터 배우들의 한계치에 도달했는데, 그 다음 이어진 공사장을 질주하는 장면에서 윤아가 탈진해 쓰러진 일이 발생했다. 움직이고 싶어도 몸이 따라주질 못해서 배우 스스로도 속상해 하며 울었다고 한다. 그녀의 투혼이 돋보인 장면임을 기억하자. 

8.윤아와 조정석의 열연이 실제 대한민국 건물법을 바꾼 놀라운 사연

실제로 이 영화가 개봉한 이후 흥행 여파와 함께 재난 상황시 대처 방식에 대한 법안이 등장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극 중 가족들이 옥상문을 열지못한 상황과 조정석,윤아 두 배우가 건물을 올라갈때 애를 먹었던 장면을 참고한 것인데, 2019년 국토교통부가 영화 <엑시트>의 상황을 언급하며 화재 등의 재난상황시 옥상 출입문이 자동으로 개폐할수 있는 기능을 의무화 하도록 하는 법안을 추진했다. 영화가 결국 사회에 큰 영향을 끼친 셈.

5부에서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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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CJ엔터테인먼트/ ※저작권자 ⓒ 필 더 무비.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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