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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자가격리 끝내고 한국에서 일하는 월드스타

필더무비 영화계 단신뉴스 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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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올가 쿠릴렌코 한국 자가격리 해제…영화 <고요한 아침> 촬영시작!

지난 12일 한불합작 영화촬영을 위해 내한해 2주간 한국의 숙소에서 자가격리 기간을 갖고있던 영화배우 올가 쿠릴렌코가 27일 자가격리 기간을 마무리하고 촬영작업에 돌입했다.


올가 쿠릴렌코는 27일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한국에서의 자가격리 기간이 끝났음을 알리며, 그동안 궁금했던 서울 거리 관광에 나서는 모습을 사진으로 공개했다. 쿠릴렌코가 공개한 사진은 한국의 광장시장을 방문해 비빔밥부터 잔치국수 등을 먹는 모습을 공개하며 한국 음식에 대한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그리고 어제자 28일 인스타그램 스토리에는 "출근길. 첫날!"이라는 메시지를 남기며 영화 <고요한 아침>의 공식적인 촬영이 시작되었음을 알렸다.

한불 합작 영화 <고요한 아침>은 한국에서 변사체로 발견된 한 여성의 사건을 파헤치는 스릴러 영화로 <페이지 터너>를 연출한 프랑스 감독 드니 데르쿠르가 연출을 맡은 작품으로 프랑스 투자배급사 카날플러스와 한국 제작사가 참여한 작품이다.


올가 쿠릴렌코가 프랑스에서 온 법의학자 역을, 유연석이 올가 쿠릴렌코와 함께 사건을 파헤치는 한국 형사 역을, 예지원이 통역관 역을 맡았다. 촬영은 조만간 진행될 예정이다.


사진=올가 쿠릴렌코 인스타그램 

2.월트 디즈니 <피터 팬 & 웬디> 팅커벨 역의 흑인 배우 야라 샤히디 캐스팅

데드라인은 25일 기사를 통해 디즈니의 애니메이션 <피터 팬>의 실사 버전인 <피터 팬 & 웬디>의 팅커벨 캐릭터에 흑인배우 야라 샤히디가 캐스팅 되었다고 보도했다. 야라 샤히디는 ABC 시트콤 <블랙키시>와 <그로운-이시>의 주인공으로 잘 알려졌으며 영화 <운명의 하루>의 주인공으로 잘 알려졌다.


이로써 그녀는 팅커벨을 연기한 최초의 흑인 배우라는 특별한 기록을 남기게 되었으며, 얼마전 발표한 <인어 공주> 실사 리메이크의 주인공을 흑인 배우로 결정한 데 이어 디즈니의 정치적 올바름으로 보는 이들이 많다.


한편 <피터 팬 & 웬디>는 <피터와 드래곤>,<고스트 스토리>를 연출한 데이빗 로워리 감독이 연출과 각본을 맡은 작품으로 뉴질랜드 출신의 알렉산더 몰노이가 '피터 팬'을, 밀라 요보비치의 딸 에버 앤더슨이 '웬디'로 캐스팅돼 었다.


<피터 팬 & 웬디>는 4월 첫 촬영을 시작할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제작일정이 미뤄진 상태다.


사진=tvguide

3.M.나이트 샤말란 감독의 초자연 미스터리 공포영화 <올드> 촬영시작! 줄거리 공개

<식스센스>,<23 아이덴티티>의 감독 M.나이트 샤말란의 신작 <올드>의 포스터와 줄거리 일부가 공개하며 본격 촬영이 진행되었음을 전했다.


그의 신작 <올드>는 프랑스 그래픽 노블 '모래성'을 원작으로 한 작품으로 알려졌다. 알려진 줄거리는 13명의 친구들이 신비스럽고 비밀스러운 해변가로 여행을 떠나다 그곳에서 벗어나지 못한채 초자연적 현상과 마주하게 된다는 이야기다.


그들은 즐거운 휴가를 보낼 계획이었지만, 해변가에 이상한 시체를 발견하게 되고 이 시체를 통해 급격하게 노화되는 무서운 현상을 목격하게 된다. 이번 영화는 과거 TV로 만들어진 <환상특급>,<로스트> 시리즈와 비슷한 톤의 작품이 될 것이라 알려졌다.


출연진 모두 드라마와 영화에 조,단역으로 구성된 신인급 출연진들로 구성되어 있어 M.나이트 샤말란 특유의 이야기 구성이 장점적으로 다가올 것으로 보고있다.


<올드>는 2021년 7월 공개될 예정이다.


사진=M 나이트 샤말란 트위터

4.유쾌통쾌 범죄오락영화 <도굴> 티저 포스터 3종 공개 & 11월 초 개봉 확정!

범죄오락영화 <도굴>이 11월 초 개봉을 확정 짓고 티저 포스터 3종을 전격 공개한다.


영화 <도굴>은 타고난 천재 도굴꾼 강동구(이제훈)가 전국의 전문가들과 함께 땅 속에 숨어있는 유물을 파헤치며 짜릿한 판을 벌이는 범죄오락영화.

첫 번째 포스터는 ‘도굴’ 문자를 활용해 도굴꾼들이 땅 속에서 도굴하는 모습을 다뤘다. 오래된 유물의 현장을 찾아간 도굴꾼들의 재기발랄한 모습과 미로 같은 문양의 로고가 만나 독특한 포스터를 완성했다.

두 번째 포스터는 고분벽화를 그대로 옮겨놓은 듯한 비주얼이다. 금동불상부터 백자와 같은 유물들은 물론 삽, 드릴, 랜턴 등 다양한 도구들로 도굴 작업에 집중하고 있는 캐릭터들의 모습까지 등장해 신선한 재미를 전한다. 두 포스터 모두 땅 속 세계에서 현란한 기술을 펼칠 것을 예고하며 영화 <도굴>의 신박한 재미를 드러낸다.

마지막 포스터에서는 이제훈, 조우진, 신혜선, 임원희까지 신선한 팀 케미스트리가 엿보인다. 유물을 발견한 순간을 포착한 듯한 비주얼은 도굴의 긴박함을 전하는 것은 물론, “땅파서 장사하는 도굴꾼들이 온다!”라는 카피와 함께 도굴팀의 남다른 호흡을 보여준다.


영화<도굴>은 황영사 금동불상, 고구려 고분 벽화, 서울 강남 한복판 선릉까지 거침없이 파내려가는 도굴꾼들의 이야기를 다루며, 화끈한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타고난 천재 도굴꾼 강동구(이제훈), 고분 벽화 도굴 전문가 존스 박사(조우진), 고미술계 엘리트 큐레이터 윤실장(신혜선), 전설의 삽질 달인 삽다리(임원희)까지 각기 다른 매력을 지닌 캐릭터들의 팀플레이가 오락적인 재미를 선사할 것을 예고한다.


<수상한 그녀>, <도가니> 등 조감독을 거쳐 오랜 기간 갈고 닦은 노하우로 연출 데뷔하는 충무로 현장 베테랑 박정배 감독이 연출을 맡은 <도굴>은 11월 초 개봉한다.


-줄거리-


흙 맛만 봐도 보물을 찾아내는 타고난 천재 도굴꾼 강동구(이제훈). 자칭 한국의 '인디아나 존스'로 불리는 고분벽화 도굴 전문가 존스 박사(조우진), 전설의 삽질 달인 삽다리(임원희)를 만나 환상(?)의 팀플레이를 자랑하며 위험천만하고도 짜릿한 도굴의 판을 키운다. 한편, 그의 재능을 알아본 고미술계 엘리트 큐레이터 윤실장(신혜선)은 강동구에게 매력적이면서도 위험한 거래를 제안하는데...!


사진=CJ엔터테인먼트/(주)싸이런픽쳐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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