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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진 실화? 전세계 넷플릭스 팬들을 뒤흔들 한국작품

필더무비 공개, 개봉 예정, 영화계 단신뉴스 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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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넷플릭스 <고요의 바다> 배두나, 공유, 이준 캐스팅 확정!

넷플릭스(Netflix)가 오리지널 시리즈 <고요의 바다>의 배두나, 공유, 이준 캐스팅을 확정했다.


<고요의 바다>는 필수 자원 고갈로 황폐해진 미래의 지구를 배경으로 달에 버려진 연구기지에 의문의 샘플을 회수하러 가는 정예 대원들의 이야기다. 2014년 미장센 단편영화제서 공개된 동명의 단편 영화를 원작으로 하고있다.


배우 정우성이 제작자로 변신해 화제를 불러일으킨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고요의 바다>가 배두나, 공유, 이준과 만난다.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킹덤], [센스8], 드라마 [비밀의 숲 2] 등으로 세계가 주목하고 있는 배두나는 우주생물학자 송지안 박사를 연기한다. 송지안은 달에 버려진 연구기지인 발해기지에서 벌어진 사고의 원인을 밝히기 위해 팀에 합류해 사고의 비밀을 밝히기 위해 애쓰는 인물이다.

영화 <부산행>, <밀정>, <82년생 김지영>, 드라마 [도깨비] 등 작품마다 캐릭터에 완벽히 녹아들며 많은 사랑을 받았던 공유는 제한된 정보에 의존해 막중한 임무를 이끄는 탐사 대장 한윤재로 분한다. 한윤재는 대원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며 자기희생도 마다하지 않지만, 과거의 사고보다는 샘플 회수 임무를 우선시하는 탓에 송지안 박사와 부딪치게 된다.

드라마 [아버지가 이상해], 영화 <럭키>에 이어 라디오 DJ까지 맡으며 다방면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이준은 수석 엔지니어 류태석 대위를 연기한다. 류태석은 국방부 엘리트 출신으로 국방부 안에만 있는 게 답답하다는 이유로 위험한 임무에 자원해 궁금증을 불러일으킨다. 일명 ‘고요의 바다’라고도 불리는 달에서의 목숨을 건 임무 수행과 기지의 비밀을 밝히려는 세 배우의 연기 시너지가 기대를 모은다.

동명의 단편 영화를 연출했던 최항용 감독이 확장된 이야기로 다시 연출을 맡았고, 영화 <마더>의 박은교 작가 각본, 배우 정우성의 제작자 변신, 그리고 배두나, 공유, 이준의 캐스팅으로 더욱 기대가 높아지고 있는 <고요의 바다>는 오직 넷플릭스에서 공개될 예정이다.


사진=넷플릭스 

2014년 미장센 단편영화제에서 공개된 <고요의 바다> 원작 예고편

2.미리보는 <보건교사 안은영>, 이경미 감독과 정세랑 작가가 말하는 '젤리'의 정체는?

넷플릭스(Netflix)의 오리지널 시리즈 <보건교사 안은영>이 선보일 실사화된 젤리에 대한 궁금증이 커지고 있다.


<보건교사 안은영>은 평범한 이름과 달리 남들 눈에 보이지 않는 ‘젤리'를 볼 수 있는 특별한 능력을 가진 보건교사 안은영이 새로 부임한 고등학교에서 심상치 않은 미스터리를 발견하고, 한문교사 홍인표와 함께 이를 해결해가는 명랑 판타지 시리즈.


안은영의 이상하고 아름다운 세계는 욕망의 잔여물인 젤리가 인간에게 영향을 미친다는 참신한 설정으로 시작되었다. 원작 소설의 작가이자 시리즈 각본 작업에도 참여한 정세랑 작가는 “욕망만큼 순수하면서도 오염되기 쉬운 게 없다고 생각한다. 어떤 괴물이나 귀신보다 욕망이 무서울 수 있다고 본다”라고 젤리가 가득한 세상을 창조하게 된 이유를 밝혔다.

이어 “크지만 무해한 젤리가 있고 작지만 유해한 젤리가 있다. 어떤 것이 위험하고 위험하지 않을지 관찰하는 재미가 있을 것”이라고 덧붙여 호기심을 자극한다. 이경미 감독은 “각 에피소드에서 사람만큼이나 젤리 몬스터들도 주인공”이라고 밝혀 <보건교사 안은영>에서 젤리가 얼마나 중요한지 다시 한번 강조했다.


이경미 감독은 또 다른 주인공인 젤리를 시각화시키기 위해 오랜 시간 다양한 방법으로 탐색하고 고민했다. 자연 다큐멘터리에서 힌트를 얻거나 다양한 영화, 소설, 애니메이션 등에서 젤리 슬라임의 계보를 찾았고, 그 결과 무해한 젤리들은 비교적 투명하게 설정하고 오염된 젤리는 불투명하면서도 화려한 속성을 부여하는 등 <보건교사 안은영>만의 독창적인 세계를 성공적으로 시각화해냈다. 

실제로 존재하는 동물들의 소리를 섞고 변형시켜 젤리만의 독특한 소리도 완성했다. 이경미 감독은 “젤리들이 굉장히 낯설고 먼 세계 같지만 시청자들이 보기에 ‘그런데 계속 보고 싶다, 가깝게 느껴진다’고 느끼게 하고 싶었다”고 덧붙였다. 이렇게 탄생한 귀여운 문어 젤리부터 위협적인 두꺼비 젤리까지 크기도 색깔도 성격도 다른 다양한 젤리는 시리즈에서 또 하나의 중요한 주인공으로서 색다르게 보고 듣는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독특한 세계관으로 전 세계 시청자들을 사로잡을 <보건교사 안은영>은 오직 넷플릭스에서 9월 25일 전 세계에 공개된다.


사진=넷플릭스 

3.<사라진 시간> 정진영 감독 & 조진웅, 제24회 판타지아 영화제 특별언급상 수상!

배우 정진영의 감독 데뷔작 <사라진 시간>이 판타지아 영화제에서 2관왕에 올랐다.


<사라진 시간>은 의문의 화재사건을 수사하던 형사 ‘형구’가 자신이 믿었던 모든 것이 사라지는 충격적인 상황과 마주하면서 자신의 삶을 찾아 나서는 이야기.


캐나다 몬트리올에서 열리는 판타지아 영화제는 가장 크고 영향력 있는 장르영화제로 올해는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의 여파로 지난 8월 20(목)부터 9월 2일(수)까지 온라인을 통해 개최되었다. 



<사라진 시간>은 연기 경력 33년 차 관록의 배우에서 영화 연출에 도전한 정진영 감독이 신인감독 특별언급상(Special Mention in New Flesh Award for Debut Films)을, 하루 아침에 삶이 송두리째 뒤바뀐 형사 ‘형구’ 역으로 열연을 펼친 배우 조진웅이 전세계 작품을 초청하는 판타지아 영화제의 대표 섹션인 슈발 느와르에서 남우주연 특별언급상(Special Mention in the Cheval Noir Competition)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판타지아 영화제측은 <사라진 시간>의 정진영 감독과 배우 조진웅에게 “신인감독상 부문이지만 베테랑 감독의 작품처럼 잘 숙성된 느낌을 주는 작품이었고 놀라운 구성과 심플한 설정 속 유머에 현혹되었다”, “정교하게 가슴을 파고드는 연기와 끔찍한 부조리와 번뇌를 겪은 ‘형구’에게 보내는 조진웅 배우의 헌사에서 눈을 뗄 수 없었다”고 찬사를 보냈다. 



이에 정진영 감독은 “데뷔작으로 상을 받게 되어 영광이다. 선문답을 던지는 낯선 영화를 반갑게 맞이해주신 영화제 측에 감사드린다”, 배우 조진웅은 “작품이 좋은 평가를 받는 것 또한 배우로서 흐뭇한 일이다. 앞으로도 더욱 영화다운 영화로 대중에 다가가고 싶다”며 뜻깊은 소감을 전했다.


<사라진 시간>은 IPTV 및 디지털 VOD 서비스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사진=에이스메이커무비웍스

4.<테슬라> 에단 호크 주연, 10월 개봉 확정 & 네온 블루 1차 티저 포스터 대공개!

과학자들이 존경하는 과학자이자, 시대를 뛰어넘어 미래를 그려낸 과학자 니콜라 테슬라를 생생히 그려낸 <테슬라>가 10월 국내 개봉을 확정했다.


<테슬라>는 에디슨과 결별한 테슬라가 미래를 위한 발명을 계속해 나가기 위해 당대의 자본가인 J.P. 모건을 만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뤘다.


특히 테슬라와 에디슨의 히스토리를 다룬 <커런트 워>에서는 두 인물의 대결에 초점을 맞췄다면 영화 <테슬라>는 온전히 테슬라의 이야기에 중점을 두고, 극을 풀어나갈 예정으로 더욱 기대 받고 있다.


미래를 디자인 했다고 평가 받고 있는 니콜라 테슬라는 교류 전류 전송 장치를 비롯해 라디오, 무선 원격 조종 기술, 리모컨까지 지금도 생활 곳곳에서 유용하게 쓰이는 발명품들을 만들어낸 천재 과학자다.


무선통신의 아버지이자, 현대 전기 공학의 개척자라는 타이틀을 넘어 미래를 알기 위해서는 반드시 알아야 할 인물로 손꼽히고 있다. 특히 전기자동차로 앞서가는 기업 테슬라 역시 그의 이름에서 따와 화제가 되었으며 전기 자동차가 사용하는 AC 모터도 니콜라 테슬라가 1882년에 발명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테슬라 역은 배우라면 모두가 탐낼 만큼 매력적이어서 제작단계에서부터 캐스팅에 관심이 집중되었으나, 누가 봐도 실제 테슬라와 100% 싱크로율을 선보이는 에단 호크에게 돌아갔다. 에단 호크는 4번의 아카데미 노미니 이외에도 <내사랑> <비포 시리즈>를 통해 국내에도 큰 사랑을 받고 있는 배우로, 인생 캐릭터를 들고 온 그의 연기에도 큰 관심이 쏠린다. 한편 감독은 4차례나 선댄스 영화제에서 수상을 거머쥔 마이클 알메레이다가 맡아 전기 영화에서는 보여주지 않았던 감각적 비주얼을 선보일 예정이다.


10월 개봉 확정과 함께 공개된 네온 블루 1차 티저 포스터는 테슬라의 카리스마와 함께, 영화의 예사롭지 않은 감각을 짐작케 하고 있다. 특히 가장 위대한 발명 중 하나인 교류 전기 기술을 모티브로 한 번개 이미지가 에단 호크의 카리스마와 맞물려 눈길을 강렬하게 사로잡는다.


<테슬라>는 현재 로튼 토마토 신선도 92%를 유지하며 평단으로 부터 큰 호평을 받고있다.


<테슬라>는 10월 개봉 예정이다.


-줄거리-


니콜라 테슬라는 교류 전류 전송 시스템으로 에디슨과의 경쟁에서 승리를 거머쥔다. 하지만 작은 승리로 만족할 수 없었던 테슬라는 세상의 패러다임을 바꿀 위대한 발명에 착수한다. 그의 발명은 다름아닌 빛, 에너지 정보를 전 세계에 무선으로 전송하는 혁신적인 기술. 막대한 연구비가 필요한 그는 최고의 자본가인 J. P. 모건의 도움을 구하게 되고 콜로라도의 연구소에서 하늘로 번개를 쏘아 올리는 연구를 시작하게 되는데...


사진=㈜제이앤씨미디어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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