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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더무비

채드윅 보스만이 친구에 보낸 감동적인 마지막 문자 내용

'블랙팬서' 채드윅 보스만을 향한 할리우드 스타들의 추모 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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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블 <블랙팬서> 채드윅 보스만이 현지시각으로 28일 대장암 투병으로 세상을 떠난 가운데 할리우드 스타들의 추모 행렬이 이어지고 있다.


무엇보다 그와 함께 영화에 출연했던 동료 배우들의 메시지가 크게 화제가 되고 있다. 채드윅 보스만의 부고 관련 메시지는 트위터에서 역대 가장 많은 좋아요를 기록할 정도다. (총 579만 '좋아요', 리트윗 294만명 기록)


이중 가장 화제가 되고 있는 것은 배우 조시 개드가 공개한 채드윅 보스만의 마지막 문자 내용이다. 두 사람은 2017년 영화 <마셜>에서 함께 호흡을 맞추었고 그때 이후로 절친한 사이가 되었다. 조시 개드는 최근 투병중인 그와 나눈 문자 메시지를 공개하면서 그가 하루 하루를 소중히 여기며 살아간 배우였다고 언급했다. 

문자 내용은 조시 개드와 보스만이 여름에 너무 많은 비가오고 코로나19 여파로 집에 머무는 것에 불평한 내용이 담겨있다. 이후 그는 조시 개드를 향해 다음과 같은 메시지를 남겼다.


"이제 비가 그쳤어. 그러니 밖으로 나가서 깊은 숨을 들이쉬어. 지금의 공기는 하늘이 LA로 출근하는 차에서 나는 매연으로인한 연기들로부터 3주간 휴가를 얻은후에 뿜어내는 공기라 너무나 신선한 공기고 그 비는 '천사들의 도시'(Los Angeles)에게 꼭 필요했던 긴 샤워를 내려준걸 꺼야. 숨을 들이쉬고 내쉬면서 오늘 우리가 맞은 아름다움과 경외로움을 주신 하나님에게 감사해야해. 우리는 햇빛이 됐든 비가 됐든 구름이 됐든 하나님이 창조한 세상 순간순간을 즐겨야 해. 그리고 내일 비가 또 오더라도 나는 바깥에 비를 놓고 비를 잡고싶어."


죽음앞에서도 삶에 대한 간절함과 감사함이 담긴 메시지라는 점에서 채드윅 보스만이 얼마나 감성적인 사람인지를 보여주고 있다. 이 트위터는 현재까지 19만명이 넘는 사람들이 좋아요를 눌렀으며, 3만여명의 네티즌들이 리트윗과 답글을 남겼다.

그외에도 그와 함께 호흡을 맞춘 스타들의 메시지도 많이 공유될 정도 화제가 되고 있다. 

'아이언맨'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그와 함께했던 추억을 영상으로 공유했다. 

<블랙팬서>에서 모자로 함께 호흡한 안젤라 바셋은 과거 대학교에서 명예 박사 학위를 받으러 간 자리에 채드윅 보스만이 자신을 배웅해 줬던 마지막 일화를 언급하며 그의 마지막을 함께 배웅하려 했다. 

'워 머신' 돈 치들은 채드윅 보스만과 그의 생일(11월 29일)이 같은 날인점을 언급하며 그와 함께한 추억을 회상했다. 

'헐크' 마크 러팔로는 모든 열정을 작품을 위해 쏟아부은 채드윅 보스만에 경의를 표하는 메시지를 남겼다.



"그와 함께 일하게 되어 정말 영광이었고 당신을 알게되어 좋았다. 그는 정말로 관대하고 진정성 있는 사람이며 우리 ㅇ일의 신성한 본질을 믿었다. 가족에게 위로를 보낸다."

"정말 보고 싶다. 너무 가슴이 아프다. 내가 만난 사람중 가장 친절하고 진정성 있는 사람이었다." 


-크리스 헴스워스

"채드윅은 특별하고 진정정있는 사람이었으며 늘 집중하고 호기심을 가진 아티스트였다. 그런 힘을 가진 배우는 드물다. 아직 해야할 프로젝트들이 너무 많았는데 아쉽다. 그의 우정에 영윈히 감사할 따름이다." 


-크리스 에반스

"왕께 평화를…당신의 활약에 감사하며 리더쉽에도 감사한다. 안녕히 형제여" 


-마허샬라 알리 (차기 블레이드)

"채드윅은 늘 힘과 평화를 전파했던 사람이었다. 자신보다 늘 다른 이들을 생각해 주었고, 힘들거나 불안할때마다 격려의 말을 해주던 사람이었다. 그와의 추억이 남아있어 영광이다. 당신과 가족에게 위로를 전하며 늘 그리울 것이고 절대 잊지 않을 것이다." 



-브리 라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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