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숨이 여러개(?)라는 월드스타의 스릴넘치는 근황

조회수 2020. 8. 24. 15:58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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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미션 임파서블 7> 또 스턴트 연기중인 톰 크루즈 근황

톰 크루즈하면 바로 떠올릴수 있는 작품은 수십가지. 그중 가장 먼저 떠오르는 작품은 아마도 <미션 임파서블> 시리즈가 아닐까?


TV 드라마 <제5전선>이 원작인 이 작품은 1996년 1편을 시작으로 6번째 시리즈인 <미션 임파서블:폴아웃>까지 등장하며 세계최고의 영화 시리즈 다운 면모를 자랑하고 있는 그의 대표작이다. 

이제는 그와 땔래야 땔 없는 영원한 부캐인 에단 헌트와 함께 나이 60을 바라보고 있지만, 아무도 그의 나이를 가늠할 수 없을 정도로 변치않는 액션 연기와 외모로 매번 시리즈에 대한 기대감을 높여주고 있다. 

그런 <미션 임파서블>이 이제 7,8편을 연달아 촬영중에 있다. 이번에도 어김없이 시리즈의 주인공 답게 변함없이 에단 헌트로 돌아오는 우리의 톰 형. 

하지만 <미션 임파서블>의 톰 크루즈 하면 빼놓을 수 없는 상징이 있으니 바로 그가 직접 대역없이 한다는 스턴트 연기. 이미 그는 이전의 여러 <미션 임파서블> 시리즈에서 대역없이 스턴트 연기를 펼치는 것으로 명성을 떨쳤다.


그 유명한 피아노 줄 부터 

헬기 조종

산소 마스크 끼고 점프하기

그리고 목숨을 건 비행기에 매달리는 장면부터 

세계에서 가장 높은 부르즈 칼리파 정상까지 다다른 유명한 장면은 모두 그가 직접 스턴트로 완성한 장면이다.


얼마전 코로나19로 촬영이 중단되다가 재개된 이번 7번째 시리즈에서 톰 크루즈는 3,000m 이상 상공의 헬리콥터에서 뛰어내리는 액션연기를 진행하는 강행군을 펼치며 다시며 액션스타다운 명성을 높여주었다.


그리고 어제자 뉴스에서 이 분은 또 위험천만한 액션을 선보이셨는데…

바로 49m 높이에서 오토바이 공중액션을 선보인 것.


올해 58살의 나이로 어느덧 60을 바라보는 그이기에 여전히 대역없이 멋진 액션을 펼치는 모습에 전세계 팬들은 다시 한 번 그의 노력과 열정에 지지를 보내고 있다.


출처: joblo
하지만 이 아저씨의 정점인 액션은 아직 멀었다. 

<미션 임파서블 8>을 조만간 촬영할 예정이며, 곧이어 NASA의 도움으로 진짜로 우주로 가서 우주 어드벤처 액션 영화를 촬영할 예정이다.

아마도 그의 나이 60이 되었을때 전세계 관객에게 선보이지 않을까 싶다. 
그때 까지 아니 앞으로도 계속 건강한 근황을 보여주시며 하고싶은거 다하는 우리의 액션 톰 형 되시길!!

damovie2019@gmail.com(오타 신고/제보 및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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