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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더무비

하마터면 못 알아볼뻔한 조선시대 애기씨의 파격 근황

필더무비 개봉 예정작 단신뉴스 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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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승리호> 김태리, 주인공 '장선장'으로 변신한 스틸 공개!

우주 SF 영화로 기대를 모은 <승리호>가 우주쓰레기 청소선 ‘승리호’를 이끄는 리더, ‘장선장’으로 변신한 김태리의 캐릭터 스틸을 공개했다.


<승리호>는 2092년, 우주쓰레기 청소선 ‘승리호’의 선원들이 대량살상무기로 알려진 인간형 로봇 ‘도로시’를 발견한 후 위험한 거래에 뛰어드는 이야기를 그리는 영화.



김태리가 연기한 ‘장선장’은 나이는 가장 젊지만, '승리호'의 브레인이자 전략가이다. 한때 악명 높은 우주해적단의 선장이었으며 신분을 바꾼 후, 우주쓰레기 청소선 ‘승리호’를 이끄는 리더가 된 ‘장선장’. 늘 술에 절어 막말은 기본, 안하무인의 성격 탓에 ‘승리호’ 선원들은 물론, 거친 우주노동자들도 혀를 내두르는 인물이다.

못 다루는 기계가 없을 정도로 비상한 두뇌와 남다른 리더십을 가진 ‘장선장’은 대량살상무기로 알려진 인간형 로봇 ‘도로시’를 발견했을 때 등 예기치 못한 상황으로 혼란에 빠져 선원들이 우왕좌왕하는 순간에도 냉철하고 빠른 판단으로 선원들을 이끌어간다.


또한, 정의롭지 못한 일에 대한 단호함으로 드러나는 ‘장선장’의 단단한 심지와 레이저 건을 겨누는 위풍당당함은 배우 김태리만의 위엄 있는 연기로 관객들을 2092년 우주의 세계로 데려갈 것이다.

김태리는 “그동안 보지 못했던 ‘장선장’ 캐릭터가 너무 매력적이다. ‘장선장’은 가장 냉정한 판단을 내릴 수 있는 지성을 갖고 있는 인물이지만, 완벽하게 보이지 않길 바랬다”며 캐릭터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보였다.


조성희 감독은 “김태리는 어마어마하게 넓은 스펙트럼과 동물적인 본능으로 연기하는 정말 경이로운 배우다. 김태리가 아닌 ‘장선장’은 상상할 수도 없다”며 김태리와의 작업에 대한 높은 만족감을 드러냈다.


<승리호>는 9월 23일 개봉한다.


사진=(주)메리크리스마스/(주)영화사비단길

2.디즈니 <뮬란> 9월 개봉 확정! 메인 포스터 공개!

북미 지역에서는 디즈니 플러스를 통해 공개하기로 한 디즈니의 영화 <뮬란>이 오는 9월 국내 극장 개봉을 확정하고 메인 포스터를 공개했다.


영화 <뮬란>은 세계적인 할리우드 제작진들의 만남으로 시선을 집중시킨다. 먼저, <웨일 라이더>(2004)와 <주키퍼스 와이프>(2017)로 다수 영화제를 석권하며 그 능력을 인정 받은 니키 카로가 <뮬란>의 연출을, <혹성탈출>시리즈와 <아바타 3>의 각본가 릭 자파와 아만다 실버가 <뮬란>의 각본을 맡아 탄탄한 작품성을 보장하며 그들이 재해석해 그려낼 ‘뮬란’의 서사에 대한 호기심을 증폭시킨다.


뿐만 아니라, <반지의 제왕>시리즈, <킹콩>(2005), <아바타>(2009) 등 다양한 작품을 통해 진일보한 기술력을 선보이며 세계 최정상 VFX 스튜디오로 거듭난 웨타 디지털(Weta Digital)이 <뮬란>의 특수효과에 참여, 작품의 완성도를 더했다.


<뮬란>의 메인 포스터는 웅장한 대규모 전투 장면을 배경으로 검을 휘두르고 있는 전사 ‘뮬란’의 모습으로 시선을 집중시킨다. 결연한 눈빛에 우아한 검술 동작. 그럼에도 강렬한 포스를 풍기는 ‘뮬란’의 모습은 다른 영화와는 차별화된 <뮬란>만의 유려한 곡선미가 빚은 화려한 액션에 대한 기대감을 불러일으킨다.


영화 <뮬란>은 9월 개봉 예정이다.


-줄거리-


무예에 남다른 재능을 지닌 ‘뮬란’은 좋은 집안과 인연을 맺어 가문을 빛내길 바라는 부모님의 뜻에 따라 본연의 모습을 억누르고 성장한다. 어느 날, 북쪽 오랑캐들이 침입하자 황제는 징집령을 내리고 ‘뮬란’은 아픈 아버지를 대신해 가족들 몰래 전장에 나가기로 결심한다. 여자라는 게 발각되면 목숨을 잃을 수도 있는 상황 속에서 ‘뮬란’은 타고난 용기와 지혜로 역경을 이겨내며 전사로 성장한다. 마침내 잔인무도한 적장 ‘보리 칸’과 마녀 ‘시아니앙’을 마주하게 된 ‘뮬란’. 그녀는 위험에 빠진 동료와 가족을 구하고 진정한 전사로 거듭날 수 있을 것인가?


사진=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3.데뷔작 <더 렌탈>로 할리우드 대세 감독이 되어버린 배우 데이브 프랭코

배우 데이브 프랭코의 감독 데뷔작 <더 렌탈>이 현지 언론과 관객들의 뜨거운 호평을 받고 있는 가운데, 배우에서 감독으로 성공적인 변신을 알린 조던 필과 존 크래신스키의 계보를 잇고 있어 예비 관객들의 이목을 집중시킨다.


최근 극장가에는 배우에서 감독으로 변신한 디액터(Di-Actor)들의 활약이 이어지고 있다. 특히, <겟 아웃>, <어스>를 연출한 조던 필과 <콰이어트 플레이스>의 존 크래신스키가 장르영화에서 두각을 나타내며 감독으로서 성공적인 변신을 선보인 가운데, 하우스 스릴러 <더 렌탈>로 감독 데뷔를 알린 배우 데이브 프랭코가 두 사람의 뒤를 이어 할리우드 대세 감독으로 떠오르고 있다.

조던 필은 <겟 아웃>에 이어 <어스>로 연타 흥행에 성공하며 영화계에 센세이션을 일으킨 바 있다. 코미디 배우 출신의 조던 필은 다년간 스탠드업 코미디 활동으로 쌓은 탄탄한 스토리텔링 능력과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누구도 따라 할 수 없는 장르를 개척한다는 평가를 받으며 감독으로서의 입지를 넓히고 있다.


드라마 [오피스] 시리즈와 영화 <13시간>, <디트로이트> 등 스크린과 브라운관을 종횡무진하며 활동해온 배우 존 크래신스키는 2018년, 직접 각본과 연출을 맡은 <콰이어트 플레이스>를 전 세계적으로 흥행시키며 단번에 배우 출신 감독으로 영화계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영화는 소리를 내는 순간 공격받는 극한의 상황을 연출하며 언론과 평단의 극찬을 끌어냈으며, <콰이어트 플레이스2> 또한 개봉을 앞두고 있어 감독으로서 그의 행보에 더욱 기대가 모아진다.

두 사람에 이어 최근 데이브 프랭코가 배우 출신 감독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6 언더그라운드>, <나우 유 씨 미> 시리즈로 얼굴을 알린 데이브 프랭코는 첫 장편 연출작 <더 렌탈>을 선보이며 다재다능한 매력을 공개했다.


한편 그의 연출작 <더 렌탈>은 한적한 렌탈 하우스로 로맨틱한 여행을 떠난 두 커플이 집주인으로부터 감시 당하고 있다는 의심을 품게 되면서 벌어지는 범죄 하우스 스릴러. 렌탈 하우스에서 벌어지는 시선 공포를 소재로 데이브 프랭코의 영리한 연출이 더해져 일상을 기반으로 한 현실적인 공포감을 선사하며 미국 현지에서도 큰 호평을 이끌어냈다.


영화 <더 렌탈>은 오는 9월 개봉 예정이다.


-줄거리-


연인 ‘찰리’와 ‘미셸’은 동생 커플과 함께 오리건 해변의 멋진 뷰가 있는 렌탈 하우스로 휴가를 떠난다.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한편, 완벽해 보이는 집에서 불쾌하고 낯선 시선을 느낀 네 사람은 누군가에게 감시 당하고 있다는 의심을 품게 되고, 숨겨둔 비밀이 하나 둘 드러나기 시작하는데..


사진=㈜제이앤씨미디어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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