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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저씨'개봉 10주년! 원빈,김새론 10년후 근황

'아저씨'개봉 10주년! 주요 출연진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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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8월 4일이 영화 <아저씨>가 개봉한지 10주년이 된 날짜였다. <아저씨>는 2010년 8월 4일 개봉한 영화로 불행한 사건으로 아내를 잃고 세상을 등진 채 전당포를 꾸려가며 외롭게 살아가는 전직 특수요원 태식이 세상으로부터 버림받은 이웃집 소녀 소미가 납치되자, 아이를 구하기 위해 나서는 액션 드라마다.


당시 영화는 누적 관객 617만 명을 동원하며 2010년 최고 흥행작중 하나가 되었고, 47회 백상예술대상 작품상을 기록하는 등 완성도면에서도 크게 인정받았다. 또한 이 영화에서 선보인 수준급의 액션은 큰 화제가 되었고 온라인 매체 IGN에서 아시아 영화의 대단한 격투장면 20 (Asian Cinema's 20 Greatest Fight Scenes) 에서 랭킹 15위를 차지할 정도로 세계적인 액션 영화로 자리매김 했다.


여기에 주연인 원빈 최고의 인생작인 된데 이어, 아역인 김새론은 한국영화 최고의 기대주 반열에 오르며 이후 여러 작품의 러브콜을 받게 되었다.


10년이 지난 현재 두 사람은 전혀 다른 행보를 걷고 있다. 

원빈은 <아저씨> 이후 10년이 지난 지금까지 영화와 드라마 어느 작품에도 출연하지 않고 있는 상태다. 2015년 배우 이나영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 하나를 두며 가정 생활에 충실하면서, 브랜드 모델, CF 모델 활동에만 전념하고 있다.


하지만 팬들은 10년이 지난 지금까지 배우로 복귀하지 않고 있는 그의 행보에 안타까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2018년 영화 <뷰티풀 데이즈>와 드라마 <로맨스는 별책부록>을 통해 작품활동을 시작한 그의 아내 이나영은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남편이 휴머니즘이 담긴 작품을 원하고 있다"

라고 언급하며 원빈의 복귀 가능성을 언급했다.


그나마 최근 들려온 작품관련 소식은 두 번 있었다. 2013년 봉준호 감독의 <설국열차> 카메오 출연설과 이창동 감독의 <버닝> 복귀설이 있었지만, 안타깝게도 두작품 다 출연이 무산되었다. 

김새론은 올해 나이로 20살의 성인이 되었다. <아저씨> 이후 영화 <이웃사람>, <도희야>, <맨홀>, <눈길>, <동네사람들> 등의 대표작을 남겼으며 드라마 <하이스쿨 러브온>, <여왕의 교실>, <마녀보감>, <레버리지:사기조작단>을 통해 주연자리를 확고하게 지키는 등 최고의 아역 스타 다운 활보를 이어나가고 있다.


최근 인스타그램을 통해 성숙한 모습을 보여준 그녀는 차기작으로 KBS2 <학교 2020>의 주연 물망에 오른 상태다.


이밖에 영화에 함께 출연했던 악역 만석, 종석 형제를 연기한 김희원과 김성오도 이 영화 출연 이후 지속적인 작품 활동을 진행했으며, 최근에는 예능 프로그램에도 출연할 정도로 활동영역을 넓히고 있다. 두 사람 각각 영화 <담보>, <죽지않는 인간들의 밤>의 개봉을 준비중이다. 참고로 김성오는 또다른 차기작으로 <킹메이커>,<해적:도깨비 깃발>을 출연을 앞두고 있다.


원빈을 쫓던 형사 김치곤을 연기한 김태훈 역시 무난한 작품 활동을 이어나갔고 최근 tvN에서 종영된 <(아는 건 별로 없지만) 가족입니다>의 주연을 맡았다. 현재 영화 <69세>, <미션 파서블>의 개봉을 준비중이다. 

김치곤을 도운 노 형사를 연기한 이종필은 영화감독 활동에 매진중이며 최근 고아성, 이솜, 박혜수가 주연을 맡은 <삼진그룹 영어토익반>을 연출했다. 그의 대표 연출작으로는 <전국노래자랑>과 <도리화가>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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