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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억원 들였지만…극장개봉 포기한 이영화의 사연

필더무비 영화계 단신뉴스 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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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디즈니 <뮬란> 극장 개봉 포기 스트리밍행 결정…한국등 일부국가는 극장 개봉

할리우드 리포터는 4일 기사로 디즈니의 <뮬란>이 결국 북미에서 극장 개봉을 포기하고 자사의 스트리밍 채널인 '디즈니+'를 통해 스트리밍으로 공개하기로 결정했다고 보도했다. 이는 미국 내 코로나19 여파로 사망 및 감염자가 급증한 상황에서 진행한 조치로 보고있다. 최근 디즈니는 3분기 50억 달러의 손실을 기록한 것으로 알려져 더이상 극장 개봉예정작의 공개를 미룰 수 없는 상태였다. 여기에 <뮬란>의 제작비만 2억 달러(한화 약 2,000억원)에 가까워 어떻게든 공개되어야 하는 상황이었다. 그대신 '디즈니+'의 글로벌 가입자는 단기간에 6,000만명을 돌파해 OTT 시장에서 기회를 찾을 여지는 남겨놨다. <뮬란>은 북미를 비롯한 '디즈니+'가 서비스 되는 지역에서만 스트리밍으로 공개될 예정이며, 아직 '디즈니+'가 없는 한국등 일부 국가에서만 극장 개봉을 진행하기로 결정했다. <뮬란>의 북미 개봉 일정은 당초 9월 4일 이었으며, 국내 개봉 시기도 이 시기쯤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마블 <블랙 위도우>도 '디즈니+'로 공개 될 거라는 기사가 있었지만 이는 가짜뉴스로 판명되었다.


사진=월트디즈니컴퍼니코리아 

2.<데드풀> 3편 제작 무산? 라이언 레이놀즈 "모르겠다"

<데드풀> 시리즈의 제작자이자 주연배우로 활동 중인 라이언 레이놀즈는 4일 온라인 매체 패스트 컴퍼니와 가진 인터뷰에서 <데드풀 3> 제작 여부와 관련해 다소 부정적인 여지가 담긴 발언을 해 눈길을 모으고 있다. 그는 매체와 여러 질문과 관련한 대화를 나누다 <데드풀 3>와 관련한 질문을 받았는데 그는 이 질문에 대해 

3단어로 말하자면 정말 나도 모르겠다. 확실히 모든 것이 전면적으로 중지된 상태이다"

라고 말해 현재 디즈니가 <데드풀 3> 제작을 고려하지 않고 있지 않다고 전했다. 최근 <데드풀> 시리즈의 원작자인 롭 라이펠드는 SNS를 통해 

마블이 <데드풀> 시리즈를 영화화 할 계획을 가지고 있지 않다. 향후 5년간 그들의 계획에 <데드풀>은 없다!"

라고 말하며 마블 측을 압박하고 있었다. 마블의 수장 케빈 파이기는 폭스로 부터 인수해 얻은 <엑스맨> 계열 캐릭터들을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로 유입시키는데 시간이 걸릴 수 있다고 전했으며, <데드풀> 캐릭터의 합류 가능성을 언급한 바 있지만 현재 코로나19 여파로 영화 업계가 위축된 상태여서 아직까지 영화 제작 여부를 결정할 환경이 아닌 것으로 추측된다.


사진=<데드풀> 보도스틸


3.<디바> 2차 포스터 전격 공개! 이번 포스터의 주인공은 이유영

두 디바의 최고를 향한 욕망과 경쟁을 그린 미스터리 스릴러 <디바>가 믿고 보는 안목의 배우 이유영의 강렬한 비주얼이 담긴 2차 포스터를 공개했다. <디바>는 다이빙계의 디바 ‘이영’이 의문의 교통사고를 당한 후, 잠재되었던 욕망과 광기가 깨어나며 일어나는 미스터리 스릴러.


이유영은 ‘이영’의 절친한 친구이자 노력파 다이빙 선수 ‘수진’ 역으로 분해 배우로서 또 한번의 도약을 보여줄 예정이다. 이유영은 데뷔작 <봄>을 통해 밀라노 국제영화제 여우주연상을 거머쥐며 혜성같이 등장한 이후 부일영화상, 대종상영화제, 청룡영화상 등 유수의 영화제 신인상을 휩쓸며 연기력을 인정받은 바 있다.


뿐만 아니라 최근 시네마틱드라마 ‘SF8’에서는 감정을 가진 로봇 ‘간호중’ 역할까지 완벽하게 소화하며 ‘못하는 장르가 없는 배우’로 인정받은 그가 <디바>를 통해 다시 한번 입체적인 캐릭터를 탄생시킨다.


공개된 2차 포스터 속 ‘수진’은 내재되어있는 욕망과 어딘가 비밀을 품고 있는듯한 오묘함을 눈빛만으로 전달하며 이목을 집중시킨다. 특히, 1차 포스터 속 신민아의 강렬한 눈빛과 달리 무언가를 숨긴 알 수 없는 표정이 대비되며 전혀 다른 매력을 가진 두 배우가 <디바>를 통해 어떤 시너지를 발산할지 예비 관객들의 기대감을 증폭시키고 있다.


영화 <디바>는 오는 9월 개봉한다.


사진=한국투자파트너스/메가박스중앙㈜플러스엠

4.성동일,하지원,김희원의 <담보> 예고편 공개!

영화 <담보>가 1차 예고편을 공개했다. <담보>는 인정사정 없는 사채업자 '두석'과 그의 후배 '종배'가 떼인 돈을 받으러 갔다가 얼떨결에 9살 '승이'를 담보로 맡아 키우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


1차 예고편은 거칠고 까칠한 사채업자 콤비 ‘두석’과 ‘종배’ 그리고 세상에서 가장 사랑스러운 담보 9살 ‘승이’의 강렬한 첫 만남으로 시작해 보는 이의 시선을 집중시킨다. 특히 자신의 엄마에게 소리치는 ‘두석’의 손등을 꼬집고 노려보는 ‘승이’의 당돌하면서 귀여운 모습은 <담보> 속 특유의 사랑스러운 매력으로 관객들의 마음을 녹일 ‘승이’ 캐릭터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높인다.

게다가 떼인 돈을 받아내기 위해 ‘승이’를 담보로 데려가 며칠만 데리고 있으려던 ‘두석’의 계획과는 달리 얼떨결에 아이를 책임지게 된 ‘두석’과 ‘종배’의 모습은 ‘빚 떼려다 혹 붙였다’라는 카피와 어우러져 유쾌한 재미를 기대케 하는 동시에 앞으로 펼쳐질 그들의 이야기에 대한 궁금증을 불러일으킨다.


또한 ‘두석’이 위험에 처한 ‘승이’를 구해주는 장면을 시작으로, 시험을 잘 보면 기특해 하고, 잘 먹는 모습만 봐도 배부르고, 술에 취해 늦게 들어 오면 화를 내는 등 찐 가족 케미를 선보이는 세 사람의 모습은 저절로 흐뭇한 미소를 짓게 한다. 여기에 더해진 “근데 담보가 무슨 뜻이에요?”라고 묻는 천진난만한 9살 ‘승이’와 “다음에 보물이 되는 거”라고 대답하는 ‘두석’의 목소리는 그들 사이의 관계에 대한 따뜻한 감동을 예고, 2020년을 대표할 힐링 영화의 탄생을 기대케 한다.


<담보>는 오는 9월 개봉 예정이다.


사진=CJ엔터테인먼트/(주)JK필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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