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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더무비

한동안 작품활동 없던 스타가 공백기동안 한 일

필더무비 배우근황 및 영화계 단신뉴스 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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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드라마 <지리산>으로 복귀하는 전지현, 화보로 근황 전해

2015년 영화 <암살>과 2017년 드라마 <푸른 바다의 전설> 이후 오랫동안 공백기를 가진 전지현이 패션 화보를 통해 근황을 전해 눈길을 모았다. 패션잡지 더블유 코리아는 31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전지현과 함께 진행한 화보 컷을 여러 장 공개하며 변함없는 모습을 보여줬다. 화려한 패션 화보와 함께 전지현은 더블유 코리아와 가진 인터뷰에서 공백기에 대해 이야기했다. 전지현은 활동이 없었던 기간동안 철저한 자기관리 시간을 보냈다고 전했다. 그녀는 

우리가 숨 쉬고 사는 게 당연하듯, 나에게 운동은 숨 쉬는 행위와 같다"

라고 말하며 공백기에도 활동 시와 같은 몸매를 유지하기 위해 '이렇게 힘들어도 되나' 싶을 정도로 운동을 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매주 필라테스 3회, 수업 1시간 전에는 무조건 유산소 운동을 했다. 다른 일정은 피해도 운동만은 꼭 하려고 했고 개인 시간도 운동 이후로 잡았다"

라고 말하며 공백기간 동안 꾸준히 하고 있었던 운동에 대해 이야기했다.


뭐든 죽을 각오로 하지 않으면, 내 자신에게 솔직해지지 않으면, 좋은 결과를 얻지 못한다. 지금의 나는 완벽하진 못해도 여유는 제법 생긴 듯 하다"

라며 자신감 있는 모습을 보여줬다. 한편, 전지현은 최근 넷플릭스 드라마 <킹덤> 시즌 2의 마지막회에 특별출연해 오래간만에 영상 콘텐츠속 모습을 드러냈으며, 김은희 작가가 집필한 드라마 <지리산>으로 복귀소식을 전했다. 전지현외 박서준이 캐스팅 되었으며, 오정세가 합류를 검토중이다.


여기에 넷플릭스 <킹덤>의 외전 시리즈에도 출연할 것으로 전해졌으나, 시리즈 자체가 넷플릭스에서 검토 중인 것으로 전해져 예정된 작품으로 제작될지 여부는 지켜봐야 한다.


사진=더블유 코리아 인스타그램

2.<디바> 신민아의 역대급 연기 변신 예고! 9월 개봉 확정 X 1차 포스터 최초 공개!

영화 <디바>가 배우 신민아의 새로운 얼굴을 예고하는 1차 포스터와 함께 9월 개봉을 확정 지었다.


<디바>는 다이빙계의 퀸 ‘이영’이 의문의 교통사고를 당한 후, 잠재되었던 욕망과 광기가 깨어나며 일어나는 미스터리 스릴러. 극 중 신민아는 잃어버린 기억과 실종된 친구, 그리고 그사이 생겨난 균열 속에서 서서히 욕망과 광기에 잠식되어가는 ‘이영’ 역할을 맡아 완벽한 연기 변신을 예고한다.


그동안 러블리한 모습으로 남녀노소 모두에게 사랑받았던 배우 신민아가 <디바>를 통해 배우로서의 새로운 지평을 열 예정이다. 한편 친구 ‘수진’ 역은 섬세한 연기력의 소유자 이유영이 맡아 신민아와 호흡을 맞춘다. 데뷔 이후 유수 영화제를 휩쓸며 대중들을 매혹시킨 연기력으로 친구와 라이벌 사이, 오묘한 감정선을 그만의 방식으로 선보인다.


여기에 ‘이영’과 ‘수진’을 누구보다 오랫동안 지켜봐 온 코치 ‘김현민’ 역에는 스릴러 전문 배우 이규형이 맡아 극에 완성도를 더한다. 드라마 [슬기로운 감빵생활][비밀의 숲]을 통해 극과 극의 캐릭터를 완벽하게 소화하며 배우 이규형을 완벽하게 각인시킨 그는 <디바>를 통해 또 한번 스릴러 장인의 면모를 뽐낼 예정이다.


한편, 공개된 1차 포스터는 신민아의 서늘한 표정과 살짝 올라간 입꼬리가 단번에 눈길을 사로잡는다. 여기에 “내 자리가 탐나?”라는 카피는 사라진 ‘수진’과 남겨진 ‘이영’ 사이에 보이지 않는 욕망과 경쟁을 예고하며 기대감을 끌어올린다. 뿐만 아니라 ‘최고를 향한 추락’이라는 태그 라인까지 더해져 아름답게 추락할수록 최고에 이르는 다이빙의 아이러니함을 표현해, 미스터리 스릴러와 다이빙 소재의 만남으로 궁금증을 증폭시키고 있다.


영화 <디바>는 오는 9월 개봉 예정이다.


사진=한국투자파트너스/메가박스중앙㈜플러스엠


3.도로 위 현실테러 '보복운전'의 공포를 전해줄 <언힌지드> 1차 예고편 공개

섬뜩한 메인 포스터로 보는 이들의 뒷목을 서늘케 만들었던 <언힌지드>가 2020년 가을 개봉을 변경, 확정하며 1차 예고편을 공개했다.


영화 <언힌지드>는 크게 울린 경적 때문에 분노가 폭발한 남자, 그에게 잘못 걸린 운전자가 최악의 보복운전을 당하는 도로 위 현실테러를 그린 범죄 스릴러.


1차 예고편은 ‘보복운전’ 사건의 살벌한 전말과 최악의 악역으로 절대적인 카리스마를 분출하는 러셀 크로우의 열연을 고스란히 보여줘, 2020년 하반기 기대작으로서의 <언힌지드> 존재감을 제대로 드러낸다. 예의 없는 경적으로 인해 서늘한 분위기를 자아내는 ‘낯선 남자’(러셀 크로우)와 ‘레이첼’(카렌 피스토리우스)의 대화씬으로 시작된 ‘보복운전’의 서막. 그 뒤에 이어지는 장면은 무자비한 ‘개인을 향한 테러’임을 여과 없이 보여준다.

“정말 힘든 날이 뭔지 모르는 것 같다”며 “곧 알게 될 거야”라는 낯선 남자의 말이 현실이 된 것이다. 추격은 물론, 꽉 막힌 도로 안에서의 압박, 여기에 가까운 지인과 접촉하여 ‘레이첼’을 위협하는 남자의 보복은 이를 보고 있는 관객들까지 숨막히게 만든다. 겪고 싶지 않을 만큼 끔찍한 보복운전 사건의 전말과 함께, 이러한 공포감을 더욱 고조시키는 데에는 러셀 크로우의 대체불가 악역 연기도 한 몫 한다.


외면하고 싶은 그의 눈빛과 표정, 그리고 등장할 때마다 압도적인 존재감을 드러내는 그는 단지 경적으로 분노가 마침내 폭발한 인물을 소름 끼칠 정도로 완벽하게 그려내고 있다.


<언힌지드>는 오는 가을 개봉 예정이다.


사진=(주)누리픽쳐스/(주)영화특별시SM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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