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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더무비

여친위해 군대 3개월 더가다…결국 울며 고생한 스타

'스타비하인드' 영화 <강철비2:정상회담>의 주연배우 유연석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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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명:안연석

출생:1984년 4월 11일

신체:183cm


1.<올드보이> 아역으로 데뷔

2003년 개봉한 박찬욱 감독의 영화 <올드보이>를 통해 첫 연기 데뷔를 하게 된다. 당시 그가 맡은 역은 유지태가 연기하는 이우진의 아역으로, 극 중 이우진의 누나를 연기한 윤진서와 호흡을 맞췄다. 박찬욱 감독에 따르면 당시 설정이 자신의 누나와 관계를 맺는 민감한 설정이어서 박찬욱 감독이 직접 두 배우에게 동선을 가르쳐 주고, 그다음 자유롭게 연기하라고 지시했다. 그런데 두 사람이 박찬욱의 예상을 뛰어넘은 훌륭한 연기를 펼치자 촬영 후 박찬욱 감독이 술을 사주고 칭찬했다고 한다. 그렇게 유연석의 첫 연기 데뷔는 거장의 칭찬으로 시작되었다. 

박찬욱이 말하는 <올드보이>의 유연석 언급

2.유연석으로 활동명을 바꾼 사연

<올드보이> 데뷔 때만 해도 본명인 안연석으로 활동했다. 이후 본격적인 연예계 활동을 시작하려 했는데, 본명을 부르는 발음이 '아년석'으로 들리자 유연한 배우가 되라는 의미로 유연석을 사용하게 되었다. 

3.이후 공군 입대…이별의 아픈 기억

세종대학교 재학도중 군입대 시기가 오자 입대를 준비하게 된다. 이때 여자친구가 있었는데, 연고지에서 복무할 확률이 높고 외출,외박이 많아 지속적으로 만날수 있다 생각해서 여자친구의 권유에 따라 공군에 입대한다.(일반 육군보다 3개월 복무 기간이 많다는게 함정) 하지만 입대 12주 후 여자친구로부터 이별통보 편지를 받고 큰 슬픔에 빠지게 된다. 알고보니 여자친구가 고무신을 거꾸로 신은 것. 이후 실연의 아픔을 극복하기 위해 군대 내 종교 활동을 통해 천주교를 접하게 되고, 현재까지도 이어지고 있다. 

4.제대 후 독립영화 활동 시기

군 제대 후 2008년 방영한 MBC 드라마 <종합병원 2>, SBS <드림>, MBC <혼>에 연이어 출연하게 된다. 하지만 본격적으로 주목을 받은 분야는 영화로 2009년 옴니버스 영화 <황금시대>의 에피소드 <톱>, 2010년 백진희와 함께 호흡을 맞춘 <열여덟,열아홉>, 2011년 <혜화,동>을 통해 유다인과 좋은 연기를 보여줌으로써 새로운 기대주로 주목받게 된다. 

5.감초 조연으로 주목받다

<건축학개론>

2012년은 유연석이 본격적으로 영화계에 주목을 받던 시기. 2012년 흥행작 <건축학개론>에서 국민 첫사랑 수지의 동경을 받는 일명 강남 선배로 출연해 관객의 관심을 받게 된다. 

<늑대소년>

드라마 <맛있는 인생>,<엄마가 뭐길래>, 영화 <무서운 이야기>에 연달아 출연하며 바쁜 행보를 보이던 그는 또 다른 2012년 화제작 <늑대소년>에서 주인공 박보영을 괴롭히는 악역 지태를 맡아 영화의 긴장감을 높여주는데 크게 기여했다. 이때부터 유연석의 가능성을 알아본 제작자들이 많았다. 

<전국노래자랑>

이경규가 제작한 영화 <전국노래자랑>에서는 상대 배우인 이초희의 짝사랑인 회사동료 동수를 연기해 설렘 가득한 에피소드를 완성한다.  

<화이:괴물을 삼킨 아이>

극 중 문성근의 비서이자 각종 문제를 해결하는 박지원으로 출연해 다시금 특유의 악랄한 악역의 모습을 보여준다. 특히 박용우의 입에 총을 갖다 대고 러시안 룰렛을 하는 장면은 <슬기로운 의사생활>의 안정원의 모습에 반한 팬이라면 '멘붕'에 빠질 수 있는 문제의 장면이다. 

6.인생작 <응답하라 1994>를 만나다

그리고 2013년 그를 국민 첫사랑으로 만든 첫 인생작인 드라마를 만나게 된다. 바로 <응답하라 1994>. 이 드라마에서 그는 훈남 야구 선수 칠봉이 역을 맡으면서 기존의 차가운 악역 이미지와 상반되는 풋풋하고 다정한 모습을 선보이며 주인공 고아라와 설레이는 '썸'연기를 펼치며 낳은 팬들을 얻게된다. 이 작품에서 함께 출연한 정우와 함께 유연석은 주연 체제를 확고하게 이어나가게 된다. 

7.가능성과 한계를 동시에 맛본 주연시대

<제보자>

<응답하라 1994>의 칠봉이 이미지로 대세 로맨스 스타가 되지만 그는 스타가 되기보다는 배우의 길을 택하며, 차기작을 전혀 의외의 작품을 선택하게 된다. 그 스스로도 칠봉이의 모습외에 다른 모습을 보여주고 싶었다며 선택한 작품으로 임순례 감독의 신작 <제보자>가 그것이었다. 황우석 박사 사건을 모티브로 한 작품으로 진실을 알리기 위해 위협을 무릅쓰고 방송국에 줄기세포 조작 스캔들의 실체를 알리는 과학자를 연기햇다. 그 스스로는 시나리오의 매력과 존경하는 선배 박해일과 호흡을 맞춘다는 점에서 이 작품을 선택했다고 한다. 

이후 영화 <은밀한 유혹>에서 다시금 악역 연기를, <상의원>에서 왕 연기를 하며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려 했지만, 영화의 완성도에 대한 문제와 캐릭터의 영향력도 밋밋해 그에따른 한계도 확인하게 된다.


이후 출연한 <그날의 분위기>와 <해어화>를 통해 문채원과 한효주, 천우희 등 당시 뜨고있는 여배우들과 함께 호흡을 맞추지만 이 마저도 흥행과 비평과 흥행에서 실패한다. 

8.새로운 인생드라마들로 멋지게 부활!

<낭만닥터 김사부>

그러다 2016년 SBS 드라마 <낭만닥터 김사부>에서 열정적인 의사인 강동주를 연기했고, 대선배 한석규와 좋은 호흡을, 서현진과는 설레는 '썸'을 타는 모습을 동시에 보여줘 '응사'의 칠복이 못지않은 또다른 매력적인 모습을 보여준다. 특히 이 작품에서 대역없이 직접 수술연기를 한것으로 알려질 정도로 노력파적인 모습을 보여줬다. (나중에는 한석규의 손대역까지 했다.)

2018년 tvN <미스터 선샤인>에서 백정의 아들로 태어나 무시당하다 일본 무신회의 소속 무사로 다시 조선으로 돌아온 구동매로 출연하며 강렬한 인상을 남긴다. 극 중 고애신을 연모하면서 이병헌, 변요한과 재미있는 케미를 보이며 드라마의 또다른 재미를 구성하며 흥행을 이끄는 데 기여한다.


2부에서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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